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상조 케임브리지대학 초빙교수 맞답니다
1. ..
'17.6.1 10:42 AM (211.177.xxx.228)아무튼 언론이 다 적폐네요
2. phua
'17.6.1 10:42 AM (175.117.xxx.62)아무튼 언론이 다 적폐네요 222
3. 동감
'17.6.1 10:44 AM (222.98.xxx.77)막던지네요. 저럴수록 김,상,조 교수님 꼭 임용되시길!!!!!!!!!!!!!!!!!!!!!!!!!!!!!!!!!!!!!!!!!!!!!!!!!!!!!!
4. 에버그린
'17.6.1 10:46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저것들 국민들이 나서서 먼저 청살 시켜버려야 합니다
5. ...
'17.6.1 10:47 AM (211.182.xxx.22)아무튼 언론이 다 적폐네요 3333333
6. ...
'17.6.1 10:47 AM (211.36.xxx.235) - 삭제된댓글이건 고소각...
뭐 무조건 깔라고 던지고보는거임??
거짓뉴스를 기자들이 만들어내는거네...7. -///
'17.6.1 10:48 AM (175.223.xxx.11) - 삭제된댓글저는 그냥 저 레터만 읽어봤는데 초빙교수라는게
아니라
공식적으로 도서관 사용, 캠브리지 수업 등 들을수 있도록 경영대에서 공식 초청한다 하고 나와있어요.
보통 그냥 연구원 자격이 아니라 초빙교수면 초빙교수 자격으로 초청한다고 나올텐데요.8. 샬랄라
'17.6.1 10:48 AM (117.111.xxx.211)재벌이 정말 열심인 모양입니다
9. ㅇㅇ
'17.6.1 10:49 AM (175.223.xxx.242)언론들이 미쳤는가 보네요. 대체 와이???
10. 언론에
'17.6.1 10:50 AM (182.225.xxx.22)재벌의 입김이 없는곳이 없으니...
11. oooo
'17.6.1 10:51 AM (175.223.xxx.11) - 삭제된댓글https://academic-appointments.fas.harvard.edu/files/fas_appointment_handbook/f...
방금 찾아보니 하버드 등에 초빙교수 공식초청 레터 샞플이 있는데 visiting professor 라고 확실히 표기하네요. 저 레터엔 도서관 사용과 강의 들을수 있는 자격만 주고록 초청한다고 나와있구요. 흠...12. ...
'17.6.1 10:53 AM (221.151.xxx.79)official visitor는 초빙교수 개념이 아니래잖아요. 사실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단순해석한 글 퍼나르는게 무슨 도움이 된다고 으휴.
13. 절대 굽히면 안될거 같아요
'17.6.1 10:57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정말 재벌들이 돈 엄청써서라도 김상조 후보자 막으려고 하는거 같네요. 이번엔 절대 양보못하죠!
14. 비지팅 스칼라
'17.6.1 11:02 AM (218.155.xxx.219)Visiting scholar
강의는 못하고
연구실에서 같이 연구하는거죠.
현실은 연구조차고 하는 교수기 많지 않다는거...15. ㅇㅇㅇ
'17.6.1 11:05 AM (114.200.xxx.23)학교측에서 초빙교수라고하면 초빙교수 맞습니다.
이 기사 나오고 김상조 초빙교수허위라는 기사가 포털에서 안보이게 배치중
언론과 재벌의 합작하에 김상조를 전방위적으로 두들겨패고 있네요
더더욱 김상조를 공정거래위원장에 임명해야할듯 합니다.
그래야 드러운 언론과 재벌의 커넥션을 뿌리뽑을수 있으니까요16. ㅇㅇㅇ
'17.6.1 11:06 AM (114.200.xxx.23)서울대 정교수 안철수 부인은 왜 강의를 많이 안하나요?
17. ----
'17.6.1 11:10 AM (175.223.xxx.11) - 삭제된댓글레터 보면 우선 초빙교수 자격으로 간건 아니라 명칭을 적지 않은거에요. 보통 교수로 가면 강의를 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연구자로 가는거면 연구시설이용 연구실 조교 등 붙여주는데 그냥 수업 듣게해주고 도서관 이용하게 소개해주겠다 정도면 사실 학생 급으로 가는거죠. 우선 이런 정도의 어레인지먼트로 한국에 누가 오면 초빙교수라곤 안불러요... 직급 해야하는 일이 정확히 정해져있거든요. 근데 또 한국사람이 외국에 가서 저정도로 가면 초빙 -교수- 로 가는거 아니고 초청한 학교에서도 그 직급으로 초청하는것 아닌데 한국이력에는 초빙교수로 표기하죠... 의례적으로. 그러니까 어찌 보면 정확함 이력표기는 아닌데 뭐 거짓말도 아닌 그런거. 캠브리지에선 뭐 엄청난 교수임용 처럼 교수 직위로 초청한건 아닌데, 캠브리지 이름값이 높으니 초빙인데도 한성대 교수 타이틀보다 있어보이잖아요. 그러니 초빙교수라 타이틀로 쓴건맞죠. 초빙연구원이나 그런것 아니라.
