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힘든 학교 가기 싫다고 등교거부 중입니다.
조금만 참고 중학교때 가면 좋으련만 아이가 못 참겠다고 하네요.
애매한 학년인데 받아주는 곳도 있나요?
인가 초등학교가 있던데 그곳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한 곳 이더라구요.
외롭고 힘든 학교 가기 싫다고 등교거부 중입니다.
조금만 참고 중학교때 가면 좋으련만 아이가 못 참겠다고 하네요.
애매한 학년인데 받아주는 곳도 있나요?
인가 초등학교가 있던데 그곳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한 곳 이더라구요.
시간과 경제적으로 여유가 좀 있나요? 전학하지 말고 1년 휴학은 어떨까요? 그리고 3분의 2 인가 출석률이 되면 졸업이 됩니다 졸업장 뭐 이런거 필요없어요 20년 30년 뒤에 소중한 것은 없어요 단지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최고지요 요즘 아이들은 친구도 지속적이지 않더군요 하지만 상황 파악하셔서 정확한 원인을 아시고 대처하는 엄마의 모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엄마가 당당해야 합니다 너무 당당해서 순실맘 처럼 욕망이 되면 안되구요 구체적인 상담 해보세요 아이가 잘 못 한 것도 없는데 피하는 것은 좀............ 악질을 만났다면 ㅍ피하는게 답이구 참교육학부모회 상담해보세요 아니면 전교조사무실이 있어요 도와주실 사회단체에 연락하세요 사시는 지역으로 연락하세야합니다 각 지부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