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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집에서 놀던 초등생, 실수로 목 매달려 중태

.... 조회수 : 19,361
작성일 : 2017-05-31 23:02:01
어떻게 이런일이 ㅠㅠ
부디 무사히 깨어났으면 좋겠어요.


http://m.news1.kr/articles/?3009115
IP : 182.222.xxx.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31 11:02 PM (182.222.xxx.37) - 삭제된댓글

    친구 집에서 놀던 초등생, 실수로 목 매달려 중태

  • 2. .....
    '17.5.31 11:02 PM (182.222.xxx.37)

    http://m.news1.kr/articles/?3009115

  • 3. 나거티브
    '17.5.31 11:06 PM (118.46.xxx.206)

    아이고 아가야 얼른 정신 차리렴.

  • 4. 에고..어쩌나요 ㅜㅜ
    '17.5.31 11:11 PM (223.62.xxx.147)

    빨리 일어났음 좋겠어요..같이놀던 친구도 걱정이네요

    충격이 클텐데 ㅜㅜ

  • 5. 12233
    '17.5.31 11:16 PM (125.130.xxx.249)

    에고.... 어쩌나요??
    아들이랑 같은 나이인데 제가 다 아깝네요..
    저도 친구집에 간다는것도 진짜 불안해요

  • 6. 고딩맘
    '17.5.31 11:16 PM (183.96.xxx.241)

    아휴 ... 어찌 이런 일이 ㅠ .... 얼른 의식회복하고 일어나길...

  • 7. 안타깝네요
    '17.5.31 11:31 PM (116.127.xxx.143)

    조심했어야 하는데......
    대처도 너무 늦었고....

    그러네요. 친구도 걱정이네요. 트라우마,,,평생 갈텐데

  • 8. ....
    '17.5.31 11:49 PM (121.167.xxx.153)

    에고...우찌 이런 일이...

  • 9. ......
    '17.6.1 11:3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안타깝네요.
    사실상 가망 없는 상태.....

  • 10. ㅇㅇ
    '17.6.1 11:58 AM (211.114.xxx.216)

    아들하고 나이같은데 안타깝네요 아이야 빨리 일어나라 아줌마가 기도할께

  • 11. 너무
    '17.6.1 1:13 PM (117.111.xxx.140)

    안타깝네요..ㅠㅠ

  • 12.
    '17.6.1 8:36 PM (117.123.xxx.218)

    같이있던 아이가 놀래서 도움요청하러 나왔는데
    목이감긴아이를 밑에서 어깨나 몸으로 지탱해줘서 끈을풀수있게도와줬다면 ㅜㅜ

    혹시라도 저런일이 생길경우 아이들에게 교육시켜야할듯요
    발받침하게 의자를 다시 세워준다든지
    옆에 물건이없을시 몸으로 목마를 태워준다든지
    평생 트라우마로 남겠네요
    일어나야할텐데 ㅜㅜ

  • 13. 윗님
    '17.6.1 11:03 PM (121.133.xxx.106) - 삭제된댓글

    저도 님 같은 생각 하긴 했는데요
    또 섣불리 애들한테 가르쳤다가는 오히려 호기심에 해 보다가 사고가 날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에휴 가슴이 철렁합니다. 꼭 깨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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