18. 현직
'17.6.1 11:12 AM (49.165.xxx.77) - 삭제된댓글저건 그냥 한국과 미국의 교원체계나 이름 명칭에서 오는 차이 같은데요 초빙교수라고 번역이 되지만 한국에서 말하는 그 초빙교수는 아니예요. 저 현직 교수임.
19. -----
'17.6.1 11:12 AM (175.223.xxx.11) - 삭제된댓글근데 한국 교수들이 저정도로 다녀와서 초빙교수라 적으니 거짓말이라곤 이야기하기 애매하죠. 근데 캠브리지 답장에서 visiting professor 나 visiting scholar 라고 쓰지
않고 official visitor 라고 쓴건 직위가 둘 다 아니고 애매한거란건 맞아요.20. 현직
'17.6.1 11:13 AM (49.165.xxx.77) - 삭제된댓글초빙교수라고 번역이 되지만 ---> 초빙교수라고 번역이 될 수도 있지만
21. 비지팅 스칼라 아닌것 같아요
'17.6.1 11:13 AM (218.155.xxx.219)링크를 다시 읽어보니 visiting scholar 도 아니었네요..
22. ...
'17.6.1 11:16 AM (125.142.xxx.209) - 삭제된댓글저게 뭐야...ㅋㅋㅋ
23. 어휴
'17.6.1 11:20 AM (119.70.xxx.59)뭘 퍼오려면 알고 퍼오지 자폭도 아니고ㅠㅠ 그냥 도서관 이용할수있고 책상 하나 내준단 소리에요 진짜 암것도 아니하는 ㅠㅠ 우리가 너 초대할께 제발 와주세요 이게 아니고 음 여기 올 수 있게 허락해줄께의 뉘앙스에요
24. ----
'17.6.1 11:23 AM (175.223.xxx.11) - 삭제된댓글근데 저게 초빙교수 아니라 할수도 없어요. 보통 교수들 안식년 오면 외국 학교들에 초대해줄수 있을지 문의해서 저렇게들 다녀와요. 그리고 초빙교수라 이력에 표기 하거든요. 의례적이긴 한데 뭐 정확히 사전적 의미로 정의해 들어가자면 저게 초빙교수인가... 어짜피 교수인 사람이 초청받아 간것이니 초빙교수로 표기가능하지 않나... 그런건데. 뭐 이의 제기하는 쪽 맞다는 쪽 둘 다 일리는 있다고 생각해요. 정년트랙 교수가 아닌 초빙교수 정확한 직위와 직무가 학교마다 다 다르기도 할테니까요...
25. ---/
'17.6.1 11:25 AM (175.223.xxx.11) - 삭제된댓글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연구업적이 뛰어나서 학교에서 초청해서 가르치고 연구하는 교수로 얼마간 있었다... 라는것과는 약간 다를수 있다 그런거죠
26. 현직
'17.6.1 11:31 AM (49.165.xxx.77) - 삭제된댓글방문교수로 한국어로 표기하거나 영어로 visiting scholar에 이력서 바로 쓰고요, 월급 없어요. 관행상 초빙교수라는거는 개념이 한국이랑 달라서 많이 안써요. 비지팅 스칼러라고 하면 개념이 통용되서 다 알아요. 월급 없고 연구 참여 명목으로 자기가 아는 사람 있는 학교에 직접 컨택하거나 누가 다리 놔줘서 가는 경우가 많고요. 학교에서 직접 초대한다면 정말 big name이라서 학과 차원에서 초청하는 거... 월급도 나오고 1년 계약서 쓰고요. 그러면 한 학기에 한 강의씩 대학원 강의해요. 그럼 대학원생들이 그거 강의 들을려고 줄을 서죠. 근데 제가 미국에 있을 때 big name들 생각하면 저 분은 그런 초빙교수는 아닌 것 같애요
27. 기레기들
'17.6.1 11:54 AM (221.139.xxx.99)"언론이 적폐다"
플랭카드 들고 광화문 나가야
정신차리려나. . .28. 교환교수
'17.6.1 11:56 AM (99.231.xxx.163)옛날에는 교환교수라고 했었는데, 그게 영어로 visiting professor이고 정확히 번역하면 방문교수라고 해야죠.
