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 외교관은 결혼은 어찌하나요?

.. 조회수 : 16,049
작성일 : 2017-06-03 00:11:10

주변에 실 사례가 있나요?

조카가 연수중인데요.

연수 끝나고 오지부터 돈다는데,, 맞나요?

성적은 꽤 좋은 편이에요.

언니는 결혼이 젤 걱정이라는데

전 딸키우는 입장에서 부럽기만 하네요.

근데 막상 내 일이 되면 어떡할까 싶긴해요.


IP : 1.227.xxx.3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3 12:14 AM (2.27.xxx.79)

    가까이에서 본 케이스는 부부가 따로 살아요. 여자가 애 데리고 해외 근무하고 남편은 한국에 있고.. 그리고 다른 경우는 여자가 외교관은 아니고 특채로 외무부 들어가서 해외 공관에서 근무하는데 남편이 사진작가여서 부인 근무지 따라 다니더군요.

  • 2. ....
    '17.6.3 12:14 AM (124.50.xxx.3)

    친구는 아들이랑 영미권 국가에서 근무하고,
    남편은 한국에서...
    시험 합격하고 교육받고 국내근무 중에 결혼했어요.
    처음부터 해외로 안보내요.

  • 3. 여성외교관의
    '17.6.3 12:29 AM (98.10.xxx.107)

    결혼에 관해서는 옛날에 조선일보 여기자가 집중취재기사를 쓴 적이 있고, 그 후에 국회에서 어느 국회의원이 외교관이 아닌 여성과 외교관인 여성의 결혼 통계를 비교한 일이 있어요. 비외교관은 나이 40이 넘으도 결온이 되는데, 외교관은 아예 결혼이 성사가 안된다는 점을 국회의원이 지적했어요.

  • 4. 세간의 추측은 이랬어요.
    '17.6.3 12:37 AM (98.10.xxx.107) - 삭제된댓글

    여성 외교관이 나이 40을 넘으면 자신의 전문가로서의 지위에 대한 자부심이 넘치고 배우자를 고르는 눈이 하늘을 찌를 듯이 높아져 있는 상태다. 일부 젊은 여성외교관은 스펙을 초월한 낭만적 사랑도 찾아오면 받아들이겠다는 생각을 어떠다 하지만, 40 넘으면 세속적 욕망에 솔직해 지고 혀실적 이익, 주변 시선을 더 고려하게 됨. 고로 40 넘은 외교관의 눈높이에 맞는 남자의 수가 매우 적음.

    반면 보수적인 남자나 남자 집안에서는 독신으로 해외근무 다닌 40 넘은 여성을 별로 환영하지 않음.

  • 5. 세간의 추측은 이랬어요.
    '17.6.3 12:40 AM (98.10.xxx.107)

    여성 외교관이 나이 40을 넘으면 자신의 전문가로서의 지위에 대한 자부심이 넘치고 배우자를 고르는 눈이 하늘을 찌를 듯이 높아져 있는 상태다. 일부 젊은 여성외교관은 스펙을 초월한 낭만적 사랑도 찾아오면 받아들이겠다는 생각을 어쩌다 하지만, 40 넘으면 세속적 욕망에 솔직해 지고 현실적 이익, 주변 시선을 더 고려하게 됨. 고로 40 넘은 외교관의 눈높이에 맞는 남자의 수가 매우 적음.

    반면 보수적인 남자나 남자 집안에서는 독신으로 해외근무 다닌 40 넘은 여성을 별로 환영하지 않음.

  • 6. 40이전
    '17.6.3 12:43 AM (98.10.xxx.107)

    40 넘기 전에 결혼에 성공한 여성 외교관들의 배우자는 세간의 추측대로 외교관, 사업가, 교수 등등 상류층이라고 합니다.

  • 7. ...
    '17.6.3 1:45 AM (221.151.xxx.109)

    첫번째 답글, 남편이 사진작가인 분 누군지 알겠네요

  • 8. 옹기옹기
    '17.6.3 1:55 AM (182.209.xxx.119) - 삭제된댓글

    제 친구는 결혼 생각 없다했습니다.

