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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에게 이런 멘트를 쓰려고 하는데 좋아할까요?

ㅇㅇ 조회수 : 917
작성일 : 2017-06-01 17:58:27
"난 네가 오후 4시에 온다고 하면 오후 3시부터 행복해질거야"

위의 멘트를 직접 하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IP : 39.7.xxx.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7.6.1 6:02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NO NO NO, No way!

  • 2. ㅇㅇ
    '17.6.1 6:02 PM (211.36.xxx.24)

    어린왕자에 나오는 대사죠?
    전 오글거리고 싫으네요;

  • 3. 그러지마
    '17.6.1 6:05 PM (121.168.xxx.236)

    석기시대 멘트예요....

  • 4. ....
    '17.6.1 6:05 PM (125.186.xxx.152)

    진부하고 식상해요. 아재 티 나요

  • 5. ..
    '17.6.1 6:06 PM (124.111.xxx.201)

    하쥐뫗!!

  • 6. 어제 그
    '17.6.1 6:07 PM (210.219.xxx.237)

    170후배한테 차인 단신 오빠인가요?
    멘트 구린게 그오빠 냄새가 나네요...

  • 7. 그쵸?
    '17.6.1 6:41 P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그 단신남 느낌이 나네요.

    이보쇼! 당신은 키가 문제가 아니라니까.
    입만 열면 멘트가 하나같이 다 구려.
    그 말재주로는 여자 못 사귀고 만에 하나 사귀게 된다면 당신 수준의 여자야.

    여기다 쓸데없는 글 써서 물 흐리지 말고 그냥가쇼!

  • 8. 어제 그 개쪽 당하고
    '17.6.1 6:48 P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

    또 이러네요
    그말 들었다간 한마디 털뽑힌 닭살이 되어 안드로메다로 달아날 거 같습니다.

  • 9. 여자분 뭐 먹을 땐 절대 하지 마세요
    '17.6.1 6:48 P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

    니얼굴에 다 뿜을 거예요 백퍼.

  • 10. 말투를 바꿔요
    '17.6.1 7:09 PM (117.111.xxx.117)

    재밌게 이야기 오가다가 중간에 웃는 얼굴로 있잖아, 난 너랑 만나기로 하고 나면 그 시간 되기도 전에 벌써부터 막 기분이 좋아지더라고.. 히히 웃기지..?
    이런식으로?
    ... 하긴 저도 연애고자임

  • 11. 차라리 어제 한말을 쓰지 그래요?
    '17.6.1 7:10 PM (124.49.xxx.151)

    난 너보다 키가 작지만 앉은키는 더 크니까 앉아서 하면 돼

  • 12. ....
    '17.6.1 8:30 PM (221.157.xxx.127)

    싫어요 오글 니글

  • 13. 그러지마22
    '17.6.2 5:18 PM (59.3.xxx.149)

    석기시대 멘트예요....
    2222

    제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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