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고학년애들 식단질문 (찌개류 건강에 좋은 음식은 아니지요?
작성일 : 2017-06-02 21:25:12
2359571
일단 저는 요리솜씨가 별로여서
성장기 아이에게 이것저것 맛깔나게 해 주지 못하는 편이예요.
대신 레시피보고 따라하기는 잘하고 식단짜기 같은건 좋아하는.
그니까 타고난 손맛은 없는데 요리는 좋아하는 편이예요. ^^;;
그래서 제 아이가 초5인데 먹는 음식이 좀 한정적이거든요.
매운걸 유난히 못 먹어서 라면도 스프 반 개, 떡볶이도 물을 사발로 들이키고 김치는 아예 안 먹어요. ㅜ (김치볶음밥은 먹음)
근데 또래 친구들보니 성인 먹듯이 이것저것 잘 먹네요. 보기 좋아보여서
우리애도 김치찌개. 부대찌개. 고깃집 된장찌개 안 맵게 끓여주면 먹을것 같긴한데
이런 음식들이 짜고 자극적이여서 몸에 좋지는 않을것 같은데.
굳이 찾지 않는데 끓여줄 필요가 있나.
아님 다른 애들은 이 정도는 곧잘 먹는다는데 끓여줘볼까 고민이네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 어떤음식 즐겨 먹나요?
IP : 220.124.xxx.1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6.2 9:43 PM
(125.177.xxx.200)
저희 아이는 국.찌게 종류를 안먹고 저도 그다지 즐겨먹지를 않아서 학교급식으로 나오는 국.찌게만 겨우 먹는 정도에요.
매운것도 잘 못먹어서 떡볶이도 간장떡볶이 해주구요. 라면도 순한맛으로 먹어요
나물류나 김치.고기.생선 등은 잘먹구요. 요즘은 초밥에 꽂혀서 일주일에 한번은 사주네요.
굳이 잘 안먹는 음식은 안해줘요. 입맛 까다로운 아이인데 크면서 조금씩 가짓수가 늘어나고는 있어요. 좀 더 크면 매운것도 잘먹고 없어서 못먹는 날이 오겠죠. 제가 그랬거든요
2. 그레이스
'17.6.2 10:13 PM
(175.208.xxx.165)
저는 국은 잘 안끓어요. 일품요리식으로 해주고 지지한 반찬은 손도 안돼니.. 매운건 몇년전부터 잘먹어요...
저희 아이는 자극적인것도 한참 좋아하더니 이젠 잘 못먹긴 하네요.
근데 님 아이 발육은 어떤가요? 아무래두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면 과식을 하게 되니 애들이 잘 크는거 같기도 해요.
라면 1개에 스프 반개는 좀 싱거울거 같은데.
저희.아인 먹성이 좋고 먹는게 낙이다 보니
맛을 기가막히게 알아서 미식가 수준이에요 ㅋ
음식 해주기 힘드네요 ㅜ
3. 그레이스
'17.6.2 10:20 PM
(175.208.xxx.165)
찌개류를 꼭 해줄 필요는.없지만 저는 가끔 김치찌개나 부대찌개 같은거 집에서 끓여주면 밥 한공기.우습게 뚝딱 해요. 다른 반찬은 안먹고요..
잘먹는거 위주로 돌아가면서 해주고 (불고기, 샤브샤브, , 제육볶음, 닭볶음탕, 닭감자조림, 두부김치, 고추잡채 등등)
다만.. 아이를 위해 특별히.싱겁게 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건강을 위해서는 염분을 안먹는게 좋긴 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96511 |
팀셔록 기자의 트윗입니다. 4 |
미국에게한국.. |
2017/06/10 |
1,399 |
| 696510 |
작년 글 올렸던 큰며느리 후기입니다. 14 |
그냥그냥 |
2017/06/10 |
6,266 |
| 696509 |
마음 울적할 때 드라이브가면 좋은곳 알고싶네요 3 |
ff |
2017/06/10 |
1,554 |
| 696508 |
중고생들 자녀 안깨우면 주말에 몇시까지 자나요? 7 |
늦잠 |
2017/06/10 |
2,162 |
| 696507 |
부동산 카페보고오니.. 25 |
.. |
2017/06/10 |
4,780 |
| 696506 |
자유여행보다 패키지 여행을 선호하시는분있나요? 5 |
ㅇㅇ |
2017/06/10 |
2,798 |
| 696505 |
토마토가 너무 시고 씨가 많아요 2 |
토마토 |
2017/06/10 |
731 |
| 696504 |
82, 불펜 그많던 모 지지자들이 안보여요. 46 |
그들의 정체.. |
2017/06/10 |
2,890 |
| 696503 |
남친이 정신병있는데 결혼할 수 있을까요:? 26 |
;ㅇ |
2017/06/10 |
10,328 |
| 696502 |
주정차위반단속 앱을 깔았는데요 |
남매맘 |
2017/06/10 |
820 |
| 696501 |
ESTA 발급 신청 문의드립니다~ 9 |
........ |
2017/06/10 |
1,076 |
| 696500 |
자식이 뭔지 3 |
,,, |
2017/06/10 |
1,612 |
| 696499 |
도와주세요.. 옷에 본드가 묻었어요.. 지우는 법.. 4 |
쌀나무 |
2017/06/10 |
2,021 |
| 696498 |
쓰까요정 김경진 대실망!! 46 |
ㄴㅈ |
2017/06/10 |
13,295 |
| 696497 |
오래된 흉터는 연고로는 답 없는거죠? 8 |
사랑 |
2017/06/10 |
4,459 |
| 696496 |
이런 경우 어찌 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3 |
쇼핑 |
2017/06/10 |
881 |
| 696495 |
근데 어떤부모를 보면 부모자격없다고 생각드시나요? 11 |
아이린뚱둥 |
2017/06/10 |
3,202 |
| 696494 |
노태강 차관 발탁 소식에 문체부 내부 "정의로운 인사&.. 3 |
ㅇㅇ |
2017/06/10 |
2,293 |
| 696493 |
요즘 주변이 계속 기계화되는거 같아요 7 |
라희님 |
2017/06/10 |
1,764 |
| 696492 |
북해도여행 여쭙습니다. 11 |
북해도 |
2017/06/10 |
3,310 |
| 696491 |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6.9(금) 3 |
이니 |
2017/06/10 |
1,023 |
| 696490 |
원피스 디자인 이쁜데 총장 넘 짧으면 포기해야겠죠? 5 |
.. |
2017/06/10 |
2,920 |
| 696489 |
지나고보면 자신에게 어떤사람이 도움이되었고 어떤사람이 해가되었나.. 5 |
아이린뚱둥 |
2017/06/10 |
1,902 |
| 696488 |
태권도 다니면서 자녀들 달라진 점 있나요? 3 |
태권도 |
2017/06/10 |
1,779 |
| 696487 |
몸을 너무 혹사시키는일말구요...어느정도 몸을움직이고 머리쓰면서.. 1 |
아이린뚱둥 |
2017/06/10 |
1,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