그런데 official visitor라면 공식방문자 라고 번역해야할 것 같습니다. 초빙교수라고 했다면 좀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하지만 명칭 문제 보다는 실제로 가서 무엇을 했는지가 더 중요 할 텐데,..... 실제 강의도 하시고 월급도 받으시고, 의료 보험 같은 혜택도 다 받으셨다면 초빙교수가 맞고, 아니면 그냥 공식 방문자 인것이죠.29. 편지 읽어 보면
'17.6.1 12:02 PM (98.10.xxx.107)방문 교수도 방문 연구원도 방문 학자도 아닌
그냥 등록된 방문자네요.
옛날에 어느 고위직 지명자는 강사 경력을 교수로 적어서 허위라고 지적을 당했는데, 영국에서는 렉쳐러가 미국으로 미치면 조교수 같은 급인 경우도 많이 있어어 허위가 아니라고 옹호하는 입장도 있고 그랬어요.
그런데 이번 건은 편지를 읽어 보니 허위가 맞는 것 같긴 해요. 그냥 편지만 읽어 봤을 때.30. 편지 읽어 보면
'17.6.1 12:13 PM (98.10.xxx.107)University of Cambridge
Faculty of Economics
Current Academic Visitors
http://www.econ.cam.ac.uk/people/visitors/
그 등록 방문자도 아무나 막 되는 것은 아닌 듯 하지만, 방문 교수라고 하는 것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습니다.31. ---/
'17.6.1 12:23 PM (175.223.xxx.11) - 삭제된댓글음 저건 초빙교수라 하긴 그렇네요
학교에서 연구실이나 그런걸 주는건 아니고 도서관사용, 수업듣는걸 허용하는 연구자를 일정 뽑는 프로그램인데요.
함께 연구하고 그런건 아닌것같고
저 프로그램 등록자가 한학기에 학교에 2000 파운드를 지불하며 가는 프로그램이네요. 아무나 갈 수 있는건 아니구요.
Visiting Scholars at Faculty of Economics
The Faculty of Economics welcomes a limited number of scholars and researchers who wish to visit the Faculty into its Visiting Scholars Program each year.
The Visiting Scholars program is aimed at scholars in established posts in other universities or similar academic institutions who are on study leave.
Visiting Scholars will normally come for a minimum of one term and a maximum of three terms. Our academic year comprises three terms: Michaelmas, Lent and Easter.
What do we offer?
Visiting Scholars are granted access to the University’s Library facilities, computing facilities and can attend lectures and seminars organised by the Faculty Board. We are not in a position to offer an office or telephone line, nor secretarial services or academic supervision.
Visiting Scholars may use the Faculty's computing network for email, internet access and access to the various packages and databases for which the Faculty holds licences. Printing facilities are also available, but these must be paid for separately, apart from an initial allowance linked to the length of the visit.
The Common Room on the 4th floor of the Austin Robinson Building is open to staff and visitors for tea or coffee. The Buttery on the ground floor of the building, serves refreshments and light meals. Visiting scholars are also entitled to membership of the University Centre.
What does it cost?
In addition to needing funds to cover living expenses (which do not directly involve the School), we charge a bench fee of £750 for one month, £2500 for a term or £2000 over the summer (all figure are inclusive of VAT), in order to cover incidental and/or administrative expenses as determined by the Faculty Board of Economics. The bench fee is payable prior to arrival and does not include the cost of obtaining the appropriate entry documents to the United Kingdom. Under no circumstances will this bench fee be waived.
Accommodation
Assistance in finding accommodation in Cambridge is available from the University Accommodation Service. You can register online at www.admin.cam.ac.uk/offices/accommodation.
You would also have access to Newcomers and Visiting Scholars, which is run by the University. The society provides a termly programme of social activities for university scholars and their families. The office is open from 9.00 am to 4.45 pm and is located at:
Accommodation Service
Kellet Lodge
Tennis Court Road
Cambridge, CB2 1QJ
Tel: 44 (0)1223 338099
Email: newcomersandvisitingscholars@admin.ac.uk
Web: www.accommodation.cam.ac.uk
How to apply?
