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스민향기
'17.6.2 5:51 PM
(125.183.xxx.20)
든든한 국민이 있으니 하고싶은거 다하셔도
됩니다....
쭈욱~~응원하고 지켜드릴게요
2. ㅇ
'17.6.2 5:52 PM
(118.34.xxx.205)
그땐행동하고싶어도
팟캐스트도없고해서 뭐가 진실인지 알기힘들었어요.
시민들얘기를 할곳도없었고요. ㅜ
3. ...
'17.6.2 5:52 PM
(125.142.xxx.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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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국가가 국민을 지키는게 아니라 지지자가 지켜야 하는 정권이 탄생했네여. 열심히들 하세여.
4. ...
'17.6.2 5:54 PM
(125.142.xxx.209)
-
삭제된댓글
팟캐스트는 진실이에요?? 진짜??? ㅋㅋㅋ
5. 우리
'17.6.2 5:55 PM
(218.236.xxx.162)
같이 출마했잖아요~
6. 맞아요
'17.6.2 5:56 PM
(210.183.xxx.241)
국민이 달라졌고 세상이 달라졌어요.
그런 의미에서 노무현님은 선구자입니다.
민주주의와 직접 참여주의를 국민들에게 학습시켜주고 체험시켜주신 후에 떠나셨고
문재인님은 노무현님의 민주주의를 완성시켜주실 분.
언젠가 읽은 글인데
진정한 혁명가는 혁명이 완성되면 대중들로부터 버림받는 존재가 된대요.
그게 혁명가의 운명이라고.. --
슬픈데 공감도 되고 그래도 슬퍼요.
7. ㅁㄹ
'17.6.2 5:57 PM
(112.184.xx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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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꼴통 하나 겨 들어 왔네요 수고혀요. ㅋㅋ
우린 한번 당했잖아요.
이젠 그럴 수 없죠.
저 위 병신은 한경오 중 하나로 봐요.
여즘 여기서 열일 중인 팟캐스트에 열등감 쩐 기자들이 많이 들어 온다는 소문이.
8. ㅁㄹ
'17.6.2 5:58 PM
(112.184.xxx.17)
꼴통 하나 겨 들어 왔네요 수고혀요. ㅋㅋ
우린 한번 당했잖아요.
이젠 그럴 수 없죠.
저 위 꼴통은 기레기 중 하나로 봐요.
여즘 여기서 열일 중인 팟캐스트에 열등감 쩐 기자들이 많이 들어 온다는 소문이.
9. ...
'17.6.2 5:59 PM
(218.236.xxx.162)
노무현 대통령도 늘 함께 하고 계시죠
10. ...
'17.6.2 5:59 PM
(125.142.xxx.209)
-
삭제된댓글
본인과 의견 다르면 꼴통이군요. 님도 수고하세요.ㅎㅎ
11. ...
'17.6.2 6:00 PM
(125.142.xxx.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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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참고로 기어다니지 않고 다행히 아직 걸어다닙니다.ㅎ
12. ...
'17.6.2 6:00 PM
(125.142.xxx.209)
-
삭제된댓글
무슨 종교 부흥회 현장 같네요. 수고들 하세요.
13. 네
'17.6.2 6:01 PM
(221.151.xxx.40)
노대통령의 서거에 우리들이 '방치'했기때문이라는 트라우마가.... 있다는 총수의 멘트가 가슴을 후벼파더군요.
단단히 지켜내렵니다. 우리들의 '표현'이 필요한 이번 정권!
14. 그러네요
'17.6.2 6:11 PM
(222.239.xxx.38)
씩씩하게 혼자 걸어다니세요~~~
우린 같이 손잡고 다닐테니~~~~
15. ....
'17.6.2 6:12 PM
(119.195.xxx.23)
노통 서거는 평생 제 트라우마가 됐어요.
요즘도 매일 두렵습니다. 또 똑같은 일 겪을까봐....
16. 맞아요
'17.6.2 6:14 PM
(220.75.xxx.191)
노통 지지했지만 공정거래위원장이 누군지 하는일이 뭔지 비서실장이 누군지 국무총리가 누군지 아무 관심도 없었어요.
검사와의 대화 보고 검사 욕할줄이나 알았지 검사들이 저러는 이유, 노통이 저러는 이유 하나도 몰랐죠.
지금은 달라요. 청문회 기사 찾아보고 문통의 정책 찾아보고 댓글 달고... 우리들이 달라진 거예요
17. 내말이요
'17.6.2 6:15 PM
(221.138.xxx.83)
문재인은 국민이다
국민은 문재인이다
18. ....
'17.6.2 6:16 PM
(119.195.xxx.23)
다들 5년동안 이 마음, 결심 잊지 않길 바래요. 저도!!!
19. ᆢ
'17.6.2 6:20 PM
(59.0.xxx.164)
-
삭제된댓글
그때는 돌부리에넘어져도 노무현탓이라고
지랄들 했었죠
얼마나 외로우셨을지 미안하고미안할 따름입니다
20. 경험으로
'17.6.2 6:22 PM
(121.128.xxx.116)
깨달은 거죠. 크나큰 댓가를 치뤘잖아요.
