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효도관광 어떤게 좋을까요

힘들다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17-06-02 23:14:29
아버지께서 올해 일흔 넘으셨어요.
저흰 가족끼리 별 문제도 없고 정도 별로 없는
경상도의 무뚝뚝한 가정이구요

일생 해외여행 한 번 다녀오지 못한..
사실 한번씩 일본 다녀오셨어요
아버지는 20년쯤 출장으로. 어머닌 작년에 저와 온천하러

이번 겨울에. 부모님 저희 세남매 초등생두조카 함께 해외여행 계획하고 아버지께 말씀드리니 그런데 가서 뭐하냐 그냥 국내 펜션이나 가서 쉬고 오자 하시네요

어째야될지
여유롭지 못한 저희 걱정인지
진짜 가기싫은건지 .. 원래 여행은 다니지 않는 분이시긴 하지만

사실 저희 가족 전체가 함께 간 여행은 30 여녀간
단 두차례이긴 할 정도로 무심한 가족이죠
사이가 나쁘진 않아요^^; 무뚝뚝할뿐

이럴때 어쩌면 좋을까요?
장녀인 전 고민이 엄청되네요

참 어머니는 건강이 좀 안좋으세요.일본갔을때 돈키호테서 헤어져 두시간동안 다녔다가 욕 엄청 들었어요 ㅠ
많이 걷긴 어려운 ㅠ
IP : 110.14.xxx.1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 11:16 PM (70.187.xxx.7)

    국내가 괜찮을 수도 있어요. 비행기 타기 싫어하시는 분들 많으세요.

  • 2. ㅇㅇ
    '17.6.2 11:42 PM (58.140.xxx.85)

    해외도 계속다녀도 보고 그 도시에 대해 관심과 애정 추억이 있어야 해외여행 나가도 즐거운것같아요..
    여행 몇십년간 안하시다가 자녀가 짜준 외국 여행 하자하면 썩 좋아하지 않는분도 많더군요.
    그돈으로 말도 안통해 답답하고 냄새도 이상하고
    음식 안맞아 탈나서 라면으로 식사줄창하고 바가지에 필요없는 쇼핑만 잔뜩하고 오는 분들도 꽤 많아요.
    제대로 부모님 취향에 맞춰서 고급진 국내여행 추천이요.~~

  • 3. 제주 추천
    '17.6.2 11:54 PM (1.224.xxx.25) - 삭제된댓글

    제주 가세요.
    요즘 중국인 빠져서 정말 좋답니다. 날씨도 좋고요.
    국내 어디를 다녀도 제주만한 곳 없고, 음식값도 거의 비슷하고요.
    숙박업소도 좋은 곳 많고요.
    말 통하고 그냥 걷기만 해도 좋고
    오름이며 바다며... 좋아요.
    얼마전 다녀왔는데 바다도 너무 좋더라구요.
    도착하면 공항근처 민속오일장 가셔서 장 좀 보시고(날짜 맞아야하지만)
    좋은 바닷가 숙소 잡으셔서 슬슬 걸어다니셔도 될 거에요.
    숙소는 한 곳에 연박으로 잡으세요.
    아침일찍 채크아웃하는 거 피곤해요.
    짐 다 놔두고 느긋하게 나와서 맛집 가서 아침 들고 몇군데 다니시다
    초저녁 때 숙소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사온 걸로 차려서 저녁 드시고요.
    부엌 있는 패션 구하시면 편하게 지내시다 올 수 있어요.
    비행기 가도 1시간이면 되니 좋으실 거에요.
    삼방산 온천 갔다 오시는 것도 좋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431 이사한 집의 유리로 된 천장 고민 만땅! 4 도리사 2017/06/03 2,117
694430 해외네티즌도 감탄한 한국의 포토샵 장인 5 욱겨 2017/06/03 3,357
694429 북쪽이 도로변에 인접한 아파트 3 ㅍㅍ 2017/06/03 1,172
694428 화장실이 2개있으면 다른가요 14 ㅇㅇ 2017/06/03 5,485
694427 파운데이션 퍼프있잖아요 왜케 금방 부서지나요? 2 퍼프 2017/06/03 1,192
694426 히야루롤산 들어간 건강식품은 없나요? 1 히야루롤산 2017/06/03 487
694425 유시민...보기좋으네요^^ 11 첨맘 2017/06/03 3,777
694424 제주도는 공산주의가 지배하는 붉은 섬 이라고 단정 빨갱이섬 2017/06/03 909
694423 맘에 둔 집을 놓쳤더니 5 ㅇㅇ 2017/06/03 3,089
694422 월세계약 만료전에 집을 사면 1 ㅇㅇ 2017/06/03 618
694421 고1딸 매일 귀가시간 가지고 싸워요 7 고민 2017/06/03 2,308
694420 LG의 수상한 시상식 5 ... 2017/06/03 1,585
694419 실리트 냄비 잘쓰시나요? 사고 싶어 병나겠어요. 10 .. 2017/06/03 4,783
694418 아름다운 재단 같은 곳에 여행용 가방 기부해 보신 분~ 3 2017/06/03 941
694417 재산이 있어도 소득이 없으면 대출이 안 되나요? 8 은행 2017/06/03 2,449
694416 문통이 산업용 전기세 올리니 누진세 폐지좀.. 4 문통 지지!.. 2017/06/03 1,130
694415 부평이나 부천 에 사시는분들께 1 부천 중동이.. 2017/06/03 1,054
694414 [단독]문정부.인수위 산업용전기세 인상 검토 11 살림사랑 2017/06/03 1,784
694413 코혈관 레이저로 지지는거 많이 아픈가요? 3 코피 2017/06/03 12,482
694412 드라마 도깨비 보고 있는데요 7 질문 2017/06/03 2,359
694411 82에서 공모하고 진짜 사례하신 분 계신가요,? 7 궁금 2017/06/03 1,399
694410 3040이 성격 더러워진 이유ㅋㅋ 8 대공감 2017/06/03 3,283
694409 오늘의 간단요리"돼지고기 치즈말이" 6 간단요리 2017/06/03 1,285
694408 [단독] 文정부 인수위·정부, 전기세 인상 검토 18 ........ 2017/06/03 2,909
694407 문재인 대통령 만난 미국 민주당 딕더빈이 한말 1 미국민주당 2017/06/03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