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문회 다는 못 봤고 사이사이에
그리고 뉴스에서
최고는 코 파던 김성원인가 하는 자.
스폰서 찾던 이랑 심은하 남편 등등
도대체 자신이 없으면 그냥 정책에 대해서 묻고 해서 본인 이름이나 알리지 뭐 이건 가미가제도아니고 죄다 망신 당하려고 안간힘을 쓰니...
ㄹ헤 덕에 똥누리 계열은 인재가 없어요.
외교부장관 청문회에는 진정 친박 떨거지 어벤저스가 나오던데 똥 묻은 것들 왈왈 거리는 거에 답해야 하는 후보자도 불쌍하지만 우리는 뭐냐고요?
또 내일은 누가 폭탄을 몸에 감고 나오려는지?
살다 살다 청문회에 후보보다 국개의원의 저질쇼를 더 보게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