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과하게 연출하는 거 아닐까요?
이번주 딸을 봐도 그렇고 자기 몸 상해가면서 희생하는 사람
절대 거절을 못해 절절 매거나 마음이 약한 사람,
그런점을 희한하게ㅈ간파해 이용해 먹는 사람,
끌려다니고 끌려가는 사람등 참 다양하네요
82도 친동생에게도 휘둘리면서 속마음을 표현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동생에게그런 말도 못하냐며 혼자 당당한
그런 부류도 있으니 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녕하세요 실환가요?
할 말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17-05-31 19:54:09
IP : 175.120.xxx.1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투유
'17.5.31 8:04 PM (175.223.xxx.196)그러게요
저도 설마 설마하면서 봤는데어느정도는
현실 ㅠ 넘 화가난건왜그런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