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꾸라지 한 마리가 여러사람 기분 잡치는군요...
애정결핍증 환자인지 정말... 덕분에 자게 구정물 됐습니다.
진짜 짬뽕난다는... 이런 사람들은 무관심이 최고입니다.
아래 사진들 감상하시면서 눈과 마음 정화시키세요~
(여행가고 싶네요 ㅜㅜ)
정말 미꾸라지 한 마리가 여러사람 기분 잡치는군요...
애정결핍증 환자인지 정말... 덕분에 자게 구정물 됐습니다.
진짜 짬뽕난다는... 이런 사람들은 무관심이 최고입니다.
아래 사진들 감상하시면서 눈과 마음 정화시키세요~
(여행가고 싶네요 ㅜㅜ)
진짜 가보고 싶을정도로 멋진 사진입니다.
잘보구 가요^^
휴~ 아쉬울 따름이죠 ^^';
넵! 감사합니다^^
눈이 시원하네요.나무가 가운데 딱버티고 있는곳하고 비취빛호수 아래 산책로가 나온곳하고 정말 꼭 가보고 싶네요. 어딜까요?
하하하~
[와]님이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
나무들이나 강 색깔 같아서 꼭 미국 서북부지방 같네요. 워싱턴주, 아님 그 밑의...아 생각안나네...
헉~ 혹시 그쪽 지방을 다녀오신적 있으신가봐요~
전 아직 미국은 못가봐서 ㅜㅜ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런분들 계셔서
제가 82를 끊을수가 없어요.
쌩유~~~~~
글 작성한 목적을 달성한 기분입니다 ^-^
저도 이 이미지들 보고 기분이 상쾌해졌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오레곤주 ?
아... 진짜 오리곤 주 인가요? _
멋지네요. 근데 요즘 사진에도 너무 포토샵으로 인공미를 가미하는 경향이 있어서 아숩..포샵이란 프로그램을 없앴으면 좋겠다는 생각.
저도 멋지긴한데 뭔가가 좀...
손 안댄 사진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왜 이럴까요ㅠㅠ
앗! 원글님에 대한 원망은 아닙니다.
사진에 대한 인공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
그래도 이 정도면 원본에 많이 가까운 편이지 않나요? 헤헤~
[아쉽]님... 제가 찍은 사진 아니에요 ㅜㅜ
ㅋㅋ
바빠서 이제 들어왓는데...
뭔 분란이 잇었나봐요.
그래도 원글님 덕분에 혹시라도 열어보고...
별로면,얼렁 나가야 되겠네요.
감사감사^^
잠깐씩 짬내서 글보곤 하는데...
미꾸라지 한 마리 땜시 저 뿐만 아닌 여러 회원님들이 짜증이 좀 났던거 같아요.
글이 한개가 아니라 아주 여러개를 시리즈로 달아놔서 전부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진짜 별 의미없는 글들이라... 안 보셔도 전혀~
차라리 안보시는게 더 낫습니다 ^^';
멋지네요 ^^*
감사합니다 ^^*
며칠 쉬었다가 오고싶네요.
이거 올리신분 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앗! 위에서 네번째 사진 말씀이신거죠?
하하~ 저도 그 집 찜했는데.... ㅎㅎ
그 집에서 며칠 묵으면서...
저 위에 [와]님이 쓰신 비취빛 산책로와 나무 한그루 있는 곳 거닐어 보고 싶었는데..... ㅎㅎ
축복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 이상으로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정말 멋져 보여요
그쵸~ 맘 같아선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네요~
뭐 사진 같은곳이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ㅎㅎ
그냥 가까운 바닷가라도 가서 새벽에 바닷바람 맞으며 칙힌치키니에 쐬주라도 한잔 하고 싶네요.. ^^';
마지막 사진은 순덕이네 동네 같군요.
제이엘님 반가워요.
조용히 뒤에서 응원하고 있는 숨은 팬 입니다.
에구... 황송할 따름입니다 (__)
몸둘바를 모르겠으면서도... 솔직히 이 야밤에 기분은 살짝 좋습니다... 헤~
아.... 괜시리 마음이 울컥 하네요... ㅜ_ㅜ';;
감사드립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