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렁이 소식2
1. 누렁이 주인님
'17.6.4 2:17 PM (114.204.xxx.4)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사진 올라오는 그 날을 기다릴게요!!2. 사랑한다
'17.6.4 2:28 PM (58.142.xxx.91)저도 버림받은 경험이 있는 똥개 한마리 키우고 있는 입장으로, 누렁이의 사정이 맘아프고 원글님의 성정이 고맙습니다.
완전히 마음을 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요. 누렁이와 누렁이 보호자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3. ㅇㅇ
'17.6.4 2:29 PM (24.16.xxx.99)근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글님 글을 정말 귀엽게 잘 쓰세요 ㅎㅎ4. 55
'17.6.4 2:31 PM (222.102.xxx.108)근황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5. 호
'17.6.4 2:53 PM (116.127.xxx.191)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소식 계속 올려주세요
6. 아
'17.6.4 2:55 PM (223.33.xxx.63)이런 글 정말 좋아요❤️
누렁이 잘 부탁드려요 :)7. 너무너무 땡큐~~~!!!
'17.6.4 3:44 PM (211.186.xxx.138)천사 원글님 진짜 고마워요!!!
우리 누렁이가 아직 겁쟁이군요.
빨리 적응해서
원글님이랑 산책도 재미나게 하고 했음 좋겠네요.
이쁘니 건강해야해~~~~~!!!
원글님도 복 많이 받으실꺼예요!!!8. ^^
'17.6.4 4:15 PM (112.153.xxx.100)가엾은 누렁이를 사랑으로 받아주셔 너무 고마워요. ^^
원글님 늘 좋으일로만 가득하시길 ^^9. Sole0404
'17.6.4 5:01 PM (112.171.xxx.106)주말에 바빠서 잠깐 게시판 슬쩍 훑어보았는데, 누렁이라는 제목이 딱 눈에 들어오네요^^
누렁이는 저정도면 거의 마음을 준듯한데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즐거운 주말되세요~
백구도...잘되었답니다~10. Sole0404
'17.6.4 5:03 PM (112.171.xxx.106)여기로 가시면 누렁이 사진을 볼수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342941&page=211. Sole0404
'17.6.4 5:04 PM (112.171.xxx.106)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338785&page=1&searchType=...
12. 제제
'17.6.4 5:16 PM (119.70.xxx.159)아, 누렁이 소식 학수고대하고 있었어요.
주눅든 누렁이 마음 잘 살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누렁이가 초년고생이 심했지만
좋은 엄마 만나서 이제 복덩이가 되었군요.
원글님께서도 대대손손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백구도 잘 풀렸단 소식 들어서 더불어 기쁩니다.
모두모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13. ♡_♡
'17.6.4 5:18 PM (125.180.xxx.160)원글님 사랑해요!
14. 휴
'17.6.4 5:20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우리나라도 어서 선진국이 되었음 해요. 미국은 신분이 확실치 않음 새끼는 당연 입양도 못하고, 두 세번 교배하면..중성화시켜 분양시켜야 하는것 같더라구요. 아님 동물학대죄에 들어가.나봐요. 백구랑 누렁이 검둥이는 그나마 럭키한 경우였군요.ㅠ
15. purple heather
'17.6.4 5:49 PM (61.102.xxx.244)ㅎㅎ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근데 아직 누렁이가 정말 마음을 준 건 아닌 거 같아요. 일단 모르는 사람이 와도 짖지를 않거든요.
아직 자기가 지켜야 할 집이라고 생각을 안하는 거죠ㅜ 예전에 소설을 읽다가 주인없는 개는
짖지 않는다는 구절을 읽고 참 슬펐던 적이 있어요. 누렁이는 새로운 삶을 받아들였지만, 아직
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나봐요ㅜ 하지만 결국에는 전에 댓글 달아주신 분 말씀대로
헥헥거리며 꼬리치고 반길거라 생각해요. 또 소식 전할게요^^16. 정말 감사
'17.6.4 6:11 PM (122.38.xxx.53)누렁이가 정말 다행스럽게 천사같은 주인을 만났네요.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마음을 열어갈거라고 믿어요.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17. ...
