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일 뭐라도 마음에 안들면 정신병자다 식충이다 욕하고
웃긴건 성적,대학 월등히 제가 더 잘갔네요 비교하는게 이상할정도 저는 인서울 동생은 이름모를 대학
20대 후반인 지금
자기가 좀 더 잘나가는걸로 엄청 무시하고
대놓고
존경할만한 사람이 제발 되어달래요
저는 동생 성적 안좋아도 무시한적 없거든요
성적좀 올려라 이런 말도 안하고 아예 터치 안했어요
제가 하는 일 안되서 좀만 우울해해도 정신병원 보내려고 해서
엄마가 내가 보기엔 안보내도 된다니까
왜 딸을 오냐오냐 키우녜요 하긴 정신병자가 제발로 병원 가겠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