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기...자랑계좌 후원금이요~
아래 자랑글에 링크 타고 들어가니까
입출금 내역이 같이 뜨는데
진짜 자랑 하신 분들이 입금 하신건가요?
와 신기해서요
저도 82쿡 오래됐는데 왜 몰랐는지
근데 참 저게 사실이라면 매력있네요~! ㅋㅋㅋㅋ
1. ㅇㅇㅇ
'17.6.1 4:07 PM (39.7.xxx.68) - 삭제된댓글있드라구요
봉사하신분들도 있더라구요
대단대단2. 네
'17.6.1 4:08 PM (1.231.xxx.114)그 후원금으로 봉사하시는 분들 이야기 키톡에
올라 오잖아요.
개념 82 사랑 82 애국 82랍니다.3. 싱글이
'17.6.1 4:09 PM (175.223.xxx.196)와 진짜에요 와.....
저도 자랑 늘어지게 하고 후원금 내고 싶어요.~~~~제발4. ....
'17.6.1 4:11 PM (59.15.xxx.86)말이 자랑계좌지...꼭 자랑할 일이 있어야만 하는건 아니에요.
저도 언젠가 쪼금 보내고 나니
그 사실이 자랑스럽더라구요.5. ..
'17.6.1 4:19 P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봉사하는 팀이 두부류인데
한팀은 진정한 봉사
한팀은 선거용봉사6. 링크좀
'17.6.1 4:24 PM (122.40.xxx.31)걸어주세요.^^
7. .....
'17.6.1 4:27 PM (59.15.xxx.86)이 글 안에 링크가 있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2357139&page=18. 선거용봉사는
'17.6.1 4:37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뭔가요?
혹시 세월호와 소녀상봉사를 이렇게쓴건 아니겠죠?9. 여기
'17.6.1 4:43 PM (211.201.xxx.173)회원들도 두 부류가 있죠. 사람이 인터넷을 해서 가입한 케이스와
175.223.xxx.193처럼 사람탈 쓰고 사람말 알아서 가입한 케이스요.10. 쓸개코
'17.6.1 4:50 PM (218.148.xxx.180)175님 오해이길 바랍니다만..
혹 세월호, 소녀상 봉사를 말씀하신거라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특정지지자로 짐작하고 폄하하시는겁니다.
세월호 봉사가 선거때와 상관없이 몇년동안이나 이어져 오고 있는거 알고계시나요?
자비까지 들여 차몰고 갔다가 교통사고까지 난 봉사자분도 계십니다.
(바나나사태때 광화문가서 당사자에게 들었어요)
봉사하시는 분들이 순수 모금액만 쓰시는것 아니랍니다..
소녀상 저녁식사 봉사도 그렇습니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순수자발적인 봉사죠.11. 요건또
'17.6.1 4:59 PM (182.211.xxx.176)사정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선행을 의도적으로 비꼬는 사람 글은 그냥 지나가시고요ᆢ
82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일반 기부도 받으시긴 하지만, 익명의 힘을 빌어 자랑하고싶으신 분들 마음 넉넉하실 때 기부하시면 좋을거 같아서 '자랑계좌'라고 하고, 기분 좋은 일 있을 때 만 원도 좋고 이만원도 좋고, 자랑하고 한 번 쏘는거죠
이런 기분 좋은 계좌가 그간 너무 적조했기에 한 번 링크 올려봤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24276112. 싱글이
'17.6.1 5:27 PM (175.223.xxx.196)너무 의미 있네요 그런게 있었군요
장난처럼 자랑 하면 만원 이만원 내세요 그게 농담인줄만 알았어요~ 82는 참 사랑스러워요 이래서 못떠난다는....
저도 꼭 동참할께요 ^^13. ........
'17.6.1 7:41 P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저도 자랑할게 생겼으면 좋겠네요
꼭 후원하고 싶어요 ^^14. ````
'17.6.1 8:56 PM (123.111.xxx.9)제가 후원 하고 있는데 자랑할거 생기라고 동참하고 있어요 ㅎㅎ
15. 저도 선입금 자랑후원금 내는데
'17.6.1 10:30 PM (110.70.xxx.231)저도 자랑할거리 생기라고
선입금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자랑할 거리가 어찌나 생기던지요.~^^
못 미더우신분 한번 해보세요.
자랑할거리가 막 쏟아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