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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순실이 가슴이 아프답니다.

... 조회수 : 3,587
작성일 : 2017-05-31 19:00:15
http://naver.me/5aJzwex4
IP : 1.233.xxx.23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가
    '17.5.31 7:01 PM (1.233.xxx.230)

    세월호 부모의 심정은 알았더냐..

  • 2. 이런
    '17.5.31 7:08 PM (118.100.xxx.235)

    ㅈㄹ 염병하고있네. 진심 소시오패스인듯

  • 3. 니 새끼만 귀하고
    '17.5.31 7:08 PM (118.218.xxx.190)

    남 새끼는??? 어디서 주댕이를 놀려!

  • 4. ..
    '17.5.31 7:10 PM (221.154.xxx.125)

    어휴...
    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

  • 5. ..
    '17.5.31 7:10 PM (223.62.xxx.234)

    세월호 아이들이 보고있다 나쁜 ㄴ아

  • 6. 찢어진
    '17.5.31 7:13 PM (220.116.xxx.15) - 삭제된댓글

    입이라고 함부러 놀리네.
    가슴아프다는 말은 그럴때 쓰는게 아니란다 순시리야.
    정말 쌍욕나오는거 참는다는것만 아시길.

  • 7. 찢어진
    '17.5.31 7:14 PM (220.116.xxx.15) - 삭제된댓글

    이 짐승같은 인간은 국민들 공분을 사려고 일부러 작정한 미친년이네요.

  • 8.
    '17.5.31 7:15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지딸년만 사람이지 그외는 다 개돼지

  • 9.
    '17.5.31 7:17 PM (218.236.xxx.162)

    이제서야?

  • 10. ㅡㅡ
    '17.5.31 7:21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세월호 사건만 없었어도 이해하는데
    너 소리는 그냥 멍멍쇼

  • 11. 문짱
    '17.5.31 7:25 PM (49.164.xxx.12)

    미친년...욕이 절로..

  • 12. ..
    '17.5.31 7:38 PM (125.186.xxx.75)

    그래서 뭐???

  • 13. 진짜
    '17.5.31 8:09 PM (211.108.xxx.4)

    니딸은 살아 있잖아
    뼈조각 하나만이나도 찾으려고 3년 넘게 세월호를 지켜보고 있던 유가족 심정의 100분의1이라도 알겠냐?
    수학여행 가서 죽음으로 돌아온 어린 아이들에게 너희가 어떻게 했는데 고작 너딸 조사 받으러 온게 가슴아파?
    이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아

  • 14. 1234
    '17.5.31 8:18 PM (175.208.xxx.169)

    세월호 아이들은 꽃도 피어보지 못했다.
    너도 자식 잡아 들이니 아프지?

  • 15. 풀꽃
    '17.5.31 8:27 PM (175.124.xxx.33)

    보기도 싫고
    저 따위말 듣기도 싫고
    얼른 깜방에서 평생나오지말길!

  • 16. 정신병자
    '17.5.31 8:43 PM (175.223.xxx.115)

    니가 말한 그 가슴은 어디에 있는거냐
    네년한테 가슴은 없어보이는고만

  • 17. ...
    '17.5.31 10:29 PM (121.155.xxx.166)

    정말 욕도 아까운 ㄴ이네요. 죽일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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