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자 때문에 말많잖아요....문자 폭탄 말고 손혜원 의원이 지어준 문자행동...
근데 그게 의외로 잘 먹히기는 하나봐요..??? 그렇게까지 난리치는거 보면요...
민주당 쪽 의원들도 많이 받을텐데 손혜원 의원 처럼 완전 루머 같은건 고소하면 되는거고..
문자 폭탄 하지 말라고 그 말 듣고 안할 사람들도 아닐테고
문자 할정도면 적극적인 지지층들일텐데 ..
예전에는 그럼 보통 어떤식으로 항의하고 그랬을까요..???
요즘 문자 때문에 말많잖아요....문자 폭탄 말고 손혜원 의원이 지어준 문자행동...
근데 그게 의외로 잘 먹히기는 하나봐요..??? 그렇게까지 난리치는거 보면요...
민주당 쪽 의원들도 많이 받을텐데 손혜원 의원 처럼 완전 루머 같은건 고소하면 되는거고..
문자 폭탄 하지 말라고 그 말 듣고 안할 사람들도 아닐테고
문자 할정도면 적극적인 지지층들일텐데 ..
예전에는 그럼 보통 어떤식으로 항의하고 그랬을까요..???
유권자 의식의 변화죠... '정치가 내 생활이며 만병의 근원이다' 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촛불정국이 지나면서 내 힘으로 정치를 바꿀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대폭 상승했죠. 이젠 그 누구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고소할테면 고소해봐... 문자행동은 유권자의 정치참여행위라 다들 인식하고 정치인들 숨결 하나하나 감시하게 된거죠. 이 현상에 편승하지 못한 정치인들은 도태되어나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