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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가야사 vs 임라일본부설

역사 조회수 : 1,803
작성일 : 2017-06-01 21:21:40
가야사 vs 임라일본부설
둘사이 인과나 역사적 관계를 쉽게 풀어놓은 글 없을까요?
IP : 175.208.xxx.2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7.6.1 9:29 PM (114.129.xxx.162) - 삭제된댓글

    둘 사이에 인과나 역사적 관계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저 일본의 역사책인 일본서기에 나오는 신공왕후가 가약 7국을 정복하고 임나일본부를 세웠다는 우리나라 단군신화 수준의 신화를 근거로 해서 나온 얘기일 뿐이네요.

  • 2. 아....
    '17.6.1 9:29 PM (114.129.xxx.162)

    둘 사이에 인과나 역사적 관계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저 일본의 역사책인 일본서기에 나오는 신공왕후가 가야 7국을 정복하고 임나일본부를 세웠다는 우리나라 단군신화 수준의 신화를 근거로 해서 나온 얘기일 뿐이네요.

  • 3. ...
    '17.6.1 9:31 PM (175.208.xxx.21)

    식민사관에 의해 의도적으로 가야사가 삭제됐다는 그런글을 봐서요

  • 4. 임나일본부를 사실화 하려면
    '17.6.1 9:35 PM (114.129.xxx.162)

    가야사가 존재해서는 곤란하니까요.
    가야사가 있을 자리에 존재했던 것이 임나일본부라면 가야사는 존재할 수 없는 겁니다.

  • 5. 왜놈들..
    '17.6.1 9:36 PM (122.38.xxx.28)

    역사왜곡한거지..무슨 관계...일본학자들도 아니라고 하는데..

  • 6. ..
    '17.6.1 9:47 PM (121.129.xxx.16)

    임나일본부가 조선총독부처럼 왜의 재가야 식민통치기관이 ㅜ아니라는 데는 이론이 없습니다(심지어 일본학자포함). 왜와 가야의ㅡ관계는 서로 주고 받는 관계인데, 가야는 철을 제공하고, 왜는 군사력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면 될겁니다. 삼국사기를 보면, 신라의 겅주가 왜에 의해 함락된 경우가 여러차례 있었는데, 이 때 왜는 일본에서 출병한게 아니라 가야에 주둔하고 있던 왜라고 봐야 의문이 풀립니다..

  • 7. 쪽바리들
    '17.6.1 9:50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자기들나라 왕릉 못열게 자물쇠 채워 조사 않하고 있는 고분 부터 열고 고대사를 조사해서 다시 역사책을 쓰거라.에휴~ 백제가 어쩌다 열흘만에 나라가 망해 일본으로 쫓겨간게 현재의 비극의 씨앗이었네벼...
    https://www.youtube.com/watch?v=zLAtbwRRKsM

  • 8. ..
    '17.6.1 9:50 PM (121.129.xxx.16)

    가야사는 유물만 있을뿐 우리측 문헌자료는 거의 없습니다. 단 일본서기만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는데, 안 믿자니 사실인 경우가 많고 '믿자니 일본 시각이라... 어디까지 믿을지 애매하죠..

  • 9. 대마도가 있는데
    '17.6.1 9:53 PM (114.129.xxx.162)

    구태여 가야쪽에서 출병한 왜군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 10. 만약
    '17.6.1 9:56 PM (114.129.xxx.162) - 삭제된댓글

    왜군이 가야쪽에서 출병하는 것이라면 동해바다쪽에 대왕암이라는 있을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낙동강쪽을 지키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었을 거라고 봅니다.

  • 11. 만약
    '17.6.1 9:57 PM (114.129.xxx.162) - 삭제된댓글

    왜군이 가야쪽에서 출병하는 것이라면 동해바다쪽에 대왕암이 있을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낙동강쪽을 도모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었을 거라고 봅니다.

  • 12. 만약
    '17.6.1 9:58 PM (114.129.xxx.162)

    왜군이 가야쪽에서 출병하는 것이라면 동해바다쪽에 대왕암이 있을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낙동강쪽을 도모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었을 거라고 봅니다.
    가야사에 관련된 우리측 문헌자료가 애초에 없었는지 중간에 사라진 것인지 그것도 의심스럽네요.

