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여러분 꼭 학기 끝나고 6개월후에

[푸우]

촌지 받으세요학기초엔 뇌물이고 한학기 6개월 끝나면감사의 표시거든요집이 어렵다고 꼭 학부형에게 읍소하구요절대로 뇌물이 아닌 가난한 교사에게선의로 받았다고 하세요교육감도 2억 퍽퍽 던지는데돈 20만원 100만원 정도야애교 아닌가요연봉 1억 교수도 힘들어 죽을 정돈데교사는 오죽하겠나요곽이 무죄묜교사 여러분 촌지도선의에 따른 선물이에요한학기끝나고 방학때 받음학생에 영향도 없겠네요ㅋㅋㅋㅋ곽노현 교육감님 감사합니다 ㅋㅋ

[찬비]

별 그지 같은 소리 다하네.

[상돌맘]

무슨 비유를 그리도 몰상식하게 하시는지...
왜 가만히 있는 선생님을 모욕하시나요.

[..]

이해력 딸리는 인간이네.....ㅉㅉㅉ

[ㅉㅉㅉ]

왜 가만히 있는 선생님을 모욕하시나요 2222222222222

상대후보였던 박명기 교수는 두번의 선거 출마로 빚이 많았고 사채 일수 빚까지 쓰고있는 상황이었어요. 후보 단일화와 완주 포기로 공탁금과 선거비용 보전도 못 받았고요.

만약 선생님께서 나와 관련된 일로 빚더미에 앉으셨다면 모른척 하고 있는 것이 오히려 비인간적이겠지요?

[그리고]

관계 비유도 잘못되었어요. 빚더미에 앉은 학부모를 교사가 도와줘야하는 거죠.
이런 글에 댓글을 왜 달고 있는지 에혀....

[이런 애덜 땜에]

숨이 턱턱 막힌다. 안그래도 살기 팍팍한데.

[^^;]

고도의 비지능적인 안티인가?

[아침해]

참 여러가지 하시네요~~
제대로 보자면 양심적인 교사가 너무 힘든 학부형에게 선의로 돈을 준거죠.
알려면 제대로 아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