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물건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주부 조회수 : 675
작성일 : 2017-06-01 02:26:43
아이가 대학후 부모와 떨어져 지냅니다
그동안 아이가 공부했던 책 부터 아이가 그린그림 별 볼일 없는 학용품들 따위를 버리지 못했어요.
연필 볼펜 지우개 삼각자 부터..장남감 까지 등등...
쓸때없는 것들을 20년동안 모아 두었는데 이게 짐이네요.
집도 어지럽고 어떤것들은 십년넘게 열어본적 없는 인형이나 악세서리..
저역시 진짜가 아닌 가짜 악세서리를 버리지도 못하고 사용도 못하고 방만 차지하네요.
과감히 버려야 할까요?
살면서 왠 불필요한걸 이렇게나 많이 샀는지 후회가 됩니다 ㅠ.
박스에 넣어서 보관 해 열어보니 앞으로도 현재도 절대 사용할 기미가 안보여요ㅡ
해마다 산 안경때문에 안경만 해도 한박스에요 ㅜㅜ
저보다 더 나이드신분들은 안쓰는 물건들은 어찌 하시는지요?
오래되고 사용안하는 것들은 폐기 처분 하는게 맞지요?
미리 버리지 못한게 너무 후회가 됩니다.

IP : 175.141.xxx.2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1 3:44 AM (121.128.xxx.51) - 삭제된댓글

    전 아들 장가 가고 35세예요
    웬만한건 다 버리고
    산모수첩
    아이 초등학교 가서 처음 사용한 노트
    유치원때 아이 그림으로 만든 달력
    어버이날에 처음 만틀어 준 종이 카네이션
    중학교때 찰흙으로 만든 주먹만한 인형
    이렇게 박스에 넣어 보관하고 있어요
    나중에 달라 그러면 주고 내가 기운 떨어져 마지막으로 집안 살림 버릴때 정리 하려구요

  • 2. 저도..
    '17.6.1 10:19 AM (106.102.xxx.243)

    애 유치원때부터 그림이며 만들기.초등 교과서까지 박스별로 모았었는데 ..다 버렸어요.
    생각해보니 초등졸업후 단한번도 열지않았고 애도 관심없는데..저만 기분상 추억이라고 모았는데 결국 버렸지요.
    엄청 버렸어요..ㅎㅎ

  • 3.
    '17.6.1 11:10 AM (203.248.xxx.226)

    다 버리세요.. 집이 한평에 얼마짜리인데 물건들에게 내줍니까.. 내가 편하게 다리뻗고 살아야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3167 5월 초에 딸이 취업면접 본다고 글 올렸는데 16 ㅎㅎㅎ 2017/06/01 4,010
693166 문재인 정부 첫 총리. 이낙연 국무총리 취임사 1 첫총리 2017/06/01 997
693165 아담 램버트 팬인데 네이버 카페가입 거절됬어요 ㅠㅠ 1 00 2017/06/01 1,284
693164 식욕억제제, 오늘 하루 먹었는데, 무서워요.. 19 살살살 2017/06/01 18,039
693163 전여옥 책 보니 기자들 밥값 ㄷㄷ하더군요. 6 불펜펌 2017/06/01 3,859
693162 남편이 제 이마 긁어서 깼어요 8 이름 2017/06/01 5,914
693161 자유한국당 만행에서 김현아 의원을 지켜주십시오 7 만행 2017/06/01 1,693
693160 냉동실서 2년 있던 생콩은 버려야겠죠?. 2 복덩이엄마 2017/06/01 1,428
693159 결혼을 정말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지 18 ... 2017/06/01 4,098
693158 손가락 굳은살 구제가능한가요??? 4 ... 2017/06/01 1,142
693157 일할 나이에 실업급여 받고 재충전 하는게 한심할까요? 3 백수인가 2017/06/01 1,887
693156 jtbc보도 방통위 민원제기 하는법 방통위 2017/06/01 564
693155 기획부동산 기사낸 전 안철수 마크맨 기자 [클리앙 펌] 10 펌글 2017/06/01 2,428
693154 매직하고나서 뿌리쪽 정수리가 딱달라붙어요ㅜㅜ 3 ㅜㅜ 2017/06/01 3,909
693153 병원에서 일하는데 진짜 분위기가 안좋아요, 12 천추 2017/06/01 7,158
693152 친정부모님과 저희 네식구 제주도여행 가요. 5 꺄악ㅜㅜ 2017/05/31 1,947
693151 2년정도 친하게 지내는 아이친구엄마들 5 mm 2017/05/31 3,469
693150 혼자서 뷔페나 계절밥상 같은곳가보신분 있으실까요 ㅋㅋ 17 ㄷㄷㄷ 2017/05/31 4,573
693149 효도 강요하는 공휴일좀 사라졌으면 합니다 8 ㅇㅇ 2017/05/31 2,927
693148 이쥰석시러 8 강적들 2017/05/31 1,732
693147 속지않고 당하지않을려면 어떻게 해야한다고보시나요?? 4 아이린뚱둥 2017/05/31 1,035
693146 강경화후보 기획 부동산 팩트체크 나왔습니다. 17 .. 2017/05/31 5,867
693145 통치마바지 입을때 조심하세요. 28 .. 2017/05/31 18,914
693144 [강경화 인준] 잊지말아요 야당이 어떤 사람들을 장관시켰는지 3 모닝식혜 2017/05/31 920
693143 냉동실서 1년 있던 오디요. 17 복덩이엄마 2017/05/31 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