  • 13. ...
    '17.6.1 9:59 PM (121.129.xxx.16)

    왜가 어디에 있었는지는 논란이 있지만, 일본이 아니라 국내에 있었다고 봐야 의문이 풀리는게 많습니다. 그렇지 않고 수시로 신라를 공격하는 건, 게다가 흉년이 들었다고 쳐들어가는 건 국내 아니면 설명이 어렵습니다. 당시 신라가 가장 두려운 존재가 왜였죠. 경주가 여러번 함락되고, 무릅끓고 인질도 왜에 보냈죠.

  • 14. ...
    '17.6.1 10:04 PM (121.129.xxx.16)

    신라가 통일된 이후에도 왜를 겁내했습니다. 여러번 무릅을 끓은적이 있고, 실제 왜는 신라를 쳐들어갈 계획도 세웠습니다. 나중에 포기했지만.

    신라는 매우 영악했는데, 일본서기에는 일본에 무릅을 끓고 난 다음에는 또 자기 말을 안듣는다는 불평 기사가 많습니다. 반면 백제는 말 잘 듣는 동생 정도로 취급했죠.

  • 15. 그렇다면
    '17.6.1 10:05 PM (114.129.xxx.162)

    신공왕후와 임나일본부는 신화가 아닌게 되는 건가요?
    정식 국가의 형태를 갖춘 신라마저 감당하지 못할 왜를 부족국가 형태에 불과했다는 가야가 어떻게 감당했겠어요?
    결국 왜의 군사력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고 왜는 임나일본부를 세워 가야의 철을 수탈하며 신라를 공격했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 16. ..
    '17.6.1 10:11 PM (121.129.xxx.16)

    매우 민감한 주제를 건드리고 있는 건 아시죠. 년대가 다르지만, 신공황후 침공설과 광개토왕비는 같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임나일본부의 핵심은 왜가 한때 한반도 남부를 지배한 적이 있었다는 걸로 해석하면... 참고로 각국 세계사 교과서에는 이것을 사실로 적시한 경우가 많았다는 기사가 난적이 있습니다.

  • 17. 만약에
    '17.6.1 10:14 PM (114.129.xxx.162)

    환단고기처럼 일본서기도 위서라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고구려도 공격하던 신라가 왜의 본거지를 공격하지 않았다는 게 이상하지 않습니까?
    경주에서는 한강 유역보다 김해가 훨씬 더 가까운데 말이죠.

  • 18. ..
    '17.6.1 10:15 PM (121.129.xxx.16)

    백제와 가야는 매우 가까웠는데, 우리 문헌으로는 이 두나라가 왜 가까웠는지 나와 있지 않죠. 그냥 가까웠나 보다 정도인데. 이 두나라를 매개한게 왜라고 보면 모든 의문이 풀립니다. 가야가 망한 이유도 왜와 백제가 있고. 이 전후 사정도 오로지 일번서기에만 기술되어 있습니다.

  • 19. ..
    '17.6.1 10:19 PM (121.129.xxx.16)

    광개토왕비에 따르면 신라가 왜에 항복했죠.. 그래서 고구려가 남진해서 부산까지가서 왜를 쫓아내었고.

  • 20. ..
    '17.6.1 10:21 PM (121.129.xxx.16)

    일본서기 삼국사기 광개토왕비 중국측 문헌을 종합하면, 한때 신라 백제 가야, 마한까지 왜에 의해 정복당한 적이 있었다고 봐야 의문이 풀립니다. 냉정하게 보면..

  • 21. 그런데
    '17.6.1 10:22 PM (114.129.xxx.162)

    가야는 지금의 경상도 지역과 일치합니다.
    그런데 고구려 유민이 세운 국가라고 하는 백제가 가야와 매우 가까운 이유가 같은 왜가 세운 국가였기 때문이라는 것은 이해가 좀 힘드네요?
    그 모든 사실의 근거가 일본서기 뿐이라는 사실 역시 좀 그렇습니다.

  • 22. 플럼스카페
    '17.6.1 10:23 PM (182.221.xxx.232)

    그런데 제가 알기론 121님....말씀하신 광개토대왕릉비 부분은 일본사학자들이 왜곡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부분의 이야기가 식민사관이시네요. 일본인이신가요?

  • 23. ㅎㅎ
    '17.6.1 10:24 PM (1.237.xxx.12)

    임나일본부설, 일본서기... 이런 건 거의 판타지 소설
    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광개토대왕비에 새겨진 비문도 일부러 훼손해 못 알아보게 하고 불리한 내용은 삭제하고자 한 일본의 날조를 아직도 믿는
    분이 계시진 않겠죠.

