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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초에 집팔았는데 너무 올라가서 마음을 못잡아요ㅠ

... 조회수 : 4,286
작성일 : 2017-05-31 10:00:54
한시에 잠들고 뒤척이다..5시 동틀때 잠을깨요.
입맛이 없어 뭐가 입에 안들어가요. 저녁도 안먹고 잤는데 아침도 안들어가져요. 고구마 구운거 한개도 억지로 먹었어요.

3주사이 5천이 올랐고 더 두려운건 더 오를거 같아요. 분위기가.
제 마음이 진정이 안되네요.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이런일 겪으신 분 도움 좀 부탁드려요.
IP : 125.177.xxx.17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5.31 10:01 AM (111.118.xxx.37)

    팔고 또 사신 건 아닌가요?

  • 2. 청춘
    '17.5.31 10:03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새로 산건 안오르셨나..

  • 3. ㅡㅡ
    '17.5.31 10:09 AM (211.202.xxx.156)

    내복이 여기까지구나 해야지요
    이미 팔린거 되돌리수는 없으니요
    마음을 접는게 쉽진 않겠지만
    어쩌겠어요
    안타까운 현실인걸요

  • 4. 저는
    '17.5.31 10:11 AM (114.204.xxx.4)

    집 판 후에는 그 집에 대한 관심 일체를 끊었어요. 가격 조회 같은 거 절대 안 하고요.

  • 5. 다시 바로 사세요
    '17.5.31 10:12 AM (210.181.xxx.51)

    안팔았다 생각하고 바로 사세요. 저도 뼈 아픈 경험있습니다. 그거 굉장히 고통스러워요. 안볼래도 안볼 수도 없고요

  • 6. ...
    '17.5.31 10:15 AM (39.7.xxx.64)

    저도 그런 적 있는데.. 괴로웠지만 그게 약이 되서 독하게
    부동산 공부해서 다른 집 샀어요. 투자도 많이 했구요
    그 경험이 전화위복이 된 거죠.
    앞으로 나가야지 거기서 머물러 있으면 괴로움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죠.

  • 7. 그런
    '17.5.31 10:16 AM (14.32.xxx.118)

    그런 시기가 있었어요.
    내집 사놓고 내집파는 시절이
    원래 다들 내집팔고 집사잖아요. 그 시절엔 집하나 잡아놓고 내집팔아야 했는 시기가 있었어요.
    지금 돌아가는거 보면 절대로 정상 아닙니다.
    물한번 끼얹을때가 있을거니 진정하시고 지켜보세요.

  • 8. ㅇㅇㅇ
    '17.5.31 10:20 AM (121.160.xxx.107)

    내가 전생에 이명박박근혜였기에 이것으로 죄값을 청산했다 생각하세요. 이제 밝은 미래가 있겠구나~ ^^ 죄에비해 죄값이 약하잖아요.
    어쨌든 어거지라도 이유를 붙여 마인드컨트롤 할 방법외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ㅠㅠ

  • 9. 노란참외
    '17.5.31 10:56 AM (110.11.xxx.38)

    지방에서 혼자 사시던 제 고모는...
    아들 셋이 모두 서울사는데.. 장남이 모시겠고...
    집 팔고 올라오셨죠.
    지금 며느리와 트러블에 힘든데 지방 팔았던 집 값이 일억이 넘게 올랐어요.
    이제와서 다시 그 집을 살수도없고..
    원글님과 같은 일들이 수없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원글님은 집값만 문제지만 제 고모는 집잃고 돈날리고 아들내외랑 트러블까지...
    참 익명이니 제가 이런 얘기도 하는군요

  • 10. 욕심쟁이
    '17.5.31 11:21 AM (116.40.xxx.158) - 삭제된댓글

    이런글 보면 좀 웃기는데요.
    아니 매수자는 그럼 꼭지에 사면 홧병 안나나요?
    원글이 집 사고 판 차액만큼은 아니더라도
    매수자도 그 집을 사서 좀 오르길 바라는 맘으로 샀을거 아닌가요?

  • 11. 원리가
    '17.5.31 11:58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집이건 땅이건 거의다 팔면오릅니다
    그래서 집팔면 바로다시사야되는거예요

  • 12. 00
    '17.5.31 12:04 PM (114.199.xxx.17)

    팔때는 이유가 있어서 판거잖아요 현금이 필요했다거나…
    그럼 더이상 내돈이 아닌거에요..
    부동산 사이트 끊으시고 영화도 보시고 운동하며 다른 일에 집중하시고 그러세요
    부동산은 죽을때까지 가지고 있는게 답인것같아요

    서울 집, 건물 판 사람들은 대부분이 팔고나서 후회하더라고요;

  • 13. ...
    '17.5.31 12:27 PM (114.204.xxx.212)

    정신과 가서 안정제 드세요
    빨리 추스리지 않으면 그 후휴증 오래가요
    남은 그래도 이득 보고 파신건데... 저같이 손해본 사람도 있으니 위로받으세요

  • 14. 강남 아파트 팔고 온 사람
    '17.5.31 2:10 PM (180.69.xxx.218)

    그런 사람입니다 지금 말고 예전에 강남 아파트 막 폭주하기 직전에요 ㅠㅠ

  • 15. ...
    '17.5.31 3:53 PM (223.62.xxx.229)

    부동산은 반드시 살 물건을 쥐고나서 팔아야죠
    그게아니고 현금이 꼭 필요해서 팔기만했다면 검색금지

  • 16. ...
    '17.5.31 4:50 PM (116.39.xxx.174)

    그런식으로 하면 끝 도없어요. 상가 잘못사서 팔리기는커녕 계속 공실 관리비만 내야하는 사람들도 몇알아요. 맘먹기 달렸답니다.

  • 17.
    '17.5.31 5:52 PM (121.128.xxx.51)

    싸게 팔고 싸게 샀어요
    그래도 생각하면 아까와도 내복이 거기까지다 생각하면 덜 억울해요

  • 18. 노무현
    '17.6.1 12:42 AM (180.69.xxx.126)

    때 집팔고나니 ...억단위숫자가 바뀌어서 망한케이스에요
    노무현때 집값 젤 많이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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