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달 이후부터 근무가 가능한 직장..지금 이력서 넣어도 될까요? (인사담당자님도움요청)

회사지원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17-06-02 19:49:11

동종업계 가고 싶은 곳이 공고가 났는데

이미 이력서 제출 기한이 넘었어요

제가 잘 아는 곳이고 그 곳은 절 잘 몰라도

경력을 보면 탈락할거 같진 않아요..


그런데 부모님 수발 문제로 해외에 있다가 두 달 뒤에 돌아가야하는데

이력서 마감시한이 지나서 인사담당자에게 정중히 지원마감을 문의했더니

일단 경력이 괜찮으면 고려해볼테니 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해외라서 당장 면접도 볼수없고  7월말이나 면접이 가능한데

이런 사정을 설명하면서 이력서를 낼수도 없고..말없이 냈다가

면접이야기가 나올때 해외라고 하면 괘씸하다고 생각하실거 같고..

안내자니 언제 공고가 날지도 모르고 해당 업종에서도 사람 구하기 쉽지 않은 직종이니

저도 도전하고 싶은데..


갈팡질팡입니다.. 인사담당자님ㅁ  이런경우 어떤 처신이 바람직할까요? ㅠ


IP : 68.100.xxx.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
    '17.6.2 7:51 PM (116.127.xxx.144)

    또 회사에 물어봐야죠.
    면접을 뭐 꼭 직접 봐야하는건 아니잖아요
    화상면접도 있겠고
    폰으로 면접 볼수도 있겠고

    물어보세요.

  • 2. ...
    '17.6.2 7:55 PM (175.223.xxx.10)

    개인일을 포기하던가 취업을 포기하던가이지 다 욕심부릴 수는 없죠

  • 3. ...
    '17.6.2 8:01 PM (175.223.xxx.134)

    공채라면 일정따라 움직여야 할테도 개별 면접 진행 가능하다면 스케쥴 조율 가능할거에요 근데 서류합격 여부는 차치하고 경우에따라서는 임원 면접에 면접이전에 검진으나 인적성도 단체로 치를 수 있어요 그럼 개인 사정 못봐주죠

  • 4. 0000
    '17.6.2 8:21 PM (175.213.xxx.90) - 삭제된댓글

    도전하세요.
    님이 적극적으로 나오면 오히려 좋게 볼 수도 있어요.
    나는 이마이마한 사람인데 두달 후 꼭 그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
    이런 의사를 자기소개에 피력하세요.
    두달 쯤 기다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면접 이야기 나올 때 사정을 말해보고, 안된다고 하면
    면접이야 잠깐이면 되니까 귀국해서 보고 가세요.
    그런 무리쯤은 일종의 투자입니다.

  • 5. 구름이흐르네
    '17.6.2 8:28 PM (220.125.xxx.137)

    회사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둘 중하나 택하셔야 할듯합니다.

  • 6. ㅡㅡ
    '17.6.2 9:11 PM (175.223.xxx.44)

    다음 기회까지 날려 버릴수도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0942 파운데이션이나 팩트 잘 안 무너지는 브랜드요. 9 say785.. 2017/07/23 3,325
710941 녹차 너무 좋아요 7 녹차 2017/07/23 2,391
710940 비 오는 날 휘트니 휴스턴 음악 듣는데 너무 좋네요. 9 ㅎㅎ 2017/07/23 1,187
710939 서울인데 날씨 되게 구리네요 3 어제와달리 .. 2017/07/23 1,554
710938 가수 김수철 대단하네요 16 ... 2017/07/23 18,832
710937 숏커트 쳐도 예쁜 여자연예인 누가 있나요? 12 숏커트 2017/07/23 4,783
710936 시드니 공항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걱정 2017/07/23 605
710935 벤쯔 E 클라스 전통 파괴: 뒷좌석 머리공간 1 유로 2017/07/23 1,726
710934 엘지그램 노트북 쓰시는 분 있나요? 13 ,,, 2017/07/23 3,064
710933 대장내시경 2017/07/23 590
710932 한양대학교는 재단이 개인이에요? 재벌이에요? 3 질문 2017/07/23 2,874
710931 트윈케익 추천 좀 해주세요. 26 say785.. 2017/07/23 4,853
710930 미시마 유키오 원작의 영화 봄의 눈 14 tree1 2017/07/23 2,060
710929 잔소리하고 아는체 하는 거 병이더라구요 9 ㅇㅇ 2017/07/23 4,744
710928 대지 건평 모르겠어요 2 로롤 2017/07/23 1,058
710927 그것이알고싶다) 사람 때려죽이는거 끔찍하네요 6 끔찍 2017/07/23 5,877
710926 전세 나가고 빈 집이 많은 동네는 어떨까요? 5 2017/07/23 3,064
710925 고1딸이 수학과외선생님 바꾸자고 해서요. 14 고민중 2017/07/23 3,748
710924 자유여행에서 얻어온 자신감 16 2017/07/23 6,117
710923 조영남 대작 3 그림 2017/07/23 2,901
710922 여름 인덕션 사용.. 2017/07/23 427
710921 나이를 먹으면서 더 서러워지네요 44 .. 2017/07/23 21,712
710920 상차릴때.... 4 .. 2017/07/23 1,489
710919 홍콩 5대천왕 4 ㅇㅇ 2017/07/23 1,617
710918 냉동굴이 해동되서 왔는데 비릿내가 심하네요ㅠ 3 2017/07/23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