  • 24. 명예일본인
    '17.6.1 10:31 PM (93.82.xxx.20)

    혼자 댓글 도배하고 있네 ㅉㅉㅉ.
    쟤 많이 보던 앤데, 말타던 기마병인지 배나온 말장순지 그 미친얘 아닌가요?

  • 25. ...
    '17.6.1 10:31 PM (218.236.xxx.162)

    임나일본부설, 일본서기... 이런 건 거의 판타지 소설
    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광개토대왕비에 새겨진 비문도 일부러 훼손해 못 알아보게 하고 불리한 내용은 삭제하고자 한 일본의 날조를 아직도 믿는
    분이 계시진 않겠죠.222

  • 26. ..
    '17.6.1 10:31 PM (121.129.xxx.16)

    가야와 백제를 왜가 세운 국가라는 건 사실이 아니고.
    왜와 백제와 왜와 가야의
    관계는 좀 다른 걸로 보입니다. 일본서길 봐도 가야는 왜의 식민국가로 묘사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면 백제는 한급 아래로 취급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왜는 가야와 백제중 백제를 더 편애하는 걸로 나옵니다. 가야와 왜가 서로 이해관계가 틀어진 이유도 가야땅인 기문 지역을 백제로 양도하라는 요구를 거절하면서 발생한거고요.

    일본서기는 우리측으로는 계륵같은 존재입니다. 안 믿고 싶어도 사실로 드러난게 너무 많아(무녕왕릉지석과 일치) 무시하기 힘듭니다. 사실로 보자니 너무 존심상하고.

    더구나 가야사는 일본서기에 절대적으로 의존할수 밖에ㅡ없습니다.

  • 27. ...
    '17.6.1 10:38 PM (121.129.xxx.16)

    여러분이 언급한 건 다 논파된 정말 환타지입니다. 광개토왕비가 일본놈들이 훼손했다는 주장도 일본군이 오기전에 떠놓은 탁본이 발견되면서 철회했죠.

    일본서기가 환타지가ㅜ많은 건 사실인데, 무령왕릉 지석과 일치함으로써 그리 무시할수 없다는게 확인됐죠. 근데 환타지라고 무시하는 건 좋은데, 무시하려면 싹 무시해야 하는데 우리측에게 유리한 건만 취사선택해거 인용하는 건 좋은 자세는 아니죠.

  • 28. 기문 지역이 어딘가요?
    '17.6.1 10:38 PM (114.129.xxx.162)

    가야는 왕이 있는 통합국가가 아닌 부족국가로 알고 있습니다.
    기문 지역에 속한 부족에게 그 지역을 양도하라고 요구했다면 몰라도 '가야'를 단일국가로 취급해서 '가야' 전체에게 그 지역의 양도를 요구했다는 것은 비논리적이지 않나요?

  • 29. ..
    '17.6.1 10:42 PM (121.129.xxx.16)

    기문이 어딘지는 학자마다 다른데, 섬진강 근방이라는 주장이 생각납니다. 이것을 두고 논문도 여럿 나온 걸로 압니다. 그리고 당근 어떤 가야에 양도하라는 것인데, 오래돼 무슨 가야인지는 생각아 안 나네요. 구글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 30. ..
    '17.6.1 10:45 PM (121.129.xxx.16)

    구글 검색해보니 대가야로 나오네요.

  • 31. ...
    '17.6.1 10:52 PM (223.62.xxx.80)

    평소 어떤사건이일어나는것에 시각이다르고 견해가 다릅니다 이러한글을보면 일제강점기가 참길었고 왜곡되었다고밖에 결론나지않습니다
    우리풍습인지 일본풍습인지알수없는 남자반말여자존대.제사는진짜이렇게여자가지냈을까, 산에박힌대못,창경원, 조선총독부건물등..긴 세월35년동안 거짓말도계속하면진실이다 믿는 그사람들이 음흉하고 치밀하게 자기네사관과 우월주의에서 얼마나 틀어놓았을까..증거는없고..
    그것을 일본서기만 딱 남겨두고..수상합니다

  • 32.
    '17.6.1 10:53 PM (114.129.xxx.162) - 삭제된댓글

    섬진강 근방에 있는 가야는 고령가야였고, 백제와 가야의 접경에서 쓸만한 땅은 거기밖에 없네요.
    나머지는 지리산과 덕유산으로 가로막혀 쓸모가 없었겠습니다.
    고령가야와의 문제를 빌미로 철이라는 어마무시한 자원을 포기하다니 왜도 참 속이 바보같았네요.
    그리고 어째서 그렇게 무시하던 백제에게 섬진강 유역이라는 옥토를 떼주라고 했을까요?
    왜의 요구를 거절했다는 걸로 봐서 가야가 왜의 식민지는 아닌 게 확실한 거고......
    쩝.... 일본서기도 앞뒤가 안맞는 부분이 많은가 봅니다.

