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온 몸이 바늘로 쿡쿡

죽순이 조회수 : 2,394
작성일 : 2017-06-04 12:09:24
정말 오랫만에 전형적인 감기코스를 밟고 있어요.
며칠 전부터 목이 아파 침을 삼키기 힘들더니 
온 몸이 바늘로 쿡쿡 찌르는 것처럼 아프고 이제는 목아픔에다가 콧물이 줄줄흘러요.
이렇게 며칠 가다가 기침이 나겠죠? 
병원에 가봐야 약 한보따리 줄게 뻔해서 생강차와 진통제로 버티는 중이예요.
계속 버텨야하나 지금이라도 병원에 가야하나 갈등중입니다.
처음 목아플때 그냥 지나가는 감기라고만 가볍게 생각했는데 
어우 너무 아프네요. 
남편이 몸에 좋은거 먹으러 가자하는데 그것도 귀찮아서 널브러져 있어요.
IP : 60.50.xxx.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몸살
    '17.6.4 12:12 PM (183.104.xxx.144)

    감기기운에 몸살이 겹쳐서 그런데
    전 45살 인 데
    코감기에 두통에 감기기운 몸살기운 있어도 미련하게 버텨요
    열감이 있으면 모를 까 버틸만 하네요
    1년에 한 두번 된통 걸리는 게
    버티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쌩쌩 해지니
    버틸 만 하네요
    억지로 라도 잘 드세요..
    아니면 남편분 한테 포장 해 오라 하세요

  • 2. 올봄
    '17.6.4 12:14 PM (118.36.xxx.70) - 삭제된댓글

    감기 호되게 앓았는데
    병원 가는거 추천합니다
    그렇게 아픈데 참지 마세요

    저아는 민간요법 좋아하는 엄마는
    그렇게 버티다가
    폐렴까지 왔대요

  • 3. ㅡㅡ
    '17.6.4 12:20 PM (121.166.xxx.226)

    그정도면 항생제가 들어가야겠는데
    왜 버티시는지
    너무 미련하세요
    어서 병원가세요

  • 4. 하이
    '17.6.4 12:20 PM (122.42.xxx.33)

    병원 가세요!
    약도 써야할때가 있어요.
    그 시기 놓치면 병 키워요.
    저도 약 먹는거 싫어서 참다가 병을 더 키웠어요.
    작년에 기관지염에 폐렴까지 갔답니다.
    지나고 보니 넘 무식했던것 같아요^^;

  • 5. 아프지말자
    '17.6.4 12:21 PM (121.131.xxx.161)

    병원에 가서 링겔이라도 맞으세요
    그렇게 아프고 나면 몸이 허약해져서 오랫동안 고생해요

    아이고..어쩌다 저리 아프누...

  • 6. 혹시
    '17.6.4 12:27 PM (211.179.xxx.68)

    대상포진 확인해보세요

  • 7.
    '17.6.4 12:58 PM (112.173.xxx.230) - 삭제된댓글

    대상포진 의심요.

  • 8. --
    '17.6.4 1:12 PM (114.204.xxx.4)

    어차피 진통제를 드시고 계신다는데..
    진료 받은 후 정확한 처방을 받고 약을 드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한국처럼 의료 시스템이 좋은 나라에서 그 혜택을 못 누리는 것도 아까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 9.
    '17.6.4 1:13 PM (60.50.xxx.98)

    대상포진은 생각도 못했는데 점심지나도 열이 안떨어지면 병원 가봐야겠어요.
    걱정해주신 분들 고마워요.

  • 10. ***
    '17.6.4 1:21 PM (39.7.xxx.97)

    병원가셔서 링겔 한 대 맞으시면 모든 시스템이 복구가 되고
    병원 나오시면서 행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11.
    '17.6.4 3:11 PM (58.224.xxx.93)

    저도 링겔 추천
    90000원대 한번 맞고, 대상포진도 가볍게 지나갔어요
    물론 초기 발진이 6ㅡ7개 생겼을때였어요.
    몸살감기 라기보단 맹장염이나 변비인줄 알고 갔어요
    복부가 기분나쁘게 쑤셨거든요.
    등이랑 배 부분 보시더니..발진을 알아보시더라구요
    꼭 병원 가시고 적절한 치료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737 인천공항서 리무진버스 탈때요~ 3 궁금 2017/06/05 1,154
694736 정우택 "상한 음식은 버려야..국회 보이콧 검토&quo.. 28 샬랄라 2017/06/05 2,973
694735 갑자기 시력이 나빠졌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14 눈이 안보여.. 2017/06/05 3,604
694734 학습지 선생님들 질문있어요~ 3 답안지 2017/06/05 974
694733 한웅재 검사 웃지말라…재판 6개월차 최순실의 달라진 법정 태도 .. 7 고딩맘 2017/06/05 1,687
694732 6월 북유럽 여행 문의드립니다. 1 은하수 2017/06/05 1,907
694731 일본에서 면세로 물건 사고 뜯지말라는 봉투 뜯어서 사용하는 사람.. 5 이런 사람 2017/06/05 3,079
694730 대학생과외로 효과 보신 분? 4 궁금 2017/06/05 1,425
694729 아는 동생이 호식이치킨 운영중인데 이런일이 8 ..... 2017/06/05 4,631
694728 재량휴일인지도 모르고 학교갔다 돌아온 아들 39 ㅋㅋㅋ 2017/06/05 12,584
694727 기지개 켜면서 소리 지르는 분 계신가요? 6 기지개 2017/06/05 2,458
694726 대학생 초등3-4 수학과외 시세가 얼마인가요? 2 과외 2017/06/05 1,498
694725 토요일 에어컨 설치했는데요~ 4 이궁 2017/06/05 1,327
694724 해외나가는데. 수학 2 질문 2017/06/05 821
694723 명성 있는 연예인 중에 인성 좋은 연예인 누가 있나요? 31 인성 2017/06/05 9,441
694722 얼그레이 쉬폰 케이크 맛집 추천해주세요~ 6 케이크 2017/06/05 1,442
694721 흑염소가 원래비싼가요? 18 마른여자 2017/06/05 3,381
694720 강아지데리고 지하철타보셨어요? 9 유기견 2017/06/05 2,876
694719 털보 어디갔어요? 21 털보중독 2017/06/05 4,193
694718 우정사업본부 -박정희 탄생 100주년 우표 예정대로 발행 11 고딩맘 2017/06/05 2,184
694717 요즘 초등 4학년 정도면 스마트폰 거의 다 소지하고 다니나요? 13 궁금 2017/06/05 1,718
694716 요즘은 자녀들 사춘기가 부모때보다 일찍오죠? 2 궁금 2017/06/05 963
694715 오래되어 검정색인 스텐냄비 4 ... 2017/06/05 1,172
694714 다들 주변 어르신들 장수하는 추세인가요?지 8 말차 2017/06/05 2,352
694713 이 남자 스토커 기질이 있는건가요? ........ 2017/06/05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