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의 괌 방문에 댓글 달아주셨던 분!

richwoman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17-06-02 20:49:20

Holiday Resort & Spa Guam,  이 호텔이죠? 찾아보니 이 호텔이 나오네요. 

그런데 차로 조금만 가면 파이파이 비치와 사랑의 절벽이 나온다고 써있네요.

이거 볼만한가요? 이왕 갔으니 보고 오고 싶은데 이 호텔에 안내해줄 차를

부탁할 수 있을까요? 머무셨으니 아실 것 같아서요.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 다셨던 분이 아니더라도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작은 호텔이라도 관광하고 싶다고 하면 차와 운전수를 소개해주나요?

그리고 안전할까요? 저 혼자라서요. 댓글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7.35.xxx.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2 8:50 PM (1.238.xxx.39)

    방문이라는 단어보다는 여행이란 표현이 보다 적합치 않을까 생각이 문득 드네요...

  • 2. richwoman
    '17.6.2 8:53 PM (27.35.xxx.78)

    네, 위엣분. 사실 여행하러 가는 게 아니라 제 영주권때문에 그냥 미국땅을
    6개월마다 밟아야해 가는거라서 여행이라고 안했네요. 미국 본토를 갔다가
    바로 돌아오기에는 돈과 시간이 아까와서 괌에 가서 호텔에 있다가 며칠 후에
    오려고요.

  • 3. ...
    '17.6.2 8:58 PM (125.180.xxx.122)

    차렌트 하셔서 한나절 투어해보시는것도 좋아요.
    북쪽은 좀 멀고 위험하다고 안갔고 서쪽에서 남쪽우로 돌아 동쪽까지 돌아보는데 한나절이면 충분했어요.
    한인들이 많이 살아서 렌터카나 여행업체도 운영하고 하니
    어려움을 없을듯합니다.

  • 4. richwoman
    '17.6.2 9:06 PM (27.35.xxx.78)

    제가 운전을 못합니다 ㅠ_ㅠ...뭔가 부끄럽네요 ^^.
    거기에 도착해서 여행사를 알아봐야 하나요 아니면 가기전에
    여행사를 찾아서 하루 관광 예약을 하고 가나요.

  • 5. ..
    '17.6.2 10:27 PM (1.250.xxx.20) - 삭제된댓글

    네이버에 괌자길 카페가 있어요.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저도 거기서 정보얻어서
    처음가는 여행이지만 모든걸 혼자 했어요.
    한인택시도 있고
    투어도 있고
    가서 한번보세요

  • 6. 운전 못하면 그냥 투몬베이 근처에
    '17.6.2 10:57 PM (211.46.xxx.177)

    묵으세요. 아웃리거 같은데 묵으시면 차 없어도 됩니다. 택시 몇번 타면 호텔비 아낀거 다 나갑니다.

  • 7. 한인택시
    '17.6.2 11:50 PM (182.211.xxx.172)

    저희는 한인택시 불려서 여기저기 다녔어요!
    어차피 괌은 버스비도 비싸니까 일행 있으시면 좀더 보태서 콜택시 이용하시는게 편할거예요.
    카톡 guam7788한인택시 검색해서ㅈ카톡으로 부르시면 와요.

  • 8. 호텔로비에서 한인택시 안내해줘요
    '17.6.3 1:31 AM (218.155.xxx.219) - 삭제된댓글

    저희는 한국인 중년여성이 운전하는 택시
    탔었어요.

  • 9. ..
    '17.6.3 2:23 AM (59.9.xxx.54) - 삭제된댓글

    저렴히 다녀 가실거면 가성비 괌플라자 권해드리구요 위치가 번화가에 있어서..좋아요 네이버 카페 괌자길 가보세요 정보 많이 볼수 있어요

  • 10. richwoman
    '17.6.3 2:33 AM (27.35.xxx.78)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괌자길도 가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565 병실 민폐 캐릭터들... 7 ... 2017/06/03 2,413
694564 사각사각한 시판 할리피뇨 추천해주세요 3 oo 2017/06/03 790
694563 보너스는 거의 다 받는건가요? 1 .. 2017/06/03 532
694562 예쁘고 잘생겼는데 매력없는사람 17 궁금해요 2017/06/03 8,475
694561 천연염색옷 구입했는데 색이 빠져요 ㅜㅜ 5 도와주세요 2017/06/03 1,760
694560 가볍고 이쁜 캔버스 단화 추천해주세요.. 2 dd 2017/06/03 1,146
694559 82님들은 식민지 시대 태어났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것 같나요? 9 시카시카 2017/06/03 1,506
694558 다이어트 커피 들어보셨나요 3일차 2017/06/03 631
694557 부산 대상포진 병원 4 큰딸 2017/06/03 5,184
694556 어려서 유복한 가정환경이 복일까요 21 ㅇㅇ 2017/06/03 8,064
694555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돈주고 사주공부한 것 9 역학공부 2017/06/03 8,110
694554 일산은 어디가 학군이 좋나요? 4 나무 2017/06/03 1,801
694553 누가 성폭력 피해자를 꽃뱀으로 내모나 4 oo 2017/06/03 861
694552 산모 병문안 11 산모 2017/06/03 1,586
694551 저 맞춰주는 거에 과한 자부심 느끼는 남친 아아아 2017/06/03 774
694550 성수역 근처 아파트 어떤가요 6 2017/06/03 2,926
694549 언론개혁은 반드시 넘어야할 산. 이제는 '참 언론인들'과 함께 .. 14 방송의 독립.. 2017/06/03 903
694548 무한도전 예능연구소는 안하나요? ,,, 2017/06/03 405
694547 이 정도면 한소리 들을만한 소비인가요? 35 .. 2017/06/03 6,780
694546 유진씨 웃을때 광대 나온게 저랑 유사한데 ..이건 앞광대인가요?.. 7 aa 2017/06/03 4,368
694545 푸틴, "나토는 오직 미국 신냉전의 도구일뿐".. 3 미국꼬봉나토.. 2017/06/03 531
694544 무한도전 보고 계신 분 36 2017/06/03 6,282
694543 햄 어디꺼 드세요? 5 .. 2017/06/03 1,358
694542 엄마 간병..조언 부탁드립니다. 17 ㅇㅇ 2017/06/03 4,142
694541 코렐그릇 질문 2017/06/03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