'17.6.8 11:49 PM (122.32.xxx.47)누렁이 소식 항상 기다려요.
자주자주 올려 주세요.
백구 소식도 궁굼했는데 잘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sole님 이제 다리 펴고 주무시겠네요.18. 감사합니다
'17.6.13 8:32 AM (211.201.xxx.173)읽으면서 내내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하든지...
복 많이 받으시기를 얼굴도 모르는 제가 빌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94860 | 필러 녹이는 주사 맞아보신 분 있나요? 8 | 필러다신안해.. | 2017/06/05 | 5,485 |
694859 | 이런 사람은 왜 이런건가요? 3 | ... | 2017/06/05 | 1,109 |
694858 | 이니실록 26일차 26 | 겸둥맘 | 2017/06/05 | 2,343 |
694857 | 애들 간식 빼앗아 먹는 유치원 쌤. 싫어 4 | Jjjjj | 2017/06/05 | 2,780 |
694856 | 지금이라도 경기권 소형 아파트.사야할까요? 12 | 원글 | 2017/06/05 | 4,704 |
694855 | "한겨레 임시주총에 다녀왔습니다" 분의 후속 .. 7 | 82쿡 '잊.. | 2017/06/05 | 1,650 |
694854 | '노무현입니다' 미동부엔 언제 오는 걸까요? | ... | 2017/06/05 | 312 |
694853 | 청문회 품격 올린 김상조. 국민의당은 협조하라! 28 | 청문회를 보.. | 2017/06/05 | 2,850 |
694852 | 한관종 있는 분들.. 기초 화장품 어떤 거 쓰시나요? 3 | 기초 | 2017/06/05 | 1,954 |
694851 | 한국 자살률 1위, 근로시간 1위보다 더 큰 문제가 암발병률 1 | 건강하게 | 2017/06/05 | 1,419 |
694850 | 대학동기 소식을 인터넷으로 검색했는데... 2 | 음 | 2017/06/05 | 5,347 |
694849 | 도시별로 내돈내고 인문학강사를 뽑던데 어떤건가요? 1 | ㅁㅁ | 2017/06/05 | 656 |
694848 | 친정엄마가 몸이 안좋은데...(비타민) 7 | 선영이 | 2017/06/05 | 2,111 |
694847 | 노무현 보고왔어요 6 | asd | 2017/06/05 | 1,316 |
694846 | 10년간 쓸 돈 2억 어떻게 분산운용하면 좋을까요? 6 | ㅇㅇ | 2017/06/05 | 2,636 |
694845 | 다리가 못생겨서 긴치마 유행이 슬퍼요 15 | ㅇㅇ | 2017/06/05 | 11,166 |
694844 | 국어학원..강사.. 4 | .. | 2017/06/05 | 1,814 |
694843 | 19금) 남편이 갑자기 이뻐보여요 25 | 신기 | 2017/06/05 | 26,393 |
694842 | 가까운 친척 상 당했을 때 7 | 가까운 | 2017/06/05 | 2,519 |
694841 | 유투브에서 박명수 한수민 부부 영상 봤는데 9 | 부인동안이네.. | 2017/06/05 | 6,186 |
694840 | 집 안의 거미 그냥 두세요? 9 | ... | 2017/06/05 | 3,541 |
694839 | 알쓸신잡...소회 18 | 행운의유월 | 2017/06/05 | 5,011 |
694838 | 웹툰 여중생 a 보시는 분~ 10 | 그 바람소리.. | 2017/06/05 | 1,466 |
694837 | 솔직히 동대문 의류 좋나요? 19 | 백화점 대 .. | 2017/06/05 | 5,217 |
694836 | 미래나 한화 에셋.자산금융 직업어때요? 2 | h6580 | 2017/06/05 | 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