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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큰거 과시?하길 좋아하는 아줌마직원

너저분 조회수 : 9,752
작성일 : 2017-06-04 15:12:36
말 그대로에요
키는 작은데 가슴이 큰 편이에요
옷 샀다며 가슴  들어올리면서 가슴 커 보여서 좋다나요
자리에 앉아도 가슴 라인 드러내려고 팔 뒤로 젖히고 앉고 서 있을때도 열중셧 자세로 서 있네요
여자인 제가 보기에 참 너저분 합니다
남초 회사인데 남직원들은 좋아라 하려나요
애가 별루가 암두 안좋아하긴 하지만요 ^^
IP : 211.49.xxx.6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4 3:14 PM (70.187.xxx.7)

    젖소 같은가 봅니다.

  • 2. nn
    '17.6.4 3:16 P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

    내세울게 그것뿐인 사람

  • 3. ~~♤
    '17.6.4 3:17 PM (125.142.xxx.233)

    아름다워 보이지 않을듯

  • 4. ..
    '17.6.4 3:17 PM (211.49.xxx.67)

    넘 대놓고 가슴 라인 드러내려고 하는게 보이니 역겹네요
    보통 남자들 많이 있음 지나갈때 가슴 라인 드러난거 티 안나게 하려고 좀 숙이지 않나요
    제가 소심한건가?? ^^

  • 5. ...
    '17.6.4 3:18 PM (114.204.xxx.212)

    작던 크던 그게 자랑거린가요? 굳이 그렇게 하다니
    커도 남이 내 가슴 얘기 하는거 불편하던데 ...

  • 6.
    '17.6.4 3:19 PM (116.127.xxx.191)

    수술해서 커진 사람들이 그런다던데요

  • 7. 님은 소심이 아니라,
    '17.6.4 3:20 PM (110.11.xxx.79)

    별걸 다 신경쓰는 사람.
    남이사...???
    역겹다는 표현까지는 좀 그렇지 않나요?
    이해가 안 돼...인생에 걱정과 고민이 고작 옆에 아짐 가슴???
    유럽가봐용, 미국 가봐용, 남미가봐용.
    가슴뿐 아니라 엉덩이로 밀고 들어옵니다.
    세계를 좀 넓혀봐용.

  • 8. ..
    '17.6.4 3:21 PM (211.49.xxx.67)

    수술 한건 아닐꺼에요 ^^;
    그러면서 주위 여직원들더러 물컹물컹한게 그게 가슴이냐란 말도 초창기에 하더라구요
    미친거죠

  • 9. ..
    '17.6.4 3:22 PM (211.49.xxx.67)

    그러게요 근처에서 그러니 신경이 쓰여지네요 ㅋ

  • 10. ㅎㅎㅎ
    '17.6.4 3:23 PM (118.33.xxx.71)

    가슴 큰 것보다 뇌가 좀 이상한 것 같은데요. ㅎㅎㅎ 원글님이 자세하게 글 쓰진 않았지만 같은 여성이 여성 외모를 비하 했잖아요. 남자들 앞에서 의도적으로 도발적으로 보이려고 애쓰고 ㅎㅎ

  • 11. ...
    '17.6.4 3:25 PM (211.49.xxx.67)

    네 뇌가 좀 이상하긴 한것 같아요
    그러니 다들 별루라고 생각하죠
    옆에서 그러고 다니니 참 보기가 싫으네요

  • 12. ㅋㅋㅋㅋㅋ
    '17.6.4 3:28 PM (182.222.xxx.79)

    이모 젖부심 어쩔거야
    가슴만 커서 어쩔꺼야
    키로 좀 가지

  • 13.
    '17.6.4 3:29 PM (218.155.xxx.89)

    솔직하네요. 그 여자분. 그런인생 이런인생 다 있는거.
    남일에 내 맘까지 끄달리시네요.
    신경 끄시고 행복하세요.

  • 14. ...
    '17.6.4 3:30 PM (211.49.xxx.67)

    남초회사라 저러고 다니는 거 남자들도 알텐데
    남자들 사이에선 뭐라고 할 지 궁금하네요 ㅎ

  • 15. ...
    '17.6.4 3:31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뭔가 되게 웃겨요

  • 16.
    '17.6.4 3:31 PM (110.11.xxx.79)

    남자들 시선, 의견에서 광복찾으시길, 해방되시길..
    님은 여자예요?

