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죄나 쿠데타는 아니지만 그 바로 밑에 해당하는 죄같은데
저만 그리 느끼나요?
몰랐다면 무능하니까 물러나야 하고 알면서 일부러 보고 안한것이면
정부에 항명한 것인데 그냥 두면 안돼요.
생각같아서는 일본에 충성한 박근헤 밑에 있었던 인간들 다 내보내고 싶어요.
그 인간들 다 의심스럽고 무서워요, 무슨 짓을 할지 몰라서.
그리고 언론들도 팩트 체크 안된 기사들을 계속 내보내기 시작하네요.
근거도 없이 그냥 자기 추측으로 기사 쓰는 기레기들은 왜 그러고 사는건지요.
몇주동안 행복했는데 이제 점점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