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암이 전이되는 느낌?? ㅜㅡ

ㅜㅜ 조회수 : 4,252
작성일 : 2017-05-30 23:06:12
난소혹 담달에 수술하기로 했어요
근종도 덕지덕지있어서 적출로..
의사샘은 난소에서 생긴 혹이면 암일 수도 있고 전리가 무서운거라고
근데 몇주전부터 몸 이곳저곳이 따끔? 거리네요.
배변패턴도 갑자기 바뀌었어요
아침기상후 얼마후면 볼일뵜는데
몇주전부터 변의가 없네여..이틀정도에..보고 것도 오후 아무때나 아님 저녁에..
3월에 복통으로 복부ct 찍었고..
추이를 보려고 기다렸어요..
근데 예감이 ㅠㅠ
배부분..난소혹이나 근종 그런부분이 기분나쁘게 살짝 따꼼? 거리네요..
등 도 그렇고..
검색해보니 난소암 세포는 작아서 전이되면 금새 이곳저곳으로 이동한다고..
담달 수술때까지 마음이 지옥일거같아요..
IP : 116.125.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금지
    '17.5.30 11:21 PM (61.74.xxx.127)

    아니예요
    암은 아프지 않아요
    그냥 수술앞두고 겁먹어서 그런걸꺼예요
    의사가 보기에 안좋은 상황이면 수술 바로 잡아요
    저도 같은 경험했었는데 수술 기다리는 동안 온갖 걱정으로더 힘들었어요
    자궁난소적출수술 그렇게 힘든 수술 아니더라구요
    수술 잘받으시고 다 괜찮다고 후기 올려주세요

  • 2. 6769
    '17.5.30 11:21 PM (58.235.xxx.229)

    많이 불안하시죠?
    근데 암판정 받으신 것도 아닌데 벌써 전이 걱정은
    이르네요.
    난소혹 생기면 그부분이 화끈거라기도 하고
    변비도 생길수 있다고 들었어요. 걱정되시겠지만
    불언한 맘이 들때마다 눈감고 복식호흡하고 온몸이 깨끗하개 청소되는 상상을 해보새요
    . 빗자루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쁜 혹들을 싹싹 쓸어내는 아미지를 상상하면
    실재 병았는 분들애개도 도움이 된다네요.
    무사히 건강 되찾으시길 빌게요.

  • 3. ㅇㄱ
    '17.5.30 11:26 PM (116.125.xxx.17)

    아.. 여기 글을 읽으니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제가 원래 전신불안장애가 있어서 더 그런가봐요..갑자기 몸에도 이상이 느껴지니 참..나약하기 한량없는 사람인지라..어디 터넣고 물어볼 데도 없어서 .. 말씀 감사드려요..

  • 4. 스트레스가 없던병도 만들겠어요
    '17.5.30 11:29 PM (175.115.xxx.181)

    입방정 아시죠?
    미리 걱정은 아무 쓸데 없는거~
    그냥 기다리세요

  • 5. ~~~
    '17.5.30 11:35 PM (211.212.xxx.250)

    제가 19년전에 난소에 기형종이라는 혹이 생겻어요
    아랫배가 바늘로 꼭꼭 수시는 듯한 통증으로 병원에 갔더니 기형종혹이라 하더군요..
    현재까지 초음파검사 매년마다 하구요..
    더이상 자라지 않기에 그냥 추적관찰만 합니다
    .ct찍고 피검사 했는데 암은 아니었구요..
    원글님도 걱정할필요없어요..
    100%장담합니다...그냥 혹입니다

  • 6. 정말
    '17.5.30 11:51 PM (210.96.xxx.161)

    미리 걱정 하지마세요!
    저는 처음 젊은 의사한테는 암일 가능성이 25프로 정도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렇게까지 걱정안했는데

    조직검사를 위해서 입원하여 절개하는 수술을 해야한다길래 좀 경력많고 나이가 있으신 유명한분한테
    다시 진찰을 봤는데 한번 딱 보더니 암이네 이러는 거예요

    다 죽었죠.저나름 알아봤는데 정말 모양도 안좋았어요.각오했죠.
    그러다 수술해서 조직검사했는데 천만다행이다 양성이다 이러면서 의사가 표정이 좋더라구요.
    이런 경우도 있으니 미리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7.
    '17.5.31 12:35 AM (123.212.xxx.251) - 삭제된댓글

    저도 적출했어요
    암 아니었어요
    걱정마세요

  • 8. 엄마
    '17.5.31 8:51 AM (183.103.xxx.123)

    맑은 공기 마시며 산을 좀 다녀 보세요.
    지금부터 이래 지래 걱정하다 사람 잡겠네요. 자연 보고 숨쉬고 태양도 느끼고 잡생각은 다 버리고 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842 마른 비만? 5 .. 2017/06/05 1,311
694841 조카네 도움주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16 .... 2017/06/05 3,335
694840 반찬가게 반찬에 방부제 들어갈까요? 8 bb 2017/06/05 3,583
694839 코식이치킨 그 회장 영감노인네 거의 강간범 수준이네요. 17 ㅇㅇ 2017/06/05 7,043
694838 유수진이란 자산설계사 혹시 아시는분 9 ㅂㅂ 2017/06/05 6,205
694837 소송에서 답변서제출해 50프로 됐습니다 2 2017/06/05 902
694836 러브팔찌 너무 흔할까요? 5 고민고민 2017/06/05 3,237
694835 잠실 엘리트 살기 좋은가요? 6 .. 2017/06/05 2,623
694834 세면대 물 안내려갈때.. 가장 좋은 방법은 뭔가요 16 11 2017/06/05 8,076
694833 요즘 마트에서 오뚜기에 밀리는 농심라면의 근황 89 고딩맘 2017/06/05 14,910
694832 작은꽃게말린거 방게쌀게 2017/06/05 831
694831 대형마트생선매장에서 생선손질다될때까지 기다리세요? 5 .. 2017/06/05 1,419
694830 발아콩두부 뭐가 다른가요 2017/06/05 386
694829 호식이 두마리치킨 "키스하며 가슴 만지더니...호텔로 .. 24 목격자 2017/06/05 20,900
694828 사람기억이란게 참 희안하네요 5 ..... 2017/06/05 1,843
694827 아파트 공동명의 2 취득세 2017/06/05 1,594
694826 제가 집중이 안되어 힘든데 도움받을 영양제나 제품이 있을까요? 5 2017/06/05 1,361
694825 정권 바뀌면 욕을 안할줄 알았는데ㅠ 4 어뜩해요 2017/06/05 1,944
694824 중학생 읽기에 재밌는 책 좀 추천해주세요... 4 ... 2017/06/05 1,530
694823 황교안한테는 보고, 문대통령한테는 비보고였다네요 7 미국군대인가.. 2017/06/05 2,401
694822 영어 번역 좀 부탁드려용 (위베어베어스) 8 영어공부 2017/06/05 1,229
694821 변액 보험 월 100씩에 가입했는데 미친짓일까요... 17 ㅠㅠ 2017/06/05 4,702
694820 김치냉장고 여전히 딤채가 좋나요? 4 김냉 2017/06/05 2,723
694819 문 대통령, 국방부에 사드 부지 환경영향평가 지시 2 환경영향평가.. 2017/06/05 952
694818 중학생 혼자 물건사는거 아직 멀었네요. 1 .. 2017/06/05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