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쉬는데 혼자 가볼까 하거든요
혼자 식당 가서 밥 잘먹는데 저런 뷔페는 가본적이 없어서요
혼자 가보신분 없으실까요
계절밥상이나 함 가볼까 하구요
내일 쉬는데 혼자 가볼까 하거든요
혼자 식당 가서 밥 잘먹는데 저런 뷔페는 가본적이 없어서요
혼자 가보신분 없으실까요
계절밥상이나 함 가볼까 하구요
지난주 갔었는데 혼자오신 남자분 봤어요
저도 남편이 볼일본다고 늦게와서 저먼저 먹었어요
그런데 먹을거 정말 없었어요
다신 가고싶지 않네요
빕스 갔었는데 잘먹고 왔어요 바쁜 시간 피해서 가심 더 좋을듯싶어요^^
전 세븐 스프링스 혼자 간 적 있어요.
혼자 먹는 건 상관없는데 리뉴얼한 뒤에 너무 맛이 없어서 괜히 갔다 싶더라구요.
저는 마키노차야 혼자 가서 먹고 온적 있어요
눈치보지 마시고 맛있게 드시고 오셔요
뷔페가 오히려 혼자 먹기 더 편해요
다들 먹는거 퍼느라 신경도 안써요.
뷔페도 1인석을 만들어 달라~ ㅠ.ㅠ
종류별로 사면
계절밥상이겠던데요.....
일 년에 두 번은 갑니다.
저는 오히려 학교엄마들이랑 가는 것보다
아이 학교간 후 오픈시간인 대략10시30분이나 11시에 가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장 보고오니 하루가 더 알차던데요..^^
저는 애슐리 퀸즈, 수사, 게절밥상 가서 혼자서 잘 먹고 옵니다.
오타..ㅠㅠ 계절밥상^^
샐러드바, 평일의 호텔 런치뷔페 정도 잘 다녀요. 습관되기 혼자가 더 편한 점도 많네요.
둘이 가도 음식 가지러 드나드니 저 사람이 혼자 왔는지 일행이 있는지 별로 티 안나고, 아무도 신경 안 써요.
그러니 시선은 의식하지 마시고 다만 혼자 심심하시면 책이나 폰 보며 드시면 됩니다.
처음 자리 배정받을 때 음식에서 좀 먼 곳에 앉으면 오가는 눈길도 덜 신경쓰이죠.
전 애슐리 한가한 시간에 혼자 가서 실컷 먹고 와요
주변 둘러보면 저 같은 사람 좀 있어요
저는 자연별곡 애슐리 자주 가요
겉옷을 앞의자에 걸어두면
혼자의 민망함이 조금없어지더라구요
조금씩 여러가지 많이 드시고 오세요
전 계절밥상이 제일 좋터라구요
뷔페에서 혼밥하기가 더 쉽습니다
사람들이 수시로 왔다갔다
혼자서 먹어도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혼자가서 열번은 갖다먹어요
혼자 배터지게 먹고나오넹ᆢㄷ
뷔폐가 혼밥하기 좋아요
계속왔다갔다 하니까 어수선 해요
저도 동네 애슐리 잘가고
빕스 계절밥상 잘갑니다
평일 낮에는 거의다 아줌마들이더군요
계절밥상 가격에 비해 먹을거 너무 없지 않나요?
한번 갔다오니 두번 다시 안가고 싶던데요..
전 즐겨요~ 편해요~ 근데 맛은 그닥없어요.. 윗분말씀처럼 한식부페는 은근 식상한듯
그런가보다 하지
아무도 이상타거나 신경쓰지 않습니다
신경은 아무도 안쓰는거같은데..그냥 혼자 앞에 아무도없이 먹을라니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아무말없이 그냥 음식만 앉아서 계속먹으니까
많이 먹기도 힘들구.. 같이간사람들하고 안부라도.. 음식맛이라도 평가하며 먹으면
좀더 맛나게느껴지는거같아요..저는 순간적으로 울컥한느낌이였다죠ㅎㅎ
왜냐면 주변에는 다들 여럿이와서 화기애애한분위기에 먹는데 나만 조용히먹고있으니 이상했어요.
뷔페건 애슐리건 음식에 집중 할 수 있어서 혼자 가는게 더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