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쎄한 후배 어떻게 다루죠?

직딩녀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17-06-03 18:00:31

새로운 직원이 2달정도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장급, 후배는 사원, 까마득한 11살 차이오).
싹싹하고 사회생활 잘하는 약간 여우끼도 있는 그런 느낌애인데 잘 지내다가 지난주부터 쇟에게 대하는 태도가 쎄~함을 느꼈어요. 무언가 감정이 틀어진 것 같은데 직설적인 성격상 물어볼까하다가 존심도 상하고 요즘 연애, 직장내 문제로 스트레스인데 후배한테 자존심 까이기도 싫고 해서 나도 비즈니스로 일로만 대하자 하고 있는데 서로 맘이 틀어지니 일도 틀어지고. 현재 지켜보고 있는 상황.
그동안 들은 직장후배 다루기처럼 철저히 일로써 나를 보여주고 업무로만 대하자 하는데 솔직히 다른 사람들에게 헤헤하고 나에게 쎄한 이유와 불편한 기류가 싫습니다. 저는 언니문화, 단짝친구 문화 안 좋아하고 마이웨이 스탈이라 무시하자 하지만 외강내유처럼 속은 복잡복잡.
직장 선배분들께 조언과 경험 나누고 싶습니다.

 
IP : 220.85.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3 6:22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사람은 다루는 게 아닙니다
    물건이 아니거든요

    일로만 대하세요
    감정에 휘둘려서 업무 안하고
    선 넘으면 지적하고요

  • 2. ...
    '17.6.3 6:50 PM (1.239.xxx.41)

    첫댓글님은 지적질만 ㅋ

  • 3. 응?
    '17.6.3 7:02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1.223님도 마찬가지인데요?
    본인 의견을 내세요 그럼 ?

  • 4. 응?
    '17.6.3 7:03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1.239님이야말로 지적질 뿐인데요?
    본인 의견을 내세요 그럼 ?

  • 5.
    '17.6.3 7:57 PM (115.87.xxx.237)

    그냥 무심하게 다른 사람들을 통해 그 후배 귀에 들어 갈 수 있게 챙겨 주세요. 본인이 말 할 때까지 절대 직접적으로 물어보지 마시고요. 고쳐 쓸 인간이면 자기가 굽히도 들어올거고 아니더라도 주변 인들이 원글님 편에 있을테니 손해는 아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897 얼그레이 쉬폰 케이크 맛집 추천해주세요~ 6 케이크 2017/06/05 1,414
694896 흑염소가 원래비싼가요? 18 마른여자 2017/06/05 3,366
694895 강아지데리고 지하철타보셨어요? 9 유기견 2017/06/05 2,853
694894 털보 어디갔어요? 21 털보중독 2017/06/05 4,171
694893 우정사업본부 -박정희 탄생 100주년 우표 예정대로 발행 11 고딩맘 2017/06/05 2,168
694892 요즘 초등 4학년 정도면 스마트폰 거의 다 소지하고 다니나요? 13 궁금 2017/06/05 1,699
694891 요즘은 자녀들 사춘기가 부모때보다 일찍오죠? 2 궁금 2017/06/05 948
694890 오래되어 검정색인 스텐냄비 4 ... 2017/06/05 1,149
694889 다들 주변 어르신들 장수하는 추세인가요?지 8 말차 2017/06/05 2,324
694888 이 남자 스토커 기질이 있는건가요? ........ 2017/06/05 1,006
694887 82쿡 오랜 회원인데, 정말 기분 나쁘네요 .. 74 lush 2017/06/05 16,782
694886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job)이 너무 재밌다' 하시는 분 10 질문 2017/06/05 1,692
694885 주진형 페이스북 "김상조에 대해"/펌 4 그렇구나 2017/06/05 2,094
694884 필러 녹이는 주사 맞아보신 분 있나요? 8 필러다신안해.. 2017/06/05 5,628
694883 이런 사람은 왜 이런건가요? 3 ... 2017/06/05 1,173
694882 이니실록 26일차 26 겸둥맘 2017/06/05 2,494
694881 애들 간식 빼앗아 먹는 유치원 쌤. 싫어 4 Jjjjj 2017/06/05 2,837
694880 지금이라도 경기권 소형 아파트.사야할까요? 12 원글 2017/06/05 4,769
694879 "한겨레 임시주총에 다녀왔습니다" 분의 후속 .. 7 82쿡 '잊.. 2017/06/05 1,752
694878 '노무현입니다' 미동부엔 언제 오는 걸까요? ... 2017/06/05 404
694877 청문회 품격 올린 김상조. 국민의당은 협조하라! 28 청문회를 보.. 2017/06/05 2,948
694876 한관종 있는 분들.. 기초 화장품 어떤 거 쓰시나요? 3 기초 2017/06/05 2,080
694875 한국 자살률 1위, 근로시간 1위보다 더 큰 문제가 암발병률 1 건강하게 2017/06/05 1,483
694874 대학동기 소식을 인터넷으로 검색했는데... 2 2017/06/05 5,423
694873 도시별로 내돈내고 인문학강사를 뽑던데 어떤건가요? 1 ㅁㅁ 2017/06/05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