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빠 생신을 잘 모르네요.

행복이뭔지 조회수 : 1,119
작성일 : 2017-06-03 11:53:39
애들아빠 생일을 음력으로 지내니 애들이 잘 몰라 지들이 20대 중반이 되도록 계속 제가 챙겼더니 이젼 당연히 아빠생신을 잘 모르고 그러네요.
미리 보름전에나 얘기해야 하는데 일주일전에 말했더니 서로 시간이 안 맞아 제가 애들에게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애들이 남편 생일날짜는 알지만 .......
이제 어른이 되서 좀 미리 챙겨서 알아주길 바라건만
서로 섭섭함에 마음을 다칩니다.
생일을 양력으로 하던지....
오늘 아침부터 마음이 복잡하네요.
IP : 223.62.xxx.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7.6.3 11:55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양력하시니 그렇죠
    예전에 남편생일 음력하다 저도
    헷갈려 양력으로 바꿧어요
    그뒤론 헤갈릴 일도 없더구만요

  • 2. 행복이뭔지
    '17.6.3 11:58 AM (223.62.xxx.5)

    그럴까봐요.
    생일을 양력으로 바꿔서 지내야하나봐요.
    그럼 애들에게 이리 섭섭한 마음도 없겠지요?
    애들은 애들대로 마음 불편하고
    참,,,,,,

  • 3. ㅡㅡ
    '17.6.3 11:59 AM (223.62.xxx.94)

    근데 음력하면요
    애들이 알아서 음력날짜까지 기억해서 챙기는 아이들
    그렇게 많지 않을껄요?
    마흔이 다된 저도 우리 아빠 엄마 음력생신이라 헷갈려요
    20대중반이면 한참 나갈때라 집에신경 많이 안쓰죠
    저도 그랬어요 결혼전 20대 초중반에는 밖에 있는게 더 좋있고 집안에 신경 많이 안썼어요

  • 4. 음...
    '17.6.3 11:59 A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

    복잡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자녀분들 불려앉히고 스마트폰 스케줄표에 입력시키게 하세요.
    알람 지정하면 됩니다.
    이렇게까지 했는데 안챙긴다면 잘못 키운 거죠...
    예전이야 계산하기어렵다지만 요즘이야 한번 입력해놓으면 끝인데 너무 무심하네요.
    그런데 자기들 생일도 그리 무심한가요? 둘다 신경안쓴다면 성향이라 볼 수 있는 데 그게 아니라면...

  • 5. ㅇㅇ
    '17.6.3 12:00 PM (223.39.xxx.78)

    챙길애들은 복잡해도 챙기고
    안챙길애들은 날짜알아도 안챙겨요

    성의와 교육의 문제

  • 6. ...편하게
    '17.6.3 12:40 PM (114.204.xxx.212)

    양력으로 바꾸세요 요즘 사람들 음력 몰라요 매년 그거 확인 , 저장하기도 어렵고요
    우린 남편이 양력 죽어라 싫대서 음력으로 하다 말다 해요 ㅡ 자기도 기억못하면서 왠 고집인지
    사실 우린 둘다 생일 기념일 다 별로라 상관은 없지만요

  • 7. ...편하게
    '17.6.3 12:41 PM (114.204.xxx.212)

    양력 하고도 한달쯤 전에 미리 알리시고요

  • 8. ..
    '17.6.3 1:07 PM (180.66.xxx.23)

    계속 음력으로 하실거면
    애들한테 양력 음력이 어케 돌아가는지부터
    가르쳐주세요
    라고
    쓰고 보니 애들이 20대 ㅎㅎ
    답이 없네요
    애들이 넘 성의가 없는거네요

  • 9. 나도 음력
    '17.6.3 1:12 PM (121.140.xxx.36) - 삭제된댓글

    아이들은 양력 음력 개념보다...그냥 모르는 겁니다.
    우리 아이들 초등 시절에는 친정엄마가 집으로 전화를 걸어서 아이들에게 내일이 네엄마 생일이다..
    라고 알려줬고요.ㅋ

    아이들이 중고딩시절에는 아침에 미역국이 나오면...아차 싶어 하더군요.
    남편도 모르는 생일을 아이들에게 기대하지는 않고, 미역국이면 됐지요.
    부랴부랴 저녁에 케익 사오고..엎드려 절받지요.