  • 9. 2013년 기사
    '17.6.3 2:49 AM (98.10.xxx.107)

    외시에 합격해 외교부에 들어오면 연수를 받은 후 서울 본부에서 2년간 근무한다. 이후 2년간 유학을 한 뒤 국내 본부에서 3년간 근무한다. 해외 공관으로 나가는 시기는 외교관 7, 8년차가 될 때다. 한 번 나가면 2개국에서 각 3년씩 총 6년을 근무한 뒤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

    문제는 이 시기가 여자 외교관들의 결혼, 출산 시기와 맞물린다는 점이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ore15/3/all/20131023/58420683/1#csidxc783bfed8a21c2191...

  • 10. ㅡㅡ
    '17.6.3 3:14 AM (180.66.xxx.83)

    아는 분 마땅한 직업 없고 집이 부자인데
    한참 어린 미모의 외교관과 선보더군요...
    심지어 남자가 고사함...
    그거보고 여자 외교관이 남자만나기 참 힘들구나 싶었어요..

  • 11. 3년간
    '17.6.3 4:22 AM (98.10.xxx.107)

    해외공관 근무 외에도 단기 출장으로 자주 외국에 다녀요, 외교관들.

    그런데 요즘 어린 남자 세대에는 그런 게 전혀 신비롭지고 멋있지도 않게 보여요. 그리고 외교관 화법이라는 것도 품위있다기 보다는 짜증난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게다가 광우병 파동때와 그 전과 후에 민동석 김종훈류의 외교관들이 헛소리하고 다니는 것을 국민들이 잘 봐서 이미지 많이 깍이지 않았나 싶어요.

    최근에는 젊고 예쁜 서울대학교 출신 여성외교관이 중동지역에 자원했다고, 험지에 자원했다고 해서 기사가 났는데 인터뷰에서 본인의 뼛속 깊이 박혀있는 강대국 중심주의 출세주의를 노골적으로 드러내서 외교관들은 골볐다는 인상을 심어주지 않았나 싶어요.

  • 12. 3년간
    '17.6.3 4:24 AM (98.10.xxx.107)

    제가 그 젊은 외교관 인터뷰 비판한 글을 82에 올렸었는데, 82 게시판의 특정 시기의 글들이 모조리 사라지는 기괴한 전산 파동이 벌어져서 지금은 없네요. 그 시기보다 더 오래된 제 글들은 온전하게 살아 있고요.

  • 13. 옛날에야
    '17.6.3 4:32 AM (98.10.xxx.107)

    미혼녀가 외국 근무하면 처녀일 리가 없지 않겠냐 해서 남자집안에서 반대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었겠으나

    요즘 젊은 세대는 그런 거 전혀 없으니,

    남편에거 품위 유지비도 지급되고 공무원으로서 안정적 지위에,

    해외 근무때는 나라의 품격을 위해 그 나라 중산층 이상의 생활이 가능하도록 나라에서 월급을 주는 장점을 보고

    남성들 사이에서 여성 외교관의 인기가 매우 높야야 정상인데, 그렇지 않은 거 보면 뭔가 외교관 집단에 이상한 게 있는 거 아닐까 하는 의문이 일각에 있어요. 결혼 통계 가지고 따진 국회의원도 외교부에 어떤 개선해야 할 문제가 있는 거 아니야고 질의를 했던 거고.

  • 14. 창의적인 직업 가진 남자랑
    '17.6.3 6:33 AM (68.129.xxx.149)

    결혼하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저희 아이 친구네 집 엄마가 외교관인데
    아빠가 프리랜스 건축가라는듯 (유명하다는데 제가 관심이 별로 없어서 몰라요)
    아이 셋인데 엄마의 근무지마다 온식구가 같이 다니고, 아빠가 주로 육아를 담당하고,
    고등, 중등, 초등 세 아이들은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불어 할 줄 알아요.

  • 15. 윗윗댓글미친거아냐
    '17.6.3 11:37 AM (122.42.xxx.16)

    미혼녀가외국근무하면처녀일리가없다☞
    뭔헛소리
    미친※
    이런글댓글이라고쓰냐
    부러우면부럽다하지...

  • 16. 윗윗댓글미친거아냐님
    '17.6.3 1:53 PM (107.167.xxx.228)

    한글 읽을 줄 모르시네요.

