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인가족]보시는 분 계세요?

강추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17-06-01 10:09:33

혹시, SBS에서 방송되는 초인가족이라는 시트콤(?) 드라마 보시는 분 계세요?

주류회사에 다니는 40대 과장의 가정과 그 주변인들이 이끌어가는 이야기인데요.

울 아이가 2002년생 중3인데, 그 드라마에서 2002년에 임신해서 2003년생인 중2딸을

키우는 중년 40대 부부의 이야기가 정말로 공감이 많이 갑니다.

특히, 진짜 부부 사이, 가족 사이, 직장 상사, 부하직원, 달달한 사내연애(?), 노년의 로맨스, 사춘기 아이들의 첫사랑과 성적, 고민등을 정말로 공감이 가는 소재로 재밌게 구성해서 매주 찾아서 보고 있어요.

40대 중반의 회원들이 보시면, 정말로 많이 부모 입장에서, 자녀입장에서 공감가는 대사와 장면 , 구성이 많아서

안 보셨으면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재밌고, 대사가 예술입니다. 진짜로 생활에서 우러나는 공감가는 대사...

주인공 박혁권과 박선영의 과하지 않은 자연스런 연기도... 정말로 칭찬할 만 해요

IP : 14.50.xxx.9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7.6.1 10:11 AM (211.36.xxx.118)

    저희부부도 봐요.
    재밌더라구요.

  • 2. 광팬
    '17.6.1 10:13 AM (175.211.xxx.99)

    너무너무 웃겨요..재미있고..시사하는 바도 있고..
    대통령 선거하기 전날인가는.. 아파트 부녀회 선거랑 동대표 선거하는 거 보여주고..
    작가가 대사도 어쩜 그렇게 잘 쓰는지..과하지도 않고 재미도 주고..ㅎ
    너무 늦게하는 거 빼고 다 좋아요..ㅎㅎ

  • 3. 강추
    '17.6.1 10:16 AM (124.59.xxx.247)

    진짜 너무 너무 재밌어요.


    그런데 너무 늦어요 ㅠㅠ

  • 4. eofjs80
    '17.6.1 10:18 AM (211.109.xxx.137)

    이 드라마 좋아요 연기도 다들 잘함. 박혁권도 잘하고 박선영도..잘함

  • 5. 월요일밤
    '17.6.1 10:28 AM (124.50.xxx.93)

    꼭 챙겨봐요. 재밌어요~

  • 6. ..
    '17.6.1 10:29 AM (220.118.xxx.203)

    재미도 있고 가슴따뜻해지는 드라마더라구요.

  • 7. ^^
    '17.6.1 10:35 AM (61.78.xxx.160)

    저도 강추요~~
    분명 웃기는 시트콤 드라마인데 보면서 웃다가 울다가 하네요.
    나쁜 사람 없는 것도 좋고, 주인공 뿐만 아니라 최부장님 달관한 연기도 넘 좋아요~~ ^^

  • 8.
    '17.6.1 10:39 AM (67.239.xxx.43)

    친정엄마랑 윗집 아저씨 때문에 봐요. 김혜옥씨 너무 고우시고 윗집으저씬 왠지 문대통령 닮으신 것 같아서 더 좋구요

  • 9. 드라마 안 좋아하지만
    '17.6.1 10:42 AM (125.188.xxx.127) - 삭제된댓글

    이건 재밌을 것 같네요.
    시트콤이라면 초저녁에 하면 좋았을 걸

  • 10. 스위티99
    '17.6.1 10:43 AM (211.246.xxx.239) - 삭제된댓글

    저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 근데 홈피 들어가면 다섯딸 중 맏딸이 김희정씨던데 출연을 안하시네요?

  • 11. ..
    '17.6.1 10:43 AM (218.148.xxx.195)

    찾아봐야겠네요 박선영씨 좋아해요~

  • 12. 저도 즐겨봐요
    '17.6.1 10:52 AM (122.37.xxx.112)

    박혁권 박선영 진짜 부부같아요 ㅎㅎ
    배역에 너무 잘 맞아서
    다른배우들 연기 좋고 내용도 가볍지만 메세지가 울림을 줘서 좋더라구요
    저도 시간대가 아쉬워요
    시청률이 오르면 이동해주려나 ??

