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글도 자주 올리시네요.
카페는 90년대 풍으로 촌스럽고 소녀 감성돋게 꾸며놓은게 너무 귀여우세요.
어떻게 이런 분이 우리 곁에 계신줄 여태 모르고 살았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카페 이름이 멋져요.
쪽팔리게 살지 말자!!
주기자....화이팅이여
이분 부끄럽다는 말을 자주하는거...귀여우심
본인은 한번 올린것 같아요.이런 관심이 조금 버겁고 그냥 지나갈 줄 알았는데라고...저도 그글 봤어요^^
카페는 두군데더라구요. 카페 만드시는 분들이 통합해주시지.....
이분 연예부기자인줄 알았어요..나꼼수 나오기 전까지는요.. 왜 그런 착각을 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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