  • 17. ..
    '17.6.4 3:33 PM (1.238.xxx.165)

    아마 남직원들 사이에 별명이 젖소일거에요. 속으로 넌 젖소이고 싶냐고 비웃어주세요

  • 18. 글쎄요
    '17.6.4 3:35 PM (223.62.xxx.69)

    글을 보니 그 여자분이 자신의 몸을 지나치게 드러내고 다니는듯한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지요. 그게 그 사람 사는 방식인데 신경쓸것 있나요.

  • 19. ..
    '17.6.4 3:37 PM (211.49.xxx.67)

    맞아요
    그 여자 사는 방식이에요
    가슴부심이 있으니 그러고 싶나봐요 ㅎㅎㅎ

  • 20. ㅌㅌ
    '17.6.4 3:41 PM (42.82.xxx.76)

    내세울게 그거밖에 없는듯

  • 21. ..
    '17.6.4 3:42 PM (211.203.xxx.83)

    제주변에도 하나 있어요.덩치엄청큰데 가슴도 엄청커서
    어깨가 굽었어요..근데 가슴부심이 어마어마..가슴작은여자
    무시하는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거보면.. 한심해요

  • 22. ...
    '17.6.4 3:42 PM (211.49.xxx.67)

    헉 다른 여직원이 그랬어요
    내세울게 그거밖에 없다공 ㅎㅎㅎ

  • 23. dd
    '17.6.4 3:43 PM (221.165.xxx.134)

    가슴큰게 예쁠때는 허리가 쏙들어가고 엉덩이는 쏙 나오고 할때예요..통짜인데 가슴만 크면 그냥 젖소같은데;;

  • 24. dd
    '17.6.4 3:45 PM (221.165.xxx.134)

    사람들이 참 몰라도 몰라요...다른데 몸매안되고 허리없고 엉덩이 라인도 없는데 가슴만 큰건 아무런 매력도 없음...요새는 그리고 가슴보단 골반라인,엉덩이를 더 좋아함...

  • 25. . . .
    '17.6.4 3:45 PM (117.111.xxx.170)

    그 여자도 싫고 님도 싫으네요
    심술이 덕지덕지한게 글에도 보입니다

  • 26. ...
    '17.6.4 3:48 PM (211.49.xxx.67)

    키는 작지만 몸매도 괜찮아요 ^^

  • 27. . . .
    '17.6.4 3:49 PM (119.71.xxx.61)

    젖소라니 남자들이 성희롱할때 쓰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분들 계시네요
    아이구 이 사람들아

  • 28. .......
    '17.6.4 4:30 PM (122.47.xxx.186)

    님도 뭐 여기서 남 씹는 수준이 그리 대단한것 같지도 않고요.그분앞에서 걍 말하세요.

  • 29. 질투에요??
    '17.6.4 4:34 PM (223.62.xxx.68)

    몸매가 좋다니

  • 30. 걔도 꼴값이지만
    '17.6.4 5:09 PM (121.161.xxx.31)

    글쓴이 너도 참 성격이 보통 아니고 못돼처먹었을 것 같음.
    댓글 쓴 꼴을 보니 지 입맛에 맞는 글에만 반응하고 나머진 개무시.

  • 31. ...
    '17.6.4 5:58 PM (58.230.xxx.110)

    가슴큰 사람들은 컴플렉스로 느끼는 사람이 더 많던데
    특이한 분이신듯요...

  • 32. ...
    '17.6.4 7:31 PM (211.49.xxx.67)

    개도 꼴갑이지만님, 맘에 안드는 행동을 하지만 젖소라고 여성 비하를 하는 그런 댓글에 반응 해야 할까요??
    비련하게 보일 정도로 큰 건 아니라 부럽기도 하죠^^
    근데 노골적인? 속보이는 행동들이 보기 싫은거죠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구요
    여직원들의 공통된 생각요

  • 33. 보기
    '17.6.4 8:49 PM (61.102.xxx.208)

    좋을게 없죠. 에로배우 컨테스트 나온것도 아니고ㅡㅡ
    원글이가 이상한게 아니라 다들 왜 저래 할거에요. 신경 끊으세요.

  • 34. ...
    '17.6.4 9:56 PM (211.49.xxx.67)

    윗님 감사합니다
    근데 남자들은 슬쩍 보면서 좋아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니 그걸 알고 저러는듯 해요
    신경 끊어야죠
    저리 생겨먹은걸 어찌 할까요

  • 35. ㅎㅎ
    '17.6.5 1:02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왕가슴이 예뻐보이는건 다른것도 따라줘야죠.
    자칫 둔해보이기 쉬운데..
    동창이 성형하고나서 한이 맺혔는지 쫄티에 가슴만 뽕 내밀고 다니던데
    웃겨 죽는줄 알았다는 뒷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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