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은 이것만 해주면 꿀 떨어진다'
저희 남편은
맛난 음식만 해주면 만사 오케인데..
다른 집 남편들은 무엇에 가장 약한가요?
1. eofjs80
'17.5.31 4:39 PM (211.109.xxx.137)저희도 밥이요..
2. 저흰
'17.5.31 4:39 PM (210.219.xxx.237)밤에 라면 계란넣어서 2개 끓여주면 감동해서 꿀물을 흘리며 울어요
3. 네...
'17.5.31 4:42 PM (220.86.xxx.240) - 삭제된댓글단연코 밥이죠.술상봐주면 무한감동
4. 음
'17.5.31 4:42 PM (39.7.xxx.178)주위 어르신들이 저희애들 보시며 참 잘 자랐다 말씀하실때 남편이 절보는 눈에 꿀이 뚝 ㅎㅎ
5. 에휴
'17.5.31 4:43 PM (114.203.xxx.168)우리도 부침개에 오징어 넣어서 해주면. . . .
6. ㅇ
'17.5.31 4:45 PM (118.34.xxx.205)벗기만 하면 꿀떨어짐.
7. 그 부모님한테 밥한상
'17.5.31 4:46 P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끝입니다.
8. 울 남편도
'17.5.31 4:47 PM (125.141.xxx.235)고기반찬만 하면 난리나요. 꿀 뚝뚝
9. 누나
'17.5.31 4:47 PM (116.125.xxx.103)누나 형네집 가주면 좋아라 죽음
10. 꿀 흘릴까봐
'17.5.31 4:48 PM (124.49.xxx.151)눈을 피해요
11. ...
'17.5.31 4:48 PM (117.111.xxx.26) - 삭제된댓글저는 암컷스럽지 않아서
아무리 라면 술상 갖다 바쳐도
꿀 안떨어져요
그래서 안해요12. 음..
'17.5.31 4:49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내 오늘 남편눈에 꿀을 넣어서 꿀 떨어지는 눈을 보고말리라~
후기 올리겠습니다.13. ..
'17.5.31 4:50 PM (211.36.xxx.3)용돈주는날
제육볶음해주는날
내생일날이요ㅎ14. ...
'17.5.31 4:51 PM (1.245.xxx.33)제육볶음...ㅡ.ㅡ
15. 악처
'17.5.31 4:51 PM (175.192.xxx.37)내가 웃어주면 꿀 떨어짐.
댓구만 해 줘도 꿀 떨어짐.
말 걸기만 해도 꿀 떨어짐.16. .....
'17.5.31 4:57 PM (156.223.xxx.44)꿀떨어지는게 요 며칠 82이슈네요.
댓글이 재밌어요. 악처님 맘에 듬.17. 알바하고
'17.5.31 4:59 PM (59.25.xxx.179)알바하고 가게도와주고 저녁 잘 차리고 힘들어 어기적거리며 침대에 기절직전 쓰러지면 꿀비슷한~~
18. 웃김
'17.5.31 5:02 PM (211.108.xxx.4)울 남편은 운동하러 나가게 해주면요
주말에 나가는거 허락해주면 엄청 좋아합니다19. 저의
'17.5.31 5:03 PM (110.70.xxx.57)존재 자체로요.
20. ..
'17.5.31 5:06 PM (210.118.xxx.5)야단안치는날 꿀떨어짐
21. ......
'17.5.31 5:11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떡볶이 해주면 꿀 떨어져요.
모짜렐라 치즈 얹어주면 꿀이 줄줄 흐릅니다.
다음날까진 말도 잘듣고22. zzzx
'17.5.31 5:11 PM (116.33.xxx.68)맛있는밥해주면 고맙다고하는데 꿀안떨어짐
외출한다고하면 꿀떨어짐
제가 나가고 혼자있는걸젤좋아함23. rosa7090
'17.5.31 5:13 PM (223.38.xxx.76)악처님 위너^^
24. 젠장
'17.5.31 5:22 PM (1.234.xxx.189)자기네 가족한테 잘 할 때만 꿀이 떨어지네요
그것도 보통 잘 하면 안 되고 내 온몸을 바쳐 진심으로 잘 할 때만..
