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나일본부, 그리고 왜병........

가야사관련 조회수 : 612
작성일 : 2017-06-02 22:50:12

http://www.ddanzi.com/discussion/98247648

가야사를 궁금해 하는 회원이 계셔서...

가야사가 중요한 이유는 임나일본부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IP : 114.129.xxx.1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스칼
    '17.6.2 11:22 PM (125.176.xxx.193) - 삭제된댓글

    임나일본부설은 정말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일본이 한반도의 일부를 지배했었다는 논리인데 근거로 대는 사료들이 사료적 가치가 없는 것들이죠. 그래서 가야 역사의 재조명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역사학 전공은 아니지만 국민들이 일본이 주장하는 임나일본부설에 대해 제대로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2. 파스칼
    '17.6.2 11:23 PM (125.176.xxx.193) - 삭제된댓글

    국민들이---삭제

  • 3. ..
    '17.6.2 11:29 PM (175.208.xxx.21)

    어 제가 어제 여쭤봤던 ^^ 감사합니다
    (제가 공대출신이라 역사 한자에 약해 쉽게 읽지 못해서)
    ( 알쓸신?잡보다가 이제 글봤어요 .. )

  • 4. ...
    '17.6.3 1:19 AM (14.32.xxx.110) - 삭제된댓글

    임나일본부설과 광개토대왕비
    http://syba.tistory.com/1470

  • 5. ...
    '17.6.3 1:26 AM (14.32.xxx.110) - 삭제된댓글

    임나일본부설의 근거와 허구 - 일본서기, 광개토대왕비
    http://syba.tistory.com/1470

  • 6. 일본서기가 유독 한반도 정세에
    '17.6.3 6:46 AM (223.62.xxx.178) - 삭제된댓글

    엄청난 관심을 보이며 왜곡된 주장을 한다는 점에서 위서논쟁이 치열하죠. 과학적으로 사실이 아닌 기사로 증명된 연구결과도 많아요.
    일본학자들 조차 일본서기의 임나일본부설에 대해서는 가짜라는 견해가 대부분이에요. 가장 큰 쟁점인 광개토대왕비의 신묘년 기사 역시 일본의 한반도 지배를 의미한다는 일제의 주장과는 완전 다른 해석들이 내려지고 있죠.
    장수왕이 아버지인 광개토대왕의 공적비에 일본의 한반도 지배를 의미하는 내용을 새겨넣을 하등의 이유도 없고...
    하지만 주로 일본 정치권에서 일부 어용학자들의 주장을 근거로 아직도 이 왜곡된 역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고 있죠.
    왜냐면 근대 이후 임나일본부설이 일본의 한반도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한 정한론의 근거가 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9266 대구시댁 진짜 답없나요? 37 질문 2017/07/18 6,631
709265 건강 몇살때부터 챙기기 시작하셨어요..?? 4 ... 2017/07/18 1,071
709264 중얼거리는 버릇 어떻게 고치나요 4 ㅠㅠ 2017/07/18 2,055
709263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들으며 울었어요. 7 우리네 아님.. 2017/07/18 3,934
709262 벽걸이 에어컨 혼자 얼마 나올까요? 5 ... 2017/07/18 1,183
709261 김종대 "빗물 새는 수리온 뒤에 우병우 있었다".. 6 방산비리 2017/07/18 1,455
709260 여름이라 그런가 건조기 잘사셨다는 분들이 많네요 8 잘산기구 2017/07/18 1,745
709259 동유럽여행 다녀오신 분들..여행 상품 좀 같이 봐주세요~ 2 동유럽여행 2017/07/18 1,916
709258 보통 아이 말이 터져나올 때 계속해서 떠드나요? 8 질문 2017/07/18 920
709257 여수 당일치기 하려고 합니다 5 구름 2017/07/18 1,538
709256 셀프 주유소 5,000원도 주유가능한가요 5 왜살까 2017/07/18 2,767
709255 운동을 하면 다리에 뭐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뭘까요? 6 컬리 2017/07/18 2,222
709254 같은동네서 집팔고 살때 복비 어떻게하셨어요? 10 2017/07/18 3,808
709253 이니 하고싶은 거 다해 7.17(월) 4 이니 2017/07/18 450
709252 연인과 일본 여행 조심하세요 1 ㅇㅇㅇ 2017/07/18 4,747
709251 제가 오버하는 것일까요? 의견 듣고 싶어요. ㅠ.ㅠ(좀 길어요).. 23 학부모회 2017/07/18 4,239
709250 싱크대 배수구 청소 과탄산으로 했는데 잘되네요!! 10 dfg 2017/07/18 4,139
709249 남편이 장기 해외출장이 많은 직업인 경우 육아는 어떻게? 10 세렌샤 2017/07/18 2,136
709248 하루종일 나만 따라 다니는 강아지 9 휴~ 2017/07/18 4,051
709247 독선과 맹신에 빠진 사람들에게 휘둘리는 문재인 정부 14 길벗1 2017/07/18 1,075
709246 휴가를 시댁으로 가자고하는 남편. 34 휴우 효자낫.. 2017/07/18 6,187
709245 한혜숙 글 댓글 중에서... 12 대답 2017/07/18 4,879
709244 日정부 "한국, 지금은 대화 아닌 압박 가할 때다&qu.. 11 샬랄라 2017/07/18 831
709243 손등에 혈관이 튀어나온것도 노화인가요? 13 zz 2017/07/18 5,476
709242 저도 일베를 들어가봐야할까봐요(낚시아님...)아들 때문에 3 .. 2017/07/18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