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카고 타자기 오열이네요

ㅇㅇ 조회수 : 5,687
작성일 : 2017-06-03 21:56:26

왜 난 막 갑자기 안중근 의사도 생각나고..
고문당하다 죽었을 열사들도 생각나고 ㅜ

해방되어서도 독재정권에 죽었을 대학생들도 불쌍하고

친일파들이 여전히 국회의원 하고있는것도 화나고..
해방된 조국엔 블랙리스트없다했는데 ㅠㅠ


간만에 좋은들마 봤네요
시청률은 폭망했지만 나중에라도 재평가되길



IP : 223.62.xxx.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3 9:57 PM (218.236.xxx.162)

    우리의 일상이 그냥 만들어 진 것이 아니네요...

  • 2. 저두요
    '17.6.3 10:01 PM (175.113.xxx.216)

    오만가지 감동에 흐느껴 울다가 대성통곡....ㅠㅠ

  • 3. 15회 눈물바다
    '17.6.3 10:02 PM (175.117.xxx.133)

    괜찮은 드라마였어요.
    유아인 임수정 신율역할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세 사람 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청년에
    잘 어울리고 좋았어요

  • 4. ㅇㅇ
    '17.6.3 10:03 PM (119.149.xxx.142)

    저도 정말 눈물났어요ㅠㅠ 죄없는 꽃같은 청춘들이 일본것들에게 죽임을당하면서 지킨 나라인데 친일파가 죄값도안치르고 활개치고 다니다니ㅜㅜ 꼭 이번정권에 친일파 청산되야해요

  • 5. oo
    '17.6.3 10:03 PM (211.245.xxx.181)

    보통 마지막회가 헐렁한데 너무 좋네요...
    1.2화를 너무 가볍게 가서 시청율이 그랬나봐요.
    중반부터 정말 좋았는데.
    그 시대의 청춘들을 생각하는
    고마운 시간이었어요
    진심 뭉클했구요
    유아인은 원래 연기 잘하지만
    임수저으아직 참 예쁘고
    현생에선 캐릭터가 그랬는데
    전생의 류수연은 정말 멋졌어요
    고경표 연기 좋네요....

  • 6. 나나
    '17.6.3 10:08 PM (125.177.xxx.163)

    어제 휘영이 죽어서 수현이 찾아왔을때도 꺽꺽 울고 ㅠㅠㅠ
    소설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봉인되는 결말도 넘 맘에 들어요

    첫회의 문턱을 잘 참고 넘겼더니 이렇게 보석같은 드라마를 만날 수 있게 되네요
    ost까지 최고예요

  • 7. 나나
    '17.6.3 10:08 PM (125.177.xxx.163)

    해방된 조선에서 모두 행복합시다!

  • 8. ..
    '17.6.3 10:10 PM (121.88.xxx.102)

    몇회부터 보면 될까요

  • 9. 추천
    '17.6.3 10:16 PM (116.120.xxx.187)

    3회?부터

  • 10. 유아인을 비롯해
    '17.6.3 10:19 PM (183.97.xxx.157)

    주연, 조연 모두 빛나는 연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 11. ..
    '17.6.3 10:30 PM (117.111.xxx.24)

    좋은 드라마였어요
    다들 연기를 잘해서 감동적으로 봤어요

  • 12. 신율
    '17.6.3 10:34 PM (210.106.xxx.12)

    왜 환생을 못했는지 알고나니 너무 불쌍해서 오열 ㅠㅠㅠ고경표 연기를 꽤 잘하네요 마지막까지 완벽해서 오래 기억될 드라마예요 그때 그시절 청춘들에게 감사합니다!!

  • 13. ...
    '17.6.3 10:58 PM (125.141.xxx.194)

    저만 운 거 아니어서 다행 ..
    저 시대에만 찾아볼 수 있는 믿음이 그리운 시간이었어요
    순수한 믿음
    사람을 믿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드라마인거 같아요
    살아갈수록 필요한 마음
    전생과의 연으로라도 찾고 싶은 마음
    지금시대에 꼭 필요한 마음
    그나저나 유아인은 왜이리 잘생겨서 설레게 하나요?