    성인이 되어서는, 대체로 여름되면 엄마생일이다..느낌으로 알고서는 내게 물어봐요.
    그리구, 주말에 점심약속 잡고요.
    아빠 생일은 양력이라서 그런지 잘 기억하네요.

  • 10. 한번 입력하면 끝...
    '17.6.3 1:40 P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

    뭘 매년 입력하나요? 한번 입력하면 휴대폰 바꿀 때까지 계속 알람와요.
    저도 제사를 잘 기억못해서 입력해두고 며칠간격으로 알람오도록 지정해놨습니다.
    생일이야 저희집은 잘 챙기는 집이고, 음력 양력 보통 한달정도 차이나니까 그 무렵되면 알아서 다시한번 확인해요. 결국 성의문제죠...

  • 11. 제 부모님도 음력
    '17.6.3 8:03 PM (175.192.xxx.3)

    제가 마흔인데..지금까지 음력으로 지내고 있고..
    20대엔 빠뜨린 적이 없었어요.
    지금이야 나도 나이를 먹으니 힘들고 바빠서 깜빡 하지만요.
    엄마가 부모 생일은 무조건 챙겨야 한다고 항상 강조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50 하루에 한시간 독서 독서 22:54:54 5
1803049 스텐 냄비 세척 세제 1 스텐 22:49:37 49
1803048 내일 코트 입어도 될까요? 1 --- 22:49:28 157
1803047 니가 잘못했다 굽히면 되는거다 하는 시부모 1 .... 22:48:31 167
1803046 뉴이재명이 뭔가요?? 8 ㄱㄴ 22:43:47 225
1803045 무지개다리 건너가면 얼마나 슬픈가요? 1 비교가 그렇.. 22:41:11 262
1803044 파김치 양념이요 6 22:32:45 351
1803043 여행 좋아하는 언니를 위한 가방 추천해주세요. 5 ... 22:32:24 324
1803042 굿나잇 패치?? 써 보신분 2 ** 22:32:16 118
1803041 다커서 데리고온 냥이 어릴때 궁금해서…ㅠㅠ 4 dd 22:31:59 257
1803040 대통령보다 어준이 말을 더 잘 듣다니? ㅉㅉㅉ 18 ㅁㄴㅇㄹ 22:28:17 484
1803039 벌거벗은 세계사 이제 그만볼때가 됐나봐요 7 ㅇㅇ 22:25:17 916
1803038 파김치에 술한잔 해요. 5 Bnm 22:24:07 406
1803037 최겡영이 왜 이리 화가난걸까요 11 22:22:12 717
1803036 부정수급 신고 안내 링크합니다(포상금있음) . . 22:14:40 474
1803035 [기차의 꿈]이라는 영화 추천합니다. 기회와 시간 되실 때 1 영화 추천 22:08:27 422
1803034 이렇게 열심히 하는 지도자를 왜 돕지 않는가 25 믿음7 22:04:01 746
1803033 이상하게 나온 내사진 시부에게 보내는 남편 5 .. 21:54:01 1,050
1803032 이거 써 보신분(운동기구?)어때요?? 4 ㄴㄴ 21:51:01 580
1803031 뉴이재명은 본인이 뉴이재명인줄도 몰라요 6 .. 21:50:39 289
1803030 아들들 귀여워요~ 2 아들 21:50:24 606
1803029 도른 민주당 18 .... 21:48:48 970
1803028 이재명 대통령에 쓴소리 한인섭 “검찰개혁 의지 실종…치명적 오류.. 18 ... 21:45:54 931
1803027 창문 그려진 명화 좀 알려주세요 7 그림 21:45:40 472
1803026 한샘에서 인테리어 해보신분 계실까요 2 Asdl 21:44:09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