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계약서 불법이후에 집을 사봐서요...잘모르겠는데..
다운계약서가 관행이던 시절에 실거래가로 신고해서 세금 다 내는 사람이 있었나요?
일단 열받아 하는 청문회 국회의원들 먼저 자기꺼 까고 말해봅시다...
다운계약서 불법이후에 집을 사봐서요...잘모르겠는데..
다운계약서가 관행이던 시절에 실거래가로 신고해서 세금 다 내는 사람이 있었나요?
일단 열받아 하는 청문회 국회의원들 먼저 자기꺼 까고 말해봅시다...
관행이라고요?
사는 사람입장에서는 다운계약서 해주지 않습니다...
전 10년전 살때 해줬는데..상대방이 원하기에요..
그때는 관행이였죠
연세 드신분들은 한번씩 그렇게 거래경험 있을 겁니다.
부동산에서 다 이렇게 한다고 하던데ㅠ
내가하면 다 로맨스 인가요. 으이구. 나라꼴 참 잘 돌아간다.
저도 부동산에서 한다고 해서
세금 신고며 등기며 다 맡겨서 그렇게 했어요
마지막 매매가 2004년이었는데...
매도하는 분이 부탁하시기도 하고요
그게 전부 세금 도둑질하려고 하는 거 아는데 관행이었다고 하면
용서되는거 아님.
언니 집살때. 따라 갔는데 실 거래보다 한참 낮게 계약서에 썼어요. 거의 반타작? 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부동산에서 당연히 알아서 그리하라고 해서 그때는 죄다 그러고 매매.한 거 같아요
실거래가 법규정 생긴지 얼마 안되요..
집파는 사람들 다운계약 안하면 안팔던 시절임.
실거래법 이전엔 대부분 했죠.
파는 사람이 요구하니..
요즘은 없어졌지만,아직도 그런 걸 요구하는 매도자도 있긴해요...거래퍼기했지만.
기억을 잘 떠올려 보세요. 2005년 이전에는 관행이었어요. 부동산에서 거의 이렇게 하도록 유도했어요.
얼마나 깔게 없길레 다운계약서를 까나
선생님들이 몽둥이질 하던 시대의 산물이고만
다운 하지 않으면 사지도 못하고 팔지도 못했었죠.
집을 사야하는데 파는 사람이 낮게 써달라고 해서 안된다고 하면 집 못 삼.
집을 팔아야 하는데 사는 사람이 낮게 써달라고 해서 안된다고 하면 집 못 팜.
관행이라고 하기에는 사람들 인식이 원래 그랬었어요.
관행이라고 말하는것도 어불성설이죠.
뭣도 모르는 것들이 트집 잡는거죠.
예전에 다 그랬어요~
뭐 자한당 지들은 안했을까?
저놈들 중 젤 구린놈 장관임명해 청문회해서 털어보자구요~
할얘기는 못되죠
자유당 저것들은 이건 깜도 안된다고 할놈들이에요
5대원칙에 해당안되는놈이 바보라고 생각하죠
경찰분이신데 부동산에서 요즘 다 그렇게 한다고 해도
자기는 절대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잠시 설득 당하셨다가 밤에 다시 전화해서 그냥 실거래가로
계약서 쓰셨어요.
이것 하나만 봐도 다른면에서도 얼마나 청렴결백한지
알 수가 있죠. 주위에서도 답답하다고 말하면서도 다
존경해요.
다운 계약서 안쓴사람이 바보라고 하시기에 써봅니다.
2004년 매매할때도 그랬던거 같아요.
어떤 늙은이 또 관행이라표현했다고
충격받았다며
재탕질문하고 있네요
얼마나 비리가 없어 질문할게 없으면 저럴까싶네요
요즘은 다운계약서 안쓰는게 당연하죠.
요즘엔 다운계약서 쓰면 바로 뜹니다.
다운 계약서 안쓴 사람이 바보라고 하는 그 사람이 바보네요.
때가 어느때인데 똥오줌도 못가리고 다운계약서를 쓰자고 합니까?.
제대로 법지키고 사는 사람을 바보취급하다니. 다들 머리가 어떻게 되셨습니까.