소중한 사람을 앓고 9년간 국가 리더라는
이명박그네는 나라를 떡주무르듯 주물러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국가부채만 늘려 빚더미에 올려 놓고, 이제 마지막 기회이니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야 합니다.
21. Stellina
'17.6.2 6:22 PM
(82.52.xxx.146)
125.142.xxx.209님, 씩씩하게 혼자 걸어다니세요~~~
우린 같이 손잡고 다닐테니~~~~ 222222222222222
22. 국가의
'17.6.2 6:24 PM
(119.69.xxx.101)
주인은 국민이니까. 주인이 뽑은 일잘하는 일꾼 스스로 보호하겠다는데 뭐 잘못됐남
23. 쓸개코
'17.6.2 6:27 PM
(218.148.xxx.180)
125.142.xxx.209님, 씩씩하게 혼자 걸어다니세요~~~
우린 같이 손잡고 다닐테니~~~~3333
24. Stellina
'17.6.2 6:29 PM
(82.52.xxx.146)
저도 노통 참 좋아했지만 당선되신 후로 무관심에 가까웠어요.
그분의 소중함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어버린 서거 후...
지금도 노통 영상이나 사진 보면 눈물이 주루루 흐릅니다.
국민 수준이 업그레이드 되고 변화된 세상, 이제 문대통령 혼자 외롭게 두지 않을겁니다.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선출된 머슴이지만
소신껏 일하는 착한 머슴을 학대하고, 사사건건 일 못하게 괴롭히면
이 나라와 국민의 삶은 벼랑으로 치닫는거죠.
저 위에 벌레님 한분은 마음껏 비웃으세요.
25. ..
'17.6.2 6:30 PM
(218.52.xxx.182)
국가와 대통령이 국민을 지켜야 하는데 노무현 대통령님을 보면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죠. 더 나은 나라를 위한다면 국민이 함께 가야 합니다.
26. ..
'17.6.2 6:31 PM
(218.52.xxx.182)
지치지 말고 즐겁게, 끈질기게 함께 손잡고 갑시다.
27. 럽
'17.6.2 6:35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민주주의는 저절로 이뤄지질 않는다는것을 알았어요 피흘리고 투쟁해서 쟁취해야 민주주의가 되는구나 느꼈습니다 이번에 피는 흘리지 않았지만 땀과 노력으로 일군 민주주의 투명한 사회가 되어가는것같아 뿌듯합니다
28. 그렇네요
'17.6.2 6:42 PM
(221.145.xxx.83)
구구절한 맞는 말이네요.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차이는 국민이다
노무현님은 선구자입니다.
민주주의와 직접 참여주의를 국민들에게 학습시켜주고 체험시켜주신 후에 떠나셨고
문재인님은 노무현님의 민주주의를 완성시켜주실 분.
진정한 혁명가는 혁명이 완성되면 대중들로부터 버림받는 존재가 된다
그게 혁명가의 운명이다.... 222222
29. 부채의식
'17.6.2 6:48 PM
(218.236.xxx.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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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맞아요. 노통 그리 허무하게 보내고 너무 미안한 마음에 문통은 무조건 믿고 지지해 주려고요. 언론에 놀아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30. ...
'17.6.2 7:08 PM
(218.236.xxx.162)
대중들로부터 버림받지 않았어요 여전히 그분을 좋아하는 분들이 엄청 많죠~
31. duffy
'17.6.2 7:10 PM
(113.154.xxx.39)
문님 옆에 있는 사람은 무슨 잘못을 해도 다 이유가 있었겠지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32. 판도라 노무현편
'17.6.2 7:16 PM
(223.56.xxx.128)
완번 좋아요~~
33. ...
'17.6.2 7:51 PM
(1.243.xxx.193)
그때는 대통령만 바뀌면 뭐든 할 수 있을것만 같았어요.
우리의 착각이였지만...
노대통령님 덕분에 우리가 깨어난거죠.
지치지 않고 즐겁게 문대통령님과 함께 걸어갈래요.
34. Pianiste
'17.6.2 7:52 PM
(125.187.xxx.216)
한번 실수했으니 두번 실수는 없죠.
국민이 깨어났고, 국민의 힘으로 대통령까지 끌어내렸어요.
우리가 찾은 주권 우리가 지켜야죠!
35. 쓸개코
'17.6.2 8:41 PM
(218.148.xxx.180)
한분 빼고 여러분들 말씀에 동감합니다.
다시는 뽑아놓고 방치 안할겁니다.
36. ^^
'17.6.2 9:01 PM
(117.111.xxx.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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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125.142.xxx.209님~~
우리 같은카페 회원이지요?
모 팬카페.
저는 단지 궁금해서 일찌감치 가입한 어용회원.^^
열심히 하세요.
37. 모냐
'17.6.2 9:26 PM
(223.62.xxx.98)
125.142.xxx.209
혼자 도배하느라 애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