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 사는 아주머니가 아는 사람만 보면 궁금하지도 않은 딸자랑, 사위자랑, 손자자랑을 매번 늘어 놓았어요. 어쩔 때는 눈치없이 형편이 어려운 이웃분 앞에서 돈자랑을 심하게해서 놀란 적이 있어요. 그분 남편사업이 잘 되는 편이긴하지만 좀 개념이 없어 보이더군요. 20년간 같은 아파트 살면서 그분 만났을 때 자랑을 안 들은 적이 없어요.
그런데 지난 달부터 자랑을 전혀 안해요. 정말 신기한 정도로...
사람들이 싫어한다는걸 눈치챈걸까요? 눈치없던 사람이 갑자기 눈치가 생기기도 하는건지 신기해요. 저는 사람은 안변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갑자기 자랑하던 사람이 말한마디 없을 때
원글이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17-06-02 20:38:22
IP : 220.70.xxx.10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94574 | 시청률 낮아서 안타까워요 14 | 시카고타자기.. | 2017/06/03 | 5,165 |
| 694573 | 시카고 타자기 보시나요? 12 | 음 | 2017/06/03 | 2,744 |
| 694572 | 전남친들 안좋은점이 같았어요 7 | ..... | 2017/06/03 | 2,638 |
| 694571 | 영작 도움 부탁드립니다 6 | 영작 | 2017/06/03 | 526 |
| 694570 | 정유라 막말 동영상이라는데 정말일까요? 11 | 충격 | 2017/06/03 | 4,051 |
| 694569 | 병실 민폐 캐릭터들... 7 | ... | 2017/06/03 | 2,506 |
| 694568 | 사각사각한 시판 할리피뇨 추천해주세요 3 | oo | 2017/06/03 | 876 |
| 694567 | 보너스는 거의 다 받는건가요? 1 | .. | 2017/06/03 | 588 |
| 694566 | 예쁘고 잘생겼는데 매력없는사람 17 | 궁금해요 | 2017/06/03 | 8,802 |
| 694565 | 천연염색옷 구입했는데 색이 빠져요 ㅜㅜ 5 | 도와주세요 | 2017/06/03 | 2,018 |
| 694564 | 가볍고 이쁜 캔버스 단화 추천해주세요.. 2 | dd | 2017/06/03 | 1,205 |
| 694563 | 82님들은 식민지 시대 태어났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것 같나요? 9 | 시카시카 | 2017/06/03 | 1,791 |
| 694562 | 다이어트 커피 들어보셨나요 | 3일차 | 2017/06/03 | 712 |
| 694561 | 부산 대상포진 병원 4 | 큰딸 | 2017/06/03 | 5,286 |
| 694560 | 어려서 유복한 가정환경이 복일까요 21 | ㅇㅇ | 2017/06/03 | 8,208 |
| 694559 |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돈주고 사주공부한 것 9 | 역학공부 | 2017/06/03 | 8,240 |
| 694558 | 일산은 어디가 학군이 좋나요? 4 | 나무 | 2017/06/03 | 1,881 |
| 694557 | 누가 성폭력 피해자를 꽃뱀으로 내모나 4 | oo | 2017/06/03 | 935 |
| 694556 | 산모 병문안 11 | 산모 | 2017/06/03 | 1,675 |
| 694555 | 저 맞춰주는 거에 과한 자부심 느끼는 남친 | 아아아 | 2017/06/03 | 928 |
| 694554 | 성수역 근처 아파트 어떤가요 6 | 집 | 2017/06/03 | 3,022 |
| 694553 | 언론개혁은 반드시 넘어야할 산. 이제는 '참 언론인들'과 함께 .. 14 | 방송의 독립.. | 2017/06/03 | 970 |
| 694552 | 무한도전 예능연구소는 안하나요? | ,,, | 2017/06/03 | 529 |
| 694551 | 이 정도면 한소리 들을만한 소비인가요? 35 | .. | 2017/06/03 | 6,848 |
| 694550 | 유진씨 웃을때 광대 나온게 저랑 유사한데 ..이건 앞광대인가요?.. 7 | aa | 2017/06/03 | 4,4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