그 때는 다운계약 모르고 가도 부동산에서 그리하라고 알려줬어요.
부동산 실거래가 2006년 1월 1일 부터 시행했잖아.
그 전에는 내가 실거래로 사고 팔고 하고 싶어도 그렇게 못했다고
이해 안돼?
우길껄 우겨야지 쫌.
부동산 실거래가 2006년 1월 1일 부터 시행했잖아.
그 전에는 내가 실거래로 사고 팔고 하고 싶어도 그렇게 못했다고
심지어 법 시행 이후에도 다운계약하다가 걸려서 세금 왕창 물었다고 뉴스에 나왔잖아
이해 안돼?
우길껄 우겨야지 쫌.
저 국회의원들 매매 전수조사 해볼까?
저런 야당의 거지같은 말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 충격적이네.
저것들이 아주 아직도 국민이 개돼지,바본줄 알어.
다운계약서를 써야 매도자가 양도세를 적게 내고
매수자는 취득세를 적게 내서
그 때는 다 그러는거라고 했었어요.
다운계약서 안쓰겠다고하면 거래 자체가 좀 힘들었음.
여기만 해도 안철수 2001년 다운 계약서 썼다. 문재인도 다운 계약서 썼다. 선거내내 줄창 올라 오던데 이젠 그 떡밥 하나는 사라졌네요. 여기 글만 보고 뭔 죽을 죄 되는 줄 알았는데 별것도 아닌걸로 그 난리들 친거였어요? .
관행 맞습니다.
저 세무관련 일 해요.
그때는 다 그래서 취득세 고지서 받으러 가면
부과 담당자가 알아도어쩔 수 없었어요.
서류는 양쪽 다 완벽하니까 법적으로 걸릴 수도없구요.
그러다..실거래가 된게 2006년도인가 그 후인가 그랬어요.
저희도 다운계약서 했었어요
뭔지도 모를때였는데..부동산에서 설명하며 다 그리한다고.
하여간 손해는 아니라고 해서 작성 했었네요
정계 진출 했더라면 발목 잡혔을듯 ㅎㅎ
관행이나 마나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무슨 양심이요?
구체적으로 말해봐요.
혼자서 궁시렁 대지 말고.
너무 웃긴 게 현재 제일 양심 불량인 것들이 저거 하나 트집으로 이러콩저러쿵해요. 그렇게 떠들면서 찔리는 거 하나도 없겠죠? 사이코들이라.
지금도 다운계약서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요.
특정 지역 주인들이 토지매매시에 거의 담합 수준에서 요구하더군요.
아마도 땅값이 폭등을 해서 양도소득세 부담을 느낀 땅주인이 매수자에게 다운계약서를 요구하게 되면,
연쇄적으로 그 다음 토지 매매시에 다운계약서를 요구하는 것 같더군요.
김상조교수님 경우는 1주택 비과세라서 양도세 신고의무 자체가 없는 경우예요.
매수한 사람이 법무사 통해서 취득세 신고 했을테고 탈세목적이 아니예요.
다운게약서 취등록세.탈세 목적 맞아요
다운게약서 취등록세.탈세 목적 맞아요
매도할 땐 1주택 거주요건 맞추어 양도세는 해당사항.없지만...
그리고 김상조 교수가 다운게약서 관련 송구하다고 사과햇는데 좀 그만하세요.
안철수 다운계약서 물어뜯던게 엊그제 일이고
청문회때마다 다운게약서 단골로 등장한 흠결 맞습니다.
엄청 자기관리 하셔서 대단한 분인줄 알앗는데
청문회 보니 그냥 그렇네요
노블레스오블리쥬같은건 기대안해야 겟어요
자기는 다운 안 썼다고 하는 사람들은 2000년 중반에 집 산사람들이고 그전에는 그냥 진짜 아무런 죄의식없이 매매인 법무사 부동산 다 그렇게 했어요
저도 2000년에 집사면서 다운 쓸거라는 말도 못듣고 법무사가 다운을 부동산과 만들어서 등기만들어 왔어요
그때 집 매매 안해보신분들...도덕성 운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