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끝나면 블로거도 줄이고 정말 조용하게살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정반대의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일상의 즐거움으로 가득해야할 국민들 삶이 대통령을 물어 뜯으려는 무리들(?) 때문에
다시금 대선전 보다 더 단단한 전투 모드로 돌입한것 같은 기분입니다...
대통령 몰래 사드 4기 도입한 한민구 국방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상조 공정위원장 청문회에 전력을 다해 반대하는 자유당 x바른정단 국민의당
그리고 언론들의 행태를 정리했습니다.
우리는 언제쯤이면 진정한 민주주의 평화를 누릴까요?
김상조 강경화 청문회 자유당과 X바른정당의 속셈
자유당 X바른정당이 상조 공정거래 위원정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청문회에 당의 사활을 건듯합니다.
왜 그럴까요? 친일 매국 정당인 새누리당의 후예들이 모인 집단이 가장 두려워하는 인물이기 때문 아닐까요?
언론이 앞장서 왜곡 보도를 일삼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보도하고 있지 않는 진실의 내용을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