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여사님 웃는 모습 좋네요.
1. ..
'17.6.2 1:50 PM (218.148.xxx.195)여사님 건강하세요
2. 정말
'17.6.2 1:58 PM (210.96.xxx.161)오래오래 사세요!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셨나요?ㅠㅠㅠㅠ3. jump
'17.6.2 2:00 PM (125.129.xxx.107)여사님이 넘 좋아하시는 표정이어서 흐뭇하네요.
4. 여니 부끄부끄
'17.6.2 2:02 PM (1.239.xxx.228)이낙연 총리도 이희호 여사 앞에서는 부끄러운 소년같네요~ㅋㅋ
5. 거의
'17.6.2 2:06 PM (121.166.xxx.81)50여년 전 초등학교 시절 집안 할아버지가 열렬한 야당 지지자셨는데
이희호여사님이 공부를 많이 한 분이고, 똑똑하시고, 사람이 괜찮다고 하셔서
푸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연상하고 이 분 사진을 봤는데
어린 제 눈엔 엄격한 선생님으로 보였어요.
한겨레에 기재한 글을 읽었는데 이분이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
엄마가 다니시던 교회에 불이 나 전도사가 불에 타 죽는 장면을 엄마가 보시고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 이여사님이 휴학하고 엄마 간병을 했는데 1년 후 돌아가셨다고 해요.
엄마 돌아가신 후 1년 있다 아버지가 재혼을 하신다고 해서 이여사님이 무척 반대하셨다고 하는데
엄마의 고통을 옆에서 지켜 본 여고생이 아버지의 이른 재혼을 반대하는 모습을 연상해보니 눈물이 났어요.
어린시절의 아픈 경험과 남편과 함께한 정치적 고난 때문인지 이 분은 감정기복이 전혀 없어 보여요.
누구를 만나도 무표정이지만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보여주는 것 같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이여사님에 대한 존경의 눈빛을 보이구요.
무엇을 하든 진심으로 열심히 하신 분 같아요. 따라해 보려고 노력하지만 범인인 저는 정말 어렵네요.6. 나두좋네
'17.6.2 2:11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인사치레로 입만 웃는게 아니고, 진짜로 좋아서 웃는 모습이네요.
7. ..
'17.6.2 2:22 PM (210.118.xxx.5)이런뉴스 넘 좋으네요
8. 여사님
'17.6.2 2:30 PM (121.160.xxx.10)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 주세요.
9. 늘
'17.6.2 2:35 PM (218.236.xxx.162)건강하시길 바래요
10. 쓸개코
'17.6.2 2:55 PM (218.148.xxx.180)여사님 진짜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11. 쓸개코
'17.6.2 2:56 PM (218.148.xxx.180)121님 그런 아픈일이 있었는지는 몰랐습니다..
12. 뭐든 감동
'17.6.2 3:02 PM (183.102.xxx.98)여사님 웃으시는 모습 10년만에 처음인거 같아요 ㅠㅠ
13. 곱다고와
'17.6.2 3:14 PM (210.219.xxx.237)이희호여사도 어쩌면 뒤에서 숨어 내조해야했던 민주투사의 대모격인 분이죠. 너무 존경하고 꽂꽂하고 고우신 모습 반갑습니다.
14. ..
'17.6.2 5:37 PM (175.223.xxx.245)이희호 여사님이 숨어서 내조를 했다구요?
선거 때마다 지원 연설도 수없이 하셨고
김대중 님 투옥 당시에는 같은 처지 수감자 가족들과
공개 구명 운동도 활발하게 하신 걸로 아는데요.
잘 나가는 여성계 인사에서 독자적인 이름을 잃어야 했던 게
숨은 거라고 해석하신 건지..15. 네
'17.6.2 10:26 PM (210.219.xxx.237)그런 의미예요. 심상정처럼 나설수있는 그이상의 인사였는데 자기이름없이 조용히 김대중의 아내로.그러나 분명히 그녀도 민주투사였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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