  • 14. 건강
    '17.6.3 11:11 PM (222.98.xxx.28)

    줄줄 울면서 봤어요
    한손에 물티슈 들고서 ㅠ.ㅠ

  • 15. ...
    '17.6.3 11:54 PM (180.159.xxx.101)

    3회인가 4회까지 보고 때려쳤는데 다시 봐야 할까봐요. ㅠㅠ

  • 16. 20140416
    '17.6.4 12:51 AM (220.93.xxx.226)

    해방된 조선에 사는 환희를 담아 OST 도 살거고 두고두고 소장하고 볼거에요. 오늘은 노무현입니다로 한바탕, 시카고타자기로 두바탕 울어제낀 날이네요.

  • 17. 저도 오열
    '17.6.4 5:05 AM (175.192.xxx.3)

    15회에서 눈물이 막 터지더군요.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눈물 터졌다는 글이 여럿 올라왔었어요.
    무임승차의 삶인 것 같아 미안하고 슬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902 사춘기 여학생 여드름때문에 피부과 많이 다니나요? 3 질문 2017/06/19 1,528
698901 고등학생 체험학습 신청서 내는 법 알려주세요 5 ... 2017/06/19 3,607
698900 분당에서 강남 세브란스 병원까지 가는 빠른 방법 4 부탁드려요 .. 2017/06/19 828
698899 남자 40대 중반 가방 추천 부탁드려요 ~ 6 ..... 2017/06/19 1,222
698898 폭염인데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 닫고 있어요. 4 폭염이라니 2017/06/19 2,338
698897 심장이 너무 뛰어요 ㅠㅠ 심장 명의 알려주세요 13 해피 2017/06/19 3,133
698896 곰과 여우가 결혼생활에는 최고의 궁합인 거 같아요 17 궁합 2017/06/19 7,956
698895 품위있는 여자 드라마 영풍제지 스토리에서 영감얻은듯요. 3 2017/06/19 7,699
698894 주비디오보시는분들~~ 야동사진 안 뜨시나요? 4 세상에 2017/06/19 1,579
698893 이혼해요... 56 ... 2017/06/19 20,689
698892 배쪽에 갑자기 연갈색 반점같은게 생기는데요 5 fr 2017/06/19 3,406
698891 오늘 운전중 ㄸㄹㅇ를 만났는데 화가나네요. 11 ..... 2017/06/19 2,826
698890 세면대 팝업은 수동 or 자동? 2 O1O 2017/06/19 1,032
698889 올레 환금급받기 pp 2017/06/19 836
698888 자궁근종은 아무 증상이 없을수도 있나요 7 ..... 2017/06/19 2,979
698887 김정은 말할 때 왜 딱 딱 소리가 나죠? 6 궁금 2017/06/19 3,371
698886 갑자기 이뻐 질 수 있을까요? 6 아줌마 2017/06/19 3,011
698885 결혼은 왜 하는지 23 ㅈㅈ 2017/06/19 4,531
698884 ㄱㄱㅎ장관님 그분외모가그렇게 멋진가요? 24 ?? 2017/06/19 4,863
698883 윤손하 드라마 하차 안해요? 7 시우엄마 2017/06/19 3,328
698882 2014년 작성된 블로글중 에어콘 실외기에 강아지올려놨던 사건... 2 2014 2017/06/19 1,845
698881 요즘은 카톡으로 청첩장만 보내는 게 추세인가요? 4 카톡 2017/06/19 1,559
698880 이승훈피디 페북 보다가 웃겨죽는줄 알았어요 3 검찰과좃선 2017/06/19 2,724
698879 미래의 교육 2017/06/19 492
698878 종로,혜화 사시는 분들 산부인과 추천해주세요 3 hap 2017/06/1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