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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위가 약한 아이..

..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17-06-02 17:39:30
냄새에 너무 예민해서 김치냄새만 맡아도 토할거 같다고 하고 편식이 너무 심하네요. 야채의 아삭거림이 싫다고 못먹고 그러니 학교 급식 시간이 너무 괴로운거 같아요. 올해 억지로 먹이는 담임을 만나서 맨날 우울한 얼굴이네요. 어릴때 한의원에서 아이가 비위가 약하다고 했었는데. 혹시 한약이라도 먹으면 좀 나아질수 있을까요? 냄새가 토할거 같다는데 억지로 먹일수가 없네요. 김치볶음밥이 나오는 날은 학교를 안간다고 할 정도에요 ㅠ
IP : 110.70.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 5:52 PM (114.204.xxx.212)

    그런날은 도시락 싸주세요
    아예 급식 안받으면 괜찮을거에요

  • 2. ...
    '17.6.2 6:09 PM (118.176.xxx.202)

    비위 약하면 억지로 먹이지마세요
    진짜 괴로워요...

    냄새는 이해가 가는데 아삭거림으로 못 먹겠다는건
    비위가 아니라 식감의 호불호인데요?

  • 3. ...
    '17.6.2 6:36 PM (1.235.xxx.248)

    비위가 나쁜사람들이
    어디 아픈거라던데 병원가서 검진 한번 받아보세요

  • 4. ..
    '17.6.2 7:04 PM (211.211.xxx.142) - 삭제된댓글

    어렸을 때 비위 약했던 사람입니다~ 도시락에 깜박 잊고 수저 안 가져가면 밥 못 먹고 그냥 왔습니다. 다른 사람 수저로 밥을 못 먹었거든요. 집에서도 마찬가지로 제 수저가 아니면 밥 못 먹었습니다. 스뎅 식기에서 나는 비린내(쇠냄새) 때문에 밥 먹다 만 적 많습니다 ㅜㅜ 어쩌다가 식당에서 외식을 하게 되었는데 수저가 가벼워서 갑자기 구토가 났던 적도 있습니다 ㅜㅜ 저는 편식이 심하지는 않았는데, 편식이 심하면 비위가 더 약하겠죠. 그냥 몸에서 싫다는 반응을 보이는 거에요. 민감한 감각때문에요. 나이가 들면서 과민한 반응도 저절로 사라지더라구요. 너무 싫어하는 음식이 나오는 날은 도시락 싸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싫은거 억지로 먹으라고 하면 민감한 감각이 더 예민한 반응을 보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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