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은근히 문자참여로 인해
아픈곳을 찔렸다는듯
부모로써 이해한다는듯 측은한 표정 짓던데요.
김상조 후보님의 사모님 소식듣곤 어떤 표정 지을까요??
그렇게까지 후벼파서 아픈곳을 드러내야 하는
김상조후보님께 감정이입할까요??
아니면 경대수와 반대로
야당의 역할이다 하고 내로남불할까요???
그리고 경대수도 자기가 그런 아픈 아들있으면
이낙연 총리님도 아픈아들 있는거 이해해주는게 인지상정 아닙니까??
전신마취 수술을 수차례 했다는데도
그저 흠집내기에만 올인하니
보다 못한 국민들이 문자 보낸걸 가지고
그리 징징 거리나요??
왜 국민들은
정치인들이나 종편 패널들이 헛소리 늘어놔도
그냥 참아야 하나요??
왜 따지면 안되나요??
그저 욕설 운운 하지말고
그 문자의 내용에 귀를 기울여야 참 정치인 아닙니까??
오늘 갤럽 지지율 보고
국당 그른당 자유 친일당 무슨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