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무생각이 없어요.
모리타워입장권이랑 와이 파이 도시락만 예약했네요.
3박4일이지만 이틀반 들러볼거 같아요.
숙소가 긴자인데
유묭한 카페나 음식점 쇼핑도 그닥 관심 없어요.
되는데로 그냥 쉰다고 생각하고 유유자적 하면 될까요?
새로 오픈한 긴자 식스 랑 근처 둘러보면 될거 같아요.
키치 조지라는덴 꼭 가보고 싶어요.블루보틀 커피가 또 얼마나 맛있나 궁금은 하네요.
오모테산도 다이칸 야마도...제현실과 거리가 멀거 같구요.ㅠ
일본만가면 몸살 걸려왔던거 같아요.하도 많이 걸어서.
하코네는 갈까말까..봐서 가려구요.
지하철맵도 없네요. 그냥 우리나라같이 지하철 내려가서 찾아가면 되겠죠?
긴자선이 여러군데 많이 가긴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