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키친토크에서 봤던 글이에요..
외국에서 사시는 분이셨는데..
아버님 제사셨나?
교자상에 상차리는게 아니구.. 생전 좋아하셨던 요리 하고.. 식구들이 좋아 하는 음식하고..
하셔서.. 술도 이쁜 크리스탈 잔에 와인올려 놓으시고 하셨었는데..
가족들끼리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신다고..
저희 신랑도 보여주고 싶은데..
어떤 분이셨던지 기억이 안나요..^^
정말 좋은 방법이다 생각하면서 나중에 시댁 제사는 몰라도 우리집은 저렇게 하고 싶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개편이 되어서 못찾는건지..
아시는 분 없을까요?하다못해 블러그라도 하시는 분이라서 사진이라도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