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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시기사 연령제한 시급한것 같아요~

…… 조회수 : 4,979
작성일 : 2017-06-04 14:18:47
택시를 자주타요
가끔 70대로 보이시는분 차타면
정말 운전도 불안하고..
목적지 기억못해 엉뚱한곳으로 빠지기도하고...
소리않들려 엉뚱한곳으로 간적도 있고...
그곳 가야지 생각해놓으시고는 엉뚱한 곳으로 빠져놓고
아차...그러시는 분도 있고..

정말 이젠 백발 기사분 보면 불안감부터 들어요
순발력 확실히 다들 떨어지시거든요~

지금도.ㅠㅠ

개인택시 나이제한 했으면 좋겠네요~
IP : 117.111.xxx.24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사도
    '17.6.4 2:23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의사도요.
    70살 할머니 의사 있는 안과를 갔는데
    인테리어는 표본실이고
    기계는 80년대 쓰던 거였어요.
    일제시대 여학교 교사스타일
    똘망할머니 올백머리하고 앉아있는데
    아이 시력검사하고 아래 안경원가서
    다시 전자기계로 했어요.
    다행히 틀리지는 않았더라고요.
    단순작업 아니라 약처방을 받거나
    수술하면 큰 문제도 싶던데요.

  • 2. 의사도
    '17.6.4 2:25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의사도요. 실수로
    70살 할머니 의사 있는 안과를 갔는데
    인테리어는 표본실이고
    기계는 80년대 쓰던 거였어요.
    일제시대 여학교 교사스타일
    똘망할머니 올백머리하고 앉아있는데
    아이 시력검사하고 아래 안경원가서
    다시 전자기계로 했어요.
    다행히 틀리지는 않았더라고요.
    단순작업 아니라 약처방을 받거나
    수술하면 큰 문제다 싶던데요.
    의학은 과학이라 공부안하면 뒤쳐지는데
    옛날 방식으로 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 3. ……
    '17.6.4 2:25 PM (117.111.xxx.245)

    버벅거리면서 얼마나 빠른 주행에 욕심을 내시는지..

    차막히는 지금을 다행으로 생각해요

  • 4. 택시
    '17.6.4 2:27 PM (112.160.xxx.208)

    정말 심각해요. 차에서 기사 몸에서 밴 냄새가..ㅠㅠ
    10번 타면 8번이 노인들 이예요..
    아부지 뻘. 회사택시 기사분께 물어 봤더니 연령제한이 없지만 70세 까지 라고 하더군요.
    개인택시는 80대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택시 타는게 두려워요..

  • 5. 555
    '17.6.4 2:30 PM (222.102.xxx.108)

    그래도..오죽하면 70,80이신데..돈벌려구 운전하러 나오셨을까요?
    한편으론 그렇게 생각도 되요...그 분들 생계 아닌가요?

  • 6. ㅇㅇ
    '17.6.4 2:30 PM (59.31.xxx.81)

    43년생 택시기사님 택시 탔는데..
    나이로 선입관 갖디 말아야지 하면서도 좀 무섭드라구요;

  • 7. ……
    '17.6.4 2:30 PM (117.111.xxx.245)

    정말...

    70넘는분도 많아요
    미치겠어요~ㅠㅠ

  • 8. 70dms
    '17.6.4 2:30 PM (121.162.xxx.87)

    70은 괜찮은데요
    여기 있는 분들 아버지 연령이 70이라고 운전 못하거나 다 치매거나
    자기 사업장 있으면 관리 못하는 거 아니잖아요.
    근데 80은 좀 그만 쉬ㅣ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그 분들은 그분들대로 논리가 뭐냐면 사고는 젊은 사람이 내지 자기들 같은 노인들은 워낙
    조심하고 무리를 안 하기 때문에, 말하자면 하루 먹고 살 거 정도 벌고 몸에 무리가 갈 정도로 오래
    일 안하기 때문에 오히려 안전하다네요.

  • 9. 그러니까요
    '17.6.4 2:35 P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운전하다가 기절할까 두려워요
    마을버스도 연세 있으신분이 운전하면 걱정됩니다
    제가 오토만 20년 넘게 운전 했어도
    스틱은 까먹기도 하고 버스 운전대는 좀 다르게
    생겨서 사고나도 대처할 방법을 모를듯해요
    시내버스들을 다 오토로 바꿔주던지...