    제 주장이 아니라 옛날의 아주 보수적인 혹은 봉건적인 혹은 가부장적인 사람들 생각을 기술한 거에요. 여자 유학생에 대해서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 남자들이 있었죠.

    한 10년 전에도 본 적 있어요.82에서 자주 언급되는 "선 시장 가격"으로 따지면 무지 비싼 남자였는데요. 좋은 여자를 소개받아도 유학녀라고 만나지도 않아서 주변에서 안타까워 했었어요. 그 남자는 또 여자가 똑똑해봐야 거기거 거기라는 말도 했다고 전해져요. 지독한 성차별주의자인데, 집안 재력 대단하고 본인이 이룬 업적또한 대단하긴 했어요.

  • 17. 창의적인 직업 가진 남자랑니님
    '17.6.3 2:00 PM (107.167.xxx.228)

    창의적인 직업과 직업의 종류가 프리랜서인 것은 다른 얘기입니다.

    프리랜서 번역가가 창의적이냐 묻는다면, 번역에도 창의성이 개입되긴 하지만, 아예 소설이나 시를 통째로 창작하는 것에 비하면 창의성의 적다로도 할 수 있죠.

    프리랜서 중고딩 과외교사는 얼마나 창의적일까요. 입시위주의 과외교사요. 물론 특정 유형의 시험점수를 속성으로 높여주는 기법에서 창의력이라는 게 없는 것은 아니지만, 원글님께서 말한 건축가 같은 류의 창의성은 아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436 아기 엄마들 만나는 거 너무 피곤해요 3 ... 2017/06/02 2,771
694435 인사 청문회는 이틀인가요? 35 ㅇㅇ 2017/06/02 2,591
694434 프로듀스 101 보시는 분들께 질문. 8 국프 2017/06/02 1,910
694433 황당한 아는 동네엄마 6 모냐 2017/06/02 4,947
694432 제가취업이 된걸 알려야할까요? 7 ㅁㅁ 2017/06/02 1,959
694431 웨이트 운동 질문 받아요 2 7 싱글이 2017/06/02 1,506
694430 빅뱅 너네는 끝났다 32 제목없음 2017/06/02 18,800
694429 초등학생 울게 한 끔찍한 동영상, 장병용이었다 4 고딩맘 2017/06/02 2,007
694428 강경화님 닮은 사람 좀 찾아주세요 18 누굴까 2017/06/02 2,126
694427 여중생이 유기견센터 봉사할 만한 곳 좀 알려주세요. 용인분당요... 2 .. 2017/06/02 630
694426 다운계약서가 관행이던 시절에 실거래가로 신고하는 바보도 있나요?.. 25 ... 2017/06/02 2,840
694425 냉난방기에 대해서 아시는분~~?? 4 -- 2017/06/02 983
694424 성형으로도 본판은 못고치나봐요,,, 17 2017/06/02 7,629
694423 [급 영작 부탁] 3 굽실굽실 2017/06/02 426
694422 어제밤에 열무김치 처음으로 담아봤어요 ㅜㅜ 2 .. 2017/06/02 1,140
694421 맛있는 김침찌개 나만의 방법 공유해봐요 11 ... 2017/06/02 2,870
694420 김상조..정치쓰레기들 한테.. 20 ... 2017/06/02 4,596
694419 중3아이 전화영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1 영어 2017/06/02 875
694418 조중동, 한겨레, 매경, 한경이 김상조를 막는 이유. 4 역시 2017/06/02 1,306
694417 키가 작은 아이인데 비율이 좋으면 나중에 키가 클까요? 14 .... 2017/06/02 3,851
694416 수상한 그녀 내용중에 4 2017/06/02 1,353
694415 콩물 맛있게 만드는 법 알려주세요 3 국산콩 2017/06/02 1,867
694414 핸드폰이 물에 빠졌을때 최소 수리비 얼마나 나올까요? 11 핸드폰 2017/06/02 2,150
694413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에게 후원금 보냈습니다. 18 어용시민 2017/06/02 3,241
694412 인사청문회에도 증인출석이 있는건가요? 5 2017/06/02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