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쌤한테 학폭 에 대한 연락왔는데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
둘다에게
학폭 말씀을 한다고 앞으로는 더 조심해야 된다기에,
혹시 제아이가 어제일 뿐만 아니라 그전부터 지속적으로 여학생을 놀린거나고 물으니
그렇지는 않았던거 같다고,그동안 말씀 없다가 어제 처음 나왔다고 하는데요,
물론 제아이의 말이 잘못된거 알고 저도 바로잡고 싶기에 지도하려는데요..
처음이라 몰라서 문의드립니다.
1. 옹기옹기
'17.6.2 11:50 PM (182.209.xxx.119) - 삭제된댓글언어폭력도 학폭 해당됩니다
2. 음
'17.6.2 11:52 PM (182.216.xxx.69) - 삭제된댓글학폭에 언어폭력도 포함되어 있어서요
카톡이나 편지등을 통해 문자로 하는 것들마저도 학폭 사유가 되더라구요
아이는 별 뜻 없이 한말이지만
상대방 여자아이가 돼지라고 놀림 받았다고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라 피해자 입장에서는 저런말을 할 수 있을 것도 같네요
아이가 사과하면서 사실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말하고 그렇지만 너가 기분이 나빴다면 내가 미안하다 말하면 여자아이도 마음이 풀릴 것 같은데요3. 옹기옹기
'17.6.2 11:58 PM (182.209.xxx.119) - 삭제된댓글놀린 아이들과 부모들이 진정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 보여야해요 그럼 어린 아이들은 금방 다시 친해지기도 해요. 그런데 지금 아이는 변명을 하고 있어요 이런식으로 아이말만 믿고 우리아이는 그런 의도가 아니라는데요? 식으로 나오면 교사도 피해아이도 피해부모도 더 화나요
4. 원글
'17.6.3 12:03 AM (112.148.xxx.86)저도 언어폭력 나쁜거 알고 있어서 그전부터
말과 행동 조심하라고 가르쳐왔고, 처음 선생님
전화받고도 사과전화말씀까지 했는데도 그건 아니라고 했는데. 다시 전화와서 학폭 말을 하시니요.
중간에 전달이 잘못된건지 어쩐지 몰라서요5. ㅇ
'17.6.3 12:05 AM (116.125.xxx.180)엄마가 아들 두둔하네요
무조건 잘못했다하세요
글에서부터 억울하다 뉘앙스가 전해지는데
실제로 저쪽엄마나 선생님도 짜증나겠어요6. ㅜㅜ
'17.6.3 12:07 AM (211.36.xxx.71)가정교육좀 제대로 시키세요!!!
7. 원글
'17.6.3 12:10 AM (112.148.xxx.86) - 삭제된댓글선생님 두번째 전화와서 학폭말씀하셔서
제가 그간 아이가 그래왔는지 물으니 한번이라고
그분이 예민하다고 학폭까지 거론될수있으니 조심하시라고 말씀주셨어요..
처음에 제가 사과전화드려야했나봐요...
타이밍을 놓친건지 내일이라도 사과전화드려야하는지
어떻게 풀어가야항지 몰라서요8. 원글
'17.6.3 12:23 AM (112.148.xxx.86)선생님 두번째 전화와서 학폭말씀하셔서
제가 그간 아이가 그래왔는지 물으니 한번이라고
그분이 예민하신상태라 학폭까지 거론될수있으니 조심하시라고 말씀주셨어요..
처음에 제가 사과전화드려야했나봐요...
타이밍을 놓친건지 내일이라도 사과전화드려야하는지
어떻게 풀어가야항지 몰라서요9. 옹기옹기
'17.6.3 12:24 AM (223.33.xxx.102) - 삭제된댓글대응 잘하셔야 될 것 같아요. 대충 짐작하면 a가 지속적으로 여자아이 뚱뚱하다고 놀렸고 이번엔 아들이 같이 놀린 것 같네요. 아들은 지속적으로 같이 놀리진 않은것 같구요. 둘이 같이 놀렸다니 피해부모는 더 심각하게 받아들였구요. 학폭도 여럿이 같이 한아이를 괴롭히는 걸 더 심각하게 생각합니다. 아이는 상황을 모르는 부모가 물어보면 변명하는 평범한 아이같구요. 부모도 처음엔 미안하나 아이얘기 들어보니 뭔가 억울한 평범한 부모네요. 다들 비슷해요 재미로 놀리고 변명하고 부모는 곱씹다가 내아이는 억울하다. 그런데 아이에게 친구가 아주 마음이 상했고 그 행동으로 학교에서 아주 큰 곤욕을 치를수 있다는 것 알려줘야 될것 같구요. 여자아이 부모가 학폭말씀하신다 더 조심하라는건 당장 열겠다는 건 아니지만 이런 비슷한 일이 또 있으면 열거에요. 여자아이에게 사과하고 절대 반복되지 않게 크게 주의주셔야 할 것 같아요.
10. 원글
'17.6.3 12:32 AM (112.148.xxx.86)님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사과전화드린다고 했는데 아니라고 샘께서 하셨는데 다시 한시간뒤에 학폭전화를 받아서요..
저도 제아이가 억울하다 곱씹었다기보다 샘의 말씀들은상태라 제아이는 기억도 못하는척 같기에 혼냈고 기억못라는걸로 믿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아이한테 절대 하디말라고 가르쳤어요..
전 분명 사과뜻을 전하려했는데 한시간만에 다시 학폭말씀을 하시니 제가 사과전화해야하는건지 해서요11. 옹기옹기
'17.6.3 12:40 AM (223.33.xxx.102)엄마가 사과전화해야 하는지는 전화주신 쌤께 여쭤보는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아이는 친구에게 무조건 사과해야되구요. 여자아이 부모가 여자아이에게 물어볼거에요 오늘은 어땠니? 하고 그때 사과도 했고 잘해줬다는 대답나올 수 있게 하는 것이 그쪽 부모도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2. 네
'17.6.3 12:47 AM (112.148.xxx.86)알겠습니다..
아이한테 다시 강력히 가르치겠습니다.
할말못할말 구분못하는지 말 안듣는 아들램 보면 묶어놓고싶네여ㅠㅠ13. 저는
'17.6.3 1:31 AM (1.241.xxx.222)직접 사과 전화하셔서 무조건 잘못했다ㆍ라고 변명 1도 없이(누가 먼저 했고, 이번이 처음이고) 사과만 하라고 말씀드려요ㆍ저희반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상대 엄마가 극예민과 과보호로 유명한 분이라 상황 묻고 어쩌고 없이 미안하다 사과만했대요ㆍ두어번 사과 더 해달라고 연락받고 원하는 대로 사과했고요ㆍ그뒤론 서로 뒷말없이 끝났고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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