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목)지금 MBN TV 에서 문재인노무현 30년 우정을방송하고있어요 많은시청바래요

집배원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17-06-02 23:08:05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노무현-문재인 전, 현 대통령의 실제 우정에 얽힌 이야기가 낱낱이 공개된다.

오늘 저녁 11시 ) 방송되는 MBN '아궁이'는 '노무현-문재인 VS 전두환-노태우' 편을 통해 권력의 흥망성쇠를 함께 겪으며 현대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친구이자 대통령, 네 사람의 우정과 정치사를 파헤친다.

그 중에서도 영화 '변호인' 속 오달수(박동호 역)의 실제모델인 장원덕 전 법무법인 부산 사무국장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의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운명적인 동행을 두고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풀어낼 예정.

MBN '아궁이'

장원덕 전 사무국장은 "함께 일하던 초반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눈치를 엄청 보셨다"며 숨은 일화의 포문을 열었다. "당시 두 분이 변호사 사무실로 출근할 때 함께 차를 탔는데, 노 전 대통령께서 '문 변호사가 차를 타도 맨날 창 밖만 보니 아주 눈치 보여 죽겠다'고 토로하셨었다"는 것.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원래 과묵한 스타일인 것을 알고 오해를 푸셨다"고 장 전 사무국장은 전했다.

장원덕 전 국장은 또 "김정숙 여사님이 이걸 아시면 아마 집에서 문재인 대통령께 한 소리 하실 것 같다"면서 깜짝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다름 아니라 문 대통령이 인권변호사 시절 장 전 국장에게 큰 돈을 선뜻 빌려줬기 때문. 장원덕 전 국장은 "당시 집 장만을 해야 하는데 돈이 턱없이 부족했다. 사정을 알게 된 당시 '문변'께서 저에게 그 때 돈으로 천 만 원을 건네셨다. 지금 기준으로 1~2억 원 수준의 돈"이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당시 문 대통령 월급이 40만 원 정도였다. 김정숙 여사는 그 생활비를 아끼고 아껴서 살림을 꾸렸을 거다. 이 이야기를 듣게 되시면 좀 섭섭해하실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무현 정부 당시 정무수석을 지낸 유인태 전 수석은 "노 전 대통령은 끔찍이 '문재인 바라기'였다"며 그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한다. 오늘(2일) 밤 11시 MBN '아궁이' 방송

IP : 115.23.xxx.1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2 11:12 PM (119.69.xxx.8)

    보고있어요
    봐도 봐도 또 보고싶은 사람들

  • 2. 당시
    '17.6.2 11:12 PM (211.36.xxx.140)

    사무장님 말씀이라 귀 쫑긋하고 보고있어요~

  • 3. 어머나
    '17.6.2 11:22 PM (210.96.xxx.161)

    참 많이 변했네요.
    그것도 mbn에서 하다니요?
    언론들 정말 정신차려야되는데...

  • 4. 덕분에
    '17.6.3 12:00 AM (59.17.xxx.48)

    시청하고 있어요^^

  • 5. ..
    '17.6.3 12:14 AM (121.141.xxx.230)

    보면볼수록 대단한 문대통령님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828 안먹는애들 타고 나는거죠? 18 내몸에사리 2017/06/07 2,193
695827 장준하 선생님의 유년시절부터 유신철폐운동까지 (시간 많을 때 보.. 2 ... 2017/06/07 570
695826 이니실록 27일차, 28일차 37 겸둥맘 2017/06/07 2,819
695825 에어컨 청소 스팀으로만 해도 냄새 안나나요? 2 .. 2017/06/07 911
695824 부모님께 특별한 음식 사드리고 싶어요 12 부모님 2017/06/07 1,910
695823 생리전 찜질이나 목욕 안좋나요? 1 aa 2017/06/07 4,376
695822 박근혜 재판 생중계하나…대법, 3천명 판사 전수설문 7 .. 2017/06/07 1,646
695821 아기를 낳아보니 알겠어요 23 Thinki.. 2017/06/07 7,937
695820 위클리문 4호 : 감동을 주는 문재인 정부, 이니가 하면 다릅니.. 9 '더레프트'.. 2017/06/07 1,095
695819 노무현대통령님을 죽음으로 몰고간 한경오의 칼럼들.jpg 16 ㅇㅇ 2017/06/07 2,498
695818 아파트2층이요 7 sara 2017/06/07 2,550
695817 요즘 재미있는 광고 없나요? 4 광고 2017/06/07 630
695816 질염으로 가려운데 임시로라도 덜 가렵게 할수 없을까요 19 ㅜㅜㅜ 2017/06/07 5,622
695815 남자친구 이런 행동 이해해야 하나요? 5 답답 2017/06/07 2,592
695814 시모의 꼼수 진절머리 나네요.. 지긋지긋해요..ㅡㅡ 9 로미 2017/06/07 7,058
695813 뉴욕 한인 민박 2 여행중 2017/06/07 2,006
695812 자기 믿고 2년만 넣어보라는 변액 설계사 말 어떻게 생각해야하죠.. 34 스트레스 2017/06/07 5,040
695811 버터를 반찬으로 밥 먹었어요 9 2017/06/07 2,715
695810 82쿡님들도 30살 이전에 하늘나라 간 친구들 보면..ㅠㅠㅠ 4 ... 2017/06/07 3,395
695809 문대통령님은 정말 힐러입니다. 31 2017/06/07 4,800
695808 사주보는 분들은 신기가 있는걸까요? 35 신기함 2017/06/07 10,908
695807 옛일이 생각나서요 12 질문 2017/06/07 1,687
695806 엄마가 되고 빨강머리 앤을 보니 9 2017/06/07 5,930
695805 혹 아이들 4학년 수학 진도 어디쯤 나가고 있나요 12 ,, 2017/06/07 1,643
695804 내 칭찬만 쏙빼고 안하는 사람 24 ........ 2017/06/07 6,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