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자랑하던 사람이 말한마디 없을 때
작성일 : 2017-06-02 20:38:22
2359546
같은 아파트 사는 아주머니가 아는 사람만 보면 궁금하지도 않은 딸자랑, 사위자랑, 손자자랑을 매번 늘어 놓았어요. 어쩔 때는 눈치없이 형편이 어려운 이웃분 앞에서 돈자랑을 심하게해서 놀란 적이 있어요. 그분 남편사업이 잘 되는 편이긴하지만 좀 개념이 없어 보이더군요. 20년간 같은 아파트 살면서 그분 만났을 때 자랑을 안 들은 적이 없어요.
그런데 지난 달부터 자랑을 전혀 안해요. 정말 신기한 정도로...
사람들이 싫어한다는걸 눈치챈걸까요? 눈치없던 사람이 갑자기 눈치가 생기기도 하는건지 신기해요. 저는 사람은 안변한다고 생각하거든요.
IP : 220.70.xxx.102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92679 |
사람 초대해놓고 음식 준비하는 사람 8 |
포유 |
2017/05/29 |
4,834 |
| 692678 |
자식에게 가르쳐주고싶은 지식과 경험 지혜 어떤거 있으신가요? 1 |
아이린뚱둥 |
2017/05/29 |
972 |
| 692677 |
애 전면책상 책장이 칸막이 없이 넘 길어요 뭘로 막지요? 2 |
ㅇㅇ |
2017/05/29 |
1,152 |
| 692676 |
월세 세입자인데요 (수도배관문제) 3 |
제발요~ |
2017/05/29 |
1,403 |
| 692675 |
에이즈 청년의 절규 - 어머니 살고 싶어요, 살려주세요! 8 |
동성애반대 |
2017/05/29 |
4,785 |
| 692674 |
여친과의 여행,,다녀와서 .. 47 |
;;; |
2017/05/29 |
23,181 |
| 692673 |
"문"정부 학종 손보나 ..자기소개서 면접 폐.. 16 |
정시좀늘려 |
2017/05/29 |
2,621 |
| 692672 |
전 흰옷이 잘어울려요 .. 23 |
ㅁㅁ |
2017/05/29 |
8,419 |
| 692671 |
여행가서 남편이 참 고마웠어요 7 |
제목없음 |
2017/05/29 |
3,318 |
| 692670 |
진보언론의 오래된 습관, 복잡한 반성 |
고딩맘 |
2017/05/29 |
633 |
| 692669 |
울산 살기좋은 동네는 어디예요?? 7 |
질문 |
2017/05/29 |
9,441 |
| 692668 |
용인 상현동 살기 괜찮나요? 11 |
포포 |
2017/05/29 |
3,133 |
| 692667 |
남편한테 빚처럼 독촉해야하는 생활비 17 |
맘 |
2017/05/29 |
6,439 |
| 692666 |
마크롱, 文대통령에 "G20 계기 파리서 영접 기회 주.. 20 |
국격상승~ |
2017/05/29 |
3,511 |
| 692665 |
부패덩어리 자유당이 누굴 검증한다는 자체가 코미디네요. 8 |
문짱 |
2017/05/29 |
894 |
| 692664 |
나중에 자영업을 하면 쓰려고 하는 상호들 9 |
어용시민 |
2017/05/29 |
1,867 |
| 692663 |
급질 작약을 샀는데 물에담가놓으면 피나요?? 5 |
컴앞대기 |
2017/05/29 |
1,073 |
| 692662 |
산에 올라가지 않고 숲 같이 나무 많은곳 어디 없을까요? 15 |
.... |
2017/05/29 |
2,185 |
| 692661 |
ㅇ모 7 |
원글이1 |
2017/05/29 |
1,323 |
| 692660 |
며칠전 세로 스트라이프 원피스 찾으시던 분!!!!!! 32 |
gg |
2017/05/29 |
5,643 |
| 692659 |
중등아이병원 1 |
여름 |
2017/05/29 |
584 |
| 692658 |
카레 물을 너무 많이 넣어 국처럼 됬어요 19 |
카레 |
2017/05/29 |
11,936 |
| 692657 |
자궁경부암 검진 반년됐는데 또 해야될까요? 4 |
궁금 |
2017/05/29 |
2,102 |
| 692656 |
중고딩때 박사과정중인 샘께 배운적이 9 |
ㅇㅇ |
2017/05/29 |
2,253 |
| 692655 |
2년간 40평대에 살아보는건 어떤가요? 13 |
ㅁㄴㅇㄹ |
2017/05/29 |
3,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