  • 10. ...
    '17.6.4 2:42 PM (115.23.xxx.131)

    맞아요.말도 잘 못 알아 들으시고 엉뚱한 곳으로 가시기도 해요.한번은 지름길로 가자고 안내를 해드렸는데 안가본 길로 가게 했다고 툴툴거리시면서 제가 말을 하면 어른한테 대꾸한다고 말도 못하게 하셔서 황당한적이 있었어요.보통 젊은 기사님들은 지름길이라 알아서 잘 가주시는데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가 싶어서 죄송한 마음에 말도 조심스럽게 했는데 말대꾸하지 말라고...ㅎ 그다음부턴 연세가 있으신분 택시는 조심하게 돼요.

  • 11. 기사
    '17.6.4 2:42 PM (183.104.xxx.144)

    기사가 없어서 그래요
    젊은 사람들은 안 하려 하거든요
    돈 안 된다고
    사납금 맞추고 가스값 충전하고 나면
    진짜 안 쉬고 열심히 해도 달에 200 가져 가기도 힘들대요
    저도 많이 느껴요
    어떤 분은 당 떨어진다고 운전석 옆에 먹을 거 놓고는 끊임없이 먹던 데 앞을 안 보고 옆을 보며 집어 먹어요
    길 모르는 거야
    당연 하고 네비키고도 힘들어 해서
    제가 일일이 알려 드렸어요
    너무 천천히 다 양보 해 주고 운전하니 답답해서 미치겠고
    5천원 나올 거리를 6천원 나오게 운전 하시더라구요

  • 12. 70대 까지는 괜찬죠
    '17.6.4 2:45 PM (115.140.xxx.66)

    수명이 길어져서 건강한 사람들 많아요
    요즘 노벨상 수상자들도 거의 70대 던데요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부주의한 사람 많다고 보면
    나이에 대한 편견은 버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13. abc
    '17.6.4 2:45 PM (125.187.xxx.191)

    혼자 타고 운전하는것도 위험한데, 아무리 생계라해도 남을 태우고 돈까지 받고 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내비도 안보여서 지도보는 동그란 큰 확대경으로 보시구요. 청력도 안 좋아서 2-3번 반복해서 얘기해야하고,
    신호등 앞에서는 우물쭈물.. 신호란 신호는 다 걸려 넘어가고.. 온갖 잡담은 다 하려하시고..
    내가 내돈내고 이렇게 불안해야하다니..
    65-70세 사이까지로 정하면 좋겠어요.

  • 14. ㅡㅡ
    '17.6.4 2:49 PM (121.166.xxx.226)

    70이면 아직 한창이에요
    자꾸 이리 밀어내면 그분들 살길이 막연해요

  • 15. 저는
    '17.6.4 2:51 PM (125.186.xxx.113)

    난폭운전 안하고 대부분 친절하셔서
    택시탔을때 흰머리 기사님이면 맘이 풐 놓이던데요?

  • 16. 동의합니다
    '17.6.4 2:54 PM (211.211.xxx.228) - 삭제된댓글

    모르시는 길이라고 네비시키시는데 한참
    글자.입력하는데 또.한참
    검색한 결과 찾는 것도 한참
    결국 사고 날까 무서워서 제가 잠깐 세워달라고 부탁했어요
    한 오분은 걸린 듯요
    요금도 이 천원 더 나온듯 하구요 휴우
    뭐니뭐니해도 겨울에 히터틀고 머리 냄새 몸냄새 차 안에 가득하면 정말 괴로와요 진심

  • 17. 333
    '17.6.4 2:55 PM (222.102.xxx.108)

    70대까진 괜찮다고 봐요 저도...저희 아빠 72살이신데 2시간 거리 운전 하세요

  • 18. 참...
    '17.6.4 2:59 PM (61.83.xxx.59)

    제일 교통 사고 많이 내는 연령은 20대, 50대에요;;;

  • 19. ㅇㅇ
    '17.6.4 2:59 PM (1.232.xxx.25)

    요즘 80대 택시기사도 있다죠
    나이드시면 순발력 떨어지는데 문제가 있죠

  • 20. ㅁㅁ
    '17.6.4 3:06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맞아요
    밀어내고 어쩌고 차원 아니고
    그 나잇대 서비스직은 좀 그래요

    냄새나고 어리버리하고

  • 21. 이보세요
    '17.6.4 3:13 PM (121.162.xxx.87)

    냄새나고 어리버리하고

    당신은 안 늙을 줄 알아요?
    그런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열심히 자기 관리 잘하고 손자를 키우든 뭘하든
    자기 인생 깔끔 하게 살고 있는 70대들도 많은데
    다 싸잡아서 70이면 냄새 난다고 말하는 당신 아가리가 오히려 냄새나.