  • 33.
    '17.6.1 10:55 PM (114.129.xxx.162)

    섬진강 근방에 있는 가야는 고령가야였고, 백제와 가야의 접경에서 쓸만한 땅은 거기밖에 없네요.
    나머지는 지리산과 덕유산으로 가로막혀 쓸모가 없었겠습니다.
    고령가야와의 문제를 빌미로 철이라는 어마무시한 자원을 포기하다니 왜도 참 바보같았네요.
    그리고 어째서 그렇게 무시하던 백제에게 섬진강 유역이라는 옥토를 떼주라고 했을까요?
    왜의 요구를 거절했다는 걸로 봐서 가야가 왜의 식민지는 아닌 게 확실한 거고......
    쩝.... 일본서기도 앞뒤가 안맞는 부분이 많은가 봅니다.

  • 34. ..
    '17.6.1 11:02 PM (121.129.xxx.16)

    아뇨. 백제를 더 예뻐하니까 떼줄려고 그랬겠죠. 떼줄려는 이유는 일본서기에도 그 설명이 자세히 안 나오는데, 마한과 연관되어 있는 걸로 추측합니다. (마한은 일본서기에도 언급이 없습니다.) 이 시기가 아마 백제 영토가 줄어들면서 계속 남쪽으로 쪼들린 걸로 기억나는데. 이것과 관련 있는 걸로 보입니다.

    마한지방에 산재했던 일본 무덤인 전방후원분도 사라진 시기도 이 즈음 인 것 같고..

  • 35. 쟤는 정말
    '17.6.2 12:32 AM (93.82.xxx.20)

    누군지, 베충인지 쪽바린지 정체가 뭘까?

  • 36. ...
    '17.6.2 1:35 AM (121.129.xxx.16)

    쪽바리? 고대사는 깨어진 파편 몇조각으로 퍼즐맟추는 건데, 매우 논리적이어야 합니다. 정합적이어야ㅜ하고. 이 경우 쪽빠리 소리도 감수합니다. 뭐 바둑두듯이..

  • 37. 지나가다
    '17.6.2 9:20 AM (39.118.xxx.4) - 삭제된댓글

    몇몇 근거로 드신 광개토대왕비
    일본이 폭파시키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폭파되지 않아서 결국 몇몇 글자를 바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칠지도라고 고대 한국과 일본의 교류를 알려주는 증거인 유물이 있는데
    이것도 관련학자가 연구하다가 몇몇 글자를 바꾼 거나 없앤 것으로 유명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괜히 역사 조작질하는 나라라고 손가락질 하는 것 아닙니다.
    광개토대왕비 폭파시키려는 놈들이 가야사료 없애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겠죠

  • 38. ..
    '17.6.2 10:23 AM (121.129.xxx.16)

    일본이 광개토왕비를 폭파하려고 했다? 전혀 근거가 없는 가짜뉴스입니다. 종전설은 회칠로 글자를 훼손했다는 것이고, 이것이 국내 학계에 정설로 받아들인 때가 있었는데, 탁본이 발견되면서 지금은 모두 논파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정인보 선생의 해석본인데, 이것도 중국측 학자들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어느 경우이든 퍼즐 맞추기의 기본은 팩트 확인입니다.

  • 39. ..
    '17.6.2 10:25 AM (121.129.xxx.16)

    그리고 팩트 확인의 또 하나 기본은 크로스 체크입니다. 어느 하나가 논쟁이 될때는 다른 사료와 비교하여, 일치할때만 받아들입니다.

  • 40. 어휴 똥냄새
    '17.6.2 1:43 PM (188.23.xxx.53)

    지가 하는 말은 다 팩트고 일본이 하는 주장도 다 팩트고
    베충이 안 창피하냐? 너 똥냄새나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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