Applications are considered throughout the year and should be addressed to Mrs Katia Averina, Austin Robinson Building, Faculty of Economics, Sidgwick Avenue, CB3 9DD, Cambridge, U.K. (email: academic.visitors@econ.cam.ac.uk; phone: 00 44 (0)1223 335241).
Applications should include:
1) A completed application form (www.econ.cam.ac.uk/visitors/form_C1.doc)
2) CV
3) Statement of Research Proposal (max 1 page)
4) Two independent referees reports.
Methods of Payment
Visiting scholars accepted onto our Visiting Scholar Program will be invoiced the appropriate bench fees approximately 4 weeks prior to their arrival and is required to be paid by the following methods before arrival at the Faculty. We reserve the right to cancel applicants from our Visiting Scholars Program should payment not be received.Â
The preferred method of payment is by sterling cheque drawn on a bank in the UK. Virtually all banks will have a foreign correspondent in the UK. We do not have facilities to accept payment by credit or debit card.
Anyone wishing to pay by bank transfer should notify us in advance so that we can provide details of the relevant bank account in Cambridge. We can also accept cheques payable in euros and drawn on a bank in mainland Europe. Any bank clearance charges must be added by the applicant to their International Payment Form when arranging payment transfer.
The University reserves the right to request payment in sterling during periods of significant exchange rate fluctuation.
Entry to the UK and Work Permits
If you are a non-EEA national you now require a Certificate of Sponsorship in order to conduct research in the UK. For the most recent information on visas and work permits you should go to the UK government website: www.ukba.homeoffice.gov.uk/workingintheuk
English Language
All visiting scholars must be proficient in the use of the English language. If you have not previously studied in an English speaking university, the Faculty will require evidence of competence in the use of English. Details of the IELTS Test, on which we require a score comparable to that required for admission to student status, are available from local British Council offices.
All inquiries should be addressed to:
Mrs Katia Averina,
Austin Robinson Building
Faculty of Economics
Sidgwick Avenue
Cambridge CB3 9DD
Email: academic.visitors@econ.cam.ac.uk
Phone: 00 44 (0)1223 335241
October 201332. ----
'17.6.1 12:39 PM (175.223.xxx.11) - 삭제된댓글정리를 하자면
저 프로그램은 다른 대학에 있거나 업적이 있는 연구자가 캠브리지 시설이용과 수업 들을수 있도록 지원을 해서 캠브리지가 셀렉을 하는 것이고 선택되면 학교에 2500파운드를 학기당 내고 최대 3학기동안 머물수 있습니다. 연구실, 캠브리지 교수들의 지도나 연구지원은 안되고 학내 전산시스템과 라운지, 도서관을 사용할수 있는 프로그램이네요.
초청학자, 초청연구원 등으로 표기할수 있을것 같아요. 초빙교수, 초빙 연구원등은 보통 학교에 돈을 내는것이 아니라 학교에 돈을 지급하거나 돈을 내지 않아야 할 것 같네요.
초청을 받은것은 맞지만 초빙교수라 표기하면 과대포장이라고 비난받을순 있을듯.33. ...
'17.6.1 1:09 PM (125.142.xxx.209) - 삭제된댓글2,500파운드면 학기당 3,000만원 정도 되나요. 비싸네.
34. ...
'17.6.1 1:10 PM (125.142.xxx.209) - 삭제된댓글3,500정도 되는군요. 헉.
35. ...
'17.6.1 1:12 PM (98.10.xxx.107)2500 pound = 3,521,849 원
36. 숲속
'17.6.1 1:25 PM (14.52.xxx.237)이거 봐주세요. 영국 대학의 교수 명칭은 아주 다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58758&page=137. 기자들 취재행태
'17.6.1 2:12 PM (163.152.xxx.151)진짜 맘에 안들어요.
보도자료 없냐고 부터 시작해서 기자정신이 없어 기자정신이...38. ,,
'17.6.1 2:13 PM (98.10.xxx.107) - 삭제된댓글캐임브리지 대학 경제학과에 visiting lecturer라는 직책 있습니다.
http://www.econ.cam.ac.uk/people/crsid.html?crsid=jsc38&group=affil39. ...
'17.6.1 2:35 PM (98.10.xxx.107)캐임브리지 대학 경제학과에 visiting professor라는 직책 있습니다.
http://www.econ.cam.ac.uk/people/crsid.html?crsid=jsc38&group=aff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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