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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예고

고민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17-05-31 14:21:05

중 2딸이 연극영화과 전공을 희망합니다.

여기는 지방이고 서울에 거주할만한 친인척이 없어 본인이 이리저리 알아보더니

부천에 있는 경기예고에 기숙사가 있다고 거기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홈페이지를 보니 경쟁률은 꽤 높은거 같던대 그 학교에 대한 사전지식이

진혀 없어 고민스럽습니다.

합격할지 못할지도 모르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기숙사가 있다는 이유로

진학을 결정한 딸...

이 학교 대해서 아시는 분 정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교분위기나 진학률 등등....

IP : 210.103.xxx.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5.31 2:24 PM (223.33.xxx.186) - 삭제된댓글

    경기예고 기숙사 없어요

  • 2. 부천
    '17.5.31 2:30 PM (211.108.xxx.4)

    거주민입니다
    경기예고가 미술 입시결과가 좋은가봐요
    지역에선 공부도 잘하는 학생들이 가는 학교로 알고 있구요
    입시문턱도 꽤 높은걸로 알아요

  • 3. .....
    '17.5.31 2:39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괜찮다고는하지만 기존에 있던 예고를 따라가진못할꺼예요..안양예고,계원예고..그리고 연영과 전공이면 굳이 예고를 가야하나요?인문계나와도 얼마든지 그쪽으로 대학진학하고 그쪽으로 활동할수 있죠..

  • 4. 원글
    '17.5.31 2:45 PM (210.103.xxx.39)

    윗님 그런가요?
    제가 예체능 쪽으로는 완전 문외한이라 아이를 설득할 능력이 없네요.
    인문계 진학 후 대학을 전공하라고 설득해도 말을 안들으니,
    그렇다고 무주건 안된다고 하기도 어렵고
    특별히 아이가 재능이 있는것 같지도 않은데 연영과를 가고 싶어해서 정말 고민입니다.

  • 5. ..
    '17.5.31 3:08 PM (39.120.xxx.196)

    아이가 다니고 있는데..연기 전공을 희망시는건가요?
    일단 성적(중학교 내신 실기)이 좋아야 하구요.
    학교에 전화해서 상담 받아보세요..
    학교도 한번 방문해보시구요.
    다니면서도 공부 열심히 해야하구요..
    전공 수업까지 해야 해서 아이들이 시간이 별로 없어요ㅠㅠ
    학교는 너무너무 좋아요..^^
    홈페이지에 재학생 발표회나 공연 안내 있어요..
    그때에 오셔서 보시면 더 도움이 될것 같네요..

  • 6. 원글
    '17.5.31 3:16 PM (210.103.xxx.39)

    네...연기, 정확히는 뮤지컬 전공을 하고 싶어해요.
    여기가 부산이라 학교에 한번 가 보기가 쉽지는 않네요
    위에 답변주신 재학생 어머님...
    학교 다니면서 별도로 연기학원을 다녀야 하나요?

  • 7. ..
    '17.5.31 3:33 PM (39.120.xxx.196)

    다니는 친구들도 더러 있지만 뮤지컬이면 학교 수업, 방과후수업 충실히하면 따로 다니지 않아도 되요.
    쌤들도 권하지 않구요.
    학원 다닐시간도 내기 어려워요..

  • 8. ..
    '17.5.31 4:58 PM (14.47.xxx.131) - 삭제된댓글

    가족중 뮤지컬배우가있습니다
    발레전공하다 우연한기회에 뮤지컬하게되어
    상도받고 나름 잘나가는데요

    발레로최고다..할만한학교나와 춤이야 잘하는데
    주연은 항상 성악전공자한테 돌아가더라구요
    군무로시작해 대사한두마디 몇년,
    오디션보면 주연커버 (주인공이 아프거나할때 대신투입)만 십여년되다가
    인지도생기니 주연하더라구요
    물론 활동중에도 노래레슨 계속받았구요

    춤, 연기보다 노래가우선입니다
    노래>춤>연기 이렇게 갖춰야해요
    아니면 연예인으로 빵떠서 주연으로 바로투입되던지요

    굳이 예고갈필요는 없어보이지만
    어차피 진로를 정한거라면
    학교도알아보시고 레슨도 알아보세요

  • 9. 원글
    '17.5.31 5:55 PM (210.103.xxx.39)

    그렇지 않아도 뮤지컬전공하고 싶다고 하니 주변에서 성악을 권유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답변 주신분들 중에 예고가 굳이 필요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네요.
    저도 굳이 어릴때부터 집떠나 멀리 보내고 싶지 않아 일반고에서 연기학원을 다니라고 하는데
    딸아이는 예고가서 집중적으로 전공 수업을 듣는게 대학진학에 훨씬 유리하다고 자꾸 고집을 피우네요
    뮤지컬의 전공을 할 경우 일반고와 예고 중 어디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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