꿀 떨어지지 않는게 좋아요25. ㅋㅋㅋ
'17.5.31 5:24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악처님ㅋㅋㅋㅋㅋ
저랑 비슷 하네요.
왜 나를 그렇게 짝사랑 하냐고 콩껍질 벗으라고
말해요^^26. 존재만으로도
'17.5.31 5:32 PM (61.82.xxx.218)저도 존재만으로도 꿀 떨어져요.
왜냐하면 아이들이란 인질이 있어서요.
붕어빵 아이들 키우고 있으니 꿀 떨어집니다.
애엄마라는 이유로 제가 아무리 못된짓해도 이혼 못하는 남자네요. 애들한테서 엄마 못 떼어놓는 남자.
혹, 애들 데리고 도망갈까 열심히 돈 벌어다주네요.
남편이 주는 꿀 받아 먹으며 햄볶고 삽니다.27. 다들 이러심 어째요
'17.5.31 5:35 PM (124.49.xxx.151)얼굴 빨개지도록 케겔운동 하며 몸 데우고 있을 아까그분 억울하게시리.
28. 헐~
'17.5.31 5:40 PM (110.35.xxx.215)화만 안 내면 된다고 그러는 남편은 없나요?
29. 쳇
'17.5.31 5:45 PM (165.120.xxx.35)자기 엄마 아빠한테 잘 해드릴 때. 집안 반짝반짝 닦고 주말에도 쉴 새 없이 열심히 집안일 할 때 (맞벌이라 주말엔 나도 저만큼 쉬고 싶은데). 늦잠 자고 일어나서 아침상 거하게 받아 먹고 낮잠 두 시간 또 자도 잔소리 안하고 점심상 맛있게 차려줄 때.
30. 쇼핑
'17.5.31 5:50 PM (5.94.xxx.104)쇼핑 맘껏 하게 해줄 때요.
특히 신발,
제가 얼마 전 산토니 구두를 생일 선물로 했을 때
꿀이 좔좔~~31. ..
'17.5.31 5:53 PM (116.127.xxx.60) - 삭제된댓글맥주 1.6핏쳐면 세상 다 가진 듯 즐거워합니다.
32. ㅋㅋ
'17.5.31 5:54 PM (1.232.xxx.169)그냥 옆에 있어주면 꿀 나옴.ㅋㅋ
근데 아까 그 분은 글을 넘 코메디같이 써서
장난하다 삭제한듯 보이지만
틀린말 없드만요.
운동하면 늙어서 요실금 예방도 되고
남자 위해서가 아니고 내 몸을 위해 좋아요.
밤에도 남자한테 사랑받으려는 이유 말고
내가 좋으려고 몸관리하는거죠.33. ㅇㅇ
'17.5.31 6:02 PM (223.62.xxx.87)옷벗으면요 ㅋ
34. ㅋㅋ
'17.5.31 6:36 PM (114.84.xxx.159)화안낼때
외출시 찐한 팔짱 껴줄때
옷벗을때? ㅋ35. 컴퓨터방에
'17.5.31 7:18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들어가는데 안 부르고 쥐포구워서 마요네즈랑 맥주랑 주면 꿀은 안떨어지는데 월말에 강의료 들어온거 조공함
36. 울 남편은
'17.5.31 7:46 PM (182.224.xxx.120) - 삭제된댓글제가 여행이나 친정가서 며칠있다가 온다고하면
꿀 떨어집니다37. 깔깔깔
'17.5.31 8:12 PM (121.128.xxx.116)옛날 참여정부 시절 자게 분위기 떠오르네요.
이런 즐거운 유머와 먹고 사는 이야기
삶의 지혜가 넘쳐 흘렀었죠.
우리 남편은 제가 머리에 밴드하고
폼 크린싱으로 거품 낼 때 귀엽다고 ㅋ 꿀 떨어집니다.38. 12233
'17.5.31 11:40 PM (125.130.xxx.249)우리는 둘다 먹을꺼엔 그닥이라...
말 이쁘게 해주면 꿀 떨어져요..
와.. 자기 최고네.. 울 남편이 젤 멋지네..
이런 말들요..
저도 남편한테 저런 얘기들음 젤 좋아요.
자기는 15년전이나 지금이나 얼굴이 그대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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