  • 13. 저도
    '17.6.1 11:00 AM (119.236.xxx.40)

    저도 이 드라마 완전 좋아해요. 다들 우리 옆집에 사는 듯 자연스럽고 내용도 다양하고 재밌네요

  • 14. 룰룰
    '17.6.1 11:03 AM (221.145.xxx.149)

    내용이 굉장히 리얼하더라고요. 우연히 두어편 재미있게 봤는데 언제 어느 채널에서 하는질 몰라서 그 뒤로 못봣네용~

  • 15. 저요..
    '17.6.1 12:12 PM (175.192.xxx.37)

    그 회사 부장님 툭툭 던지는 언어가 예술이네요

  • 16. 박혁권을
    '17.6.1 12:16 PM (110.70.xxx.116) - 삭제된댓글

    위한 드라마 ㅎㅎ
    어쩜 그렇게 시대에 뒤떨어진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며 제대로 아저씨 스러운지 ㅎ
    부장님은 너무 완벽?해서 좀 비현실적인 캐릭터 ㅎㅎ
    딸래미 이름이 뭐였더라 너무 이뻐요 ㅎㅎ
    간만에 킬킬 웃으며 보게되는 시트콤

  • 17. ...
    '17.6.1 12:21 PM (218.236.xxx.162)

    유치한 줄 알고 가볍게 보다가 빠져들고 있어요~ 멋진 드라마이더라고요

  • 18.
    '17.6.1 7:09 P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재밌어요 울 집이랑 설정이나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남편이 혹시 작가가 너냐고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626 혈압약이 몇일 부족한데 반알씩 먹는게 나을까요? 7 2017/06/04 2,255
694625 잊어버렸던 매실청을 찾았어요~ 2 ㅋㅋ 2017/06/04 1,363
694624 다니지 않을 학교에 입학해서 죄송 5 ㅋㅋㅋ 2017/06/04 2,171
694623 오이지 담은지 사흘짼데요 7 모모 2017/06/04 1,843
694622 부모님께 효도하는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15 2017/06/04 2,698
694621 매실청만들기질문이요 3 매실 2017/06/04 889
694620 레티놀필링 했는데요 2017/06/04 1,183
694619 평균 10살은 넘게 어리게 보는데요. 49 .. 2017/06/04 15,864
694618 꿀꿀해요.. 드라마 추천좀 해주세요.. 19 .. 2017/06/04 2,330
694617 전세 무리해서 대출.. 11 ㄱㄴㄷ 2017/06/04 2,436
694616 우리밀과 수입밀의 안전성차이 비교 (수입밀은 농약 엄청 뿌리네요.. 5 집배원 2017/06/04 2,622
694615 어릴때 먹었던 분식맛이 그리워요~~ 5 미식가 2017/06/04 1,527
694614 벌써아침 ... 1 77 2017/06/04 641
694613 유시민 황교익 84 . . 2017/06/04 29,426
694612 이게 바람직한 일인가요? 초등 1년생들이 THAAD 철회 시위 5 ,,,, 2017/06/04 2,077
694611 의사가 자기 의료과실을 인정안하면 소송해서 입증하라고밖에할수없나.. 2 아이린뚱둥 2017/06/04 1,023
694610 어금니충치치료 너무 아파서 못가고있어요 13 치과무서워 2017/06/04 3,094
694609 단기로 시터/도우미 급하게 구할수 있을까요? 4 도움 2017/06/04 1,377
694608 요샌 뉴스가 재미있고 드라마는 전부 다 재미없네요. 11 에고 2017/06/04 1,929
694607 예전에는 문자 폭탄이 없았나요.?? 1 ... 2017/06/04 673
694606 (서울)아파트 선택 도움 부탁드려요ㅜ 5 .. 2017/06/04 2,271
694605 강남 아파트들 폭풍전야.. 엄청 오를거 같습니다. 38 부동산 2017/06/04 16,921
694604 개롱역 살기 어떤가요 2 이사 2017/06/04 1,667
694603 죽은 시인의 사회 보는데 ㅜ 8 ㅠㅠ 2017/06/04 2,614
694602 먹을 때마다 살타령... 6 .. 2017/06/04 2,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