  • 22. 70은 그래도
    '17.6.4 3:17 PM (182.225.xxx.22)

    정정한편이듯해요.
    전 80되어 보이는 할머니 기사분 택시를 탔는데
    밤에 자유로를 엄청난 속도로 달려서
    등골이 오싹했던 기억이 나네요.

  • 23. ....
    '17.6.4 3:18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저 아는 분이 평생 택시를 몰았는데요.
    글쎄 70되서 운전하시다가 브레이크랑 엑셀을 착각해서 사고를 내셨다네요.
    노인되면 운전경력이 얼마나 오래되고 잘하고는 상관없는거 같아요

  • 24. . . .
    '17.6.4 3:23 PM (117.111.xxx.170)

    몇년전에 신도림에서 택시타고 깜짝놀랐었어요
    순서대로 타는데다 인도 턱이 높아 잘모르고 탔었는데 70 80 이 문제가 아니고
    할아버지가 핸들을 잡은게 아니고 의지해 계신 느낌
    머릿카락도 거의없으셔서
    머리에 나이들면 생기는점을 뭐라하죠 그게 다 보이고
    핸들을 크게 못돌리셔서 두손으로 봉잡고 옆으로 걸을때처럼 쪼끔 쪼끔씩 이동하며 돌리고
    신호도 못보시고 뒤에서 알려드려 겨우 방향잡고 가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가다가 돌아가시는거 아닌가 무섭고 내릴때는 모셔다 드려야하나 싶었어요
    과장 10원어치도 안 섞였어요
    친구랑 아이하나 탔는데 진짜 너무 무서웠던 기억
    일본은 일정 연령되면 계속 테스트하고 차에 스티커도 붙여 알 수 있게 한다네요
    영업용은 더 강하게 규제해야지요
    생계라 하시는 분들 말도 안되는 소리하시는거예요

  • 25. 기사가
    '17.6.4 3:24 PM (1.225.xxx.50)

    없긴 없나봐요.
    버스도ㅠ맨날 기사 구한다고 뒷창에 붙이고 다니던걸요

  • 26. . . .
    '17.6.4 3:29 PM (117.111.xxx.170)

    이어서 댓글 다는데요
    저희 시아버님 운전이 직업은 아니시지만 칠순 넘으셨는데 사고한번 나셨고
    옛날같지 않더라는 얘기 직접하셨어요
    운전 자주 못하시게 계속 잔소리하고 있어요
    슬프죠 가장 자가용이 필요할 나이에 운전이 힘들어 진다는게요
    오래지 않아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된다니까
    우린 혜택 누릴수도 있겠네요

  • 27. ㅁㅁ
    '17.6.4 3:30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ㅎㅎ그런말 하는이 있을거라 예상

    나도 이미 늙었소만
    아닌건 아닌거지요
    민첩함이 필요한 서비스직엔 제한 둘건 좀 둬야지요

    족부센터앞 내려 달라하니
    중부서 앞에 내려놓고 튀질 않나

  • 28. 동감ㅠ
    '17.6.4 3:43 PM (223.62.xxx.69)

    택시 자주 이용하는데 나이드신 분들 중에 과속에 욕심내는 분들 많더군요. 좀 무섭습니다...ㅠ

  • 29. ...
    '17.6.4 3:47 PM (223.62.xxx.57)

    70넘어 생계가 그리 문제일까요?
    아이들 키울때 아닌데.
    동정론으로 몰고 가시는 분들 좀 더 엄정해집시다.
    그런분들이 운전한다는 게 도로상 위험요인

  • 30. ..
    '17.6.4 3:52 PM (39.117.xxx.6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어르신들이 엣날 지명.건물위주로 알고 있어서 불편해요..그렇다고 네비를 쓰는것도 아니고..동대문 메리어트가는데 모르시더라구요.네비도 글자를 틀리셔서 못 찾고..일단 가는 방향은 안내해드리면서 찾았는데 거기오시더니 동대문 무슨상가라고 하면서 그렇게 말하면 알았을거라는데 제가 그걸 모르죠..

  • 31. 저번에 민망..
    '17.6.4 4:12 PM (110.70.xxx.29)

    저는 80대 노인분 차 타고

    죄책감에 미치는줄 알았어요 !!!

  • 32. 문제는
    '17.6.4 4:12 PM (118.42.xxx.167) - 삭제된댓글

    연세 드신분들이 고집이 있어
    가는길을 계속 안내해도 자꾸 다른길로
    가려고 하고 무엇보다 칼치기에 과속
    급브레이크 밟기...
    지방에 살고 있어 서울역에서 택시 타는데
    정말 괴로워요. (한달에 한 번 꼴로)
    서울에서 31년 살고 지방에서 19년인데
    마치 제가 서울 지리 모르는 사람인줄 알아요.;;

  • 33. ……
    '17.6.4 4:21 PM (117.111.xxx.245)

    생계...밀어낸다고 하시는분들~

    그러면

    모든 정년퇴직 70되어야죠~

    운전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과 같아요~

    생계와 의미가 다른거지요~

    70되셔도
    운전 끄떡 없으신분 계시죠~

    그러니 직업으로 70대가 하루 열시간씩 운전

    그게 바람직한 건가요~?

    직업으로는 아니죠~

  • 34. ……
    '17.6.4 4:21 PM (117.111.xxx.245)

    그러니 ㅡ 그러나

  • 35. 그게요.
    '17.6.4 4:22 PM (222.233.xxx.7)

    생명하고 직결되는 직업인지라...
    서비스업도 차라리 레스토랑 집사,웨이터분들은 오히려 괜찮아요.
    제발 운전기사는 65세 정도로 정년을...ㅠㅠ

  • 36. 국가
    '17.6.4 4:35 PM (211.108.xxx.159)

    국가의 운명을 짊어지고 풀타임으로뛰고계신 대통령님 임기말에 70이십니다.
    70 에도 정정하신분들 많아요.
    단순 나이보대는
    면허 보유자들 인지능력이나 운동능력, 정신건강 등의 항목을 엄격하게 검사하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37. ㅇㅇ
    '17.6.4 5:10 PM (175.223.xxx.72)

    80세 개인택시 하시는분 알아요
    겉모습은 3~4살 젊어보이시는데
    불안하더라구요

  • 38. ……
    '17.6.4 5:49 PM (125.177.xxx.113)

    어떻게 정신적 노동자랑 비교하시나요~

    순발력과
    반사신경이 우선시 되는
    하루 10시간 운전하는

    육체적 노동자 입니다.

    거기에
    순발력이 중요한 그 찰나에
    생명과 직결되는 직업이고요

    이중 삼중 으로 연결되는 대형사고로요~

    연령 제한과
    검사 두가지 다 필요하죠

    젊어서도 이상한 사람이 있으니요~

  • 39. ……
    '17.6.4 5:51 PM (125.177.xxx.113)

    그리고
    대통령과 비교하시니~

    나이들면

    60대와
    70대는 천지차이죠~

    70대에
    그것도
    직업으로 매일 10시간 장시간 운전은
    정말 위험한 일이죠

  • 40. 82는
    '17.6.4 7:53 PM (211.104.xxx.170)

    연령대 높은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이런 글에도 댓글에 너도 늙어봐라 하는 용심이 보이네요. 어떻게 생계를 이유로 택시기사 연령제한을 반대하죠? 사고 나면 다 죽을 수도 있는 게 교통사고예요. 노인들 생계를 위해서는 다른 방법으로 복지대책 마련하는 게 맞지 택시 운전을 허용할 건 아니에요.

  • 41. ...
    '17.6.4 9:33 PM (59.12.xxx.4)

    나이많으며누택시나 운전기사님하면 안되는거는 ㅕㄴ견이
    아니라 현실감입니다 젊게사는게 진짜 젊어진게 아니라 잚은듯하게 흉내내고 사는거죠 그러나 누군가 사고내고 죽으면 어쩌려구요 노인 70넘으면 판단력 순발력 떨어집니다 당연히 연령제한해야죠

  • 42. 만 75세
    '17.6.5 10:57 AM (59.186.xxx.228)

    정도로 제한해야 할 것 같아요.
    제 아버지 경우 78세때 택시 그만 두셨는데
    이유가 수술때문에 쉬셔야 하셨거든요.
    그 전까지 정말 건강하셨고 운전도 엄청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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