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래글 많네요. 생각 난 김에 저도!
대학생 때나 가끔 라디오에서 재즈 나오면 참 좋다 생각했는데
막상 찾아 듣진 못 해요~제목도 모르고~제주도 다양한 장르가 있나봐요~
저는 악기 연주로만 된 뭐랄까 좀 무겁고 섹스폰 소리가 아닌..뭔 모래 넣고 흔드는 악기 소리 같은게 바닥에 깔린..
수십년전 학교앞 재즈 카페에서 그 놈과~^^ 듣던 그 장르가 좋아요.
아... 이런 설명에도 82의 능력자분들은 과연 제게 빛을 가져다 주실지... 기대.흥분.걱정!!!
미리 감사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즈 추천해 주세요.
째즈 조회수 : 649
작성일 : 2017-05-30 22:54:17
IP : 162.156.xxx.2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
'17.5.30 11:00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보사노바 스타일 좋아하시나봐요
Stan Getz 들어보세요
Getz / Gilberto2. 뮤직
'17.5.30 11:13 PM (1.231.xxx.122)eddie higgins trio
3. 애디히긴스
'17.5.30 11:19 PM (124.28.xxx.219)좋아요 에디히긴스...
4. 칙칙폭폭
'17.5.30 11:21 PM (124.197.xxx.1)저랑 취향이 같으시네영, 제 컴에 저장돼 있는 노래들인데 딱 설명하신 느낌 나는 곡들이에요. 도움됐으면 ^^
Chuck Mangione - Feels So Good
Walter Wanderley - Summer Samba (Samba de Verao)
Stan Getz & Joao Gilberto - Desafinado , Doralice , So Danco Samba, The Girl From Ipanema
Astrud Gilberto - Tristeza5. 모모
'17.5.30 11:46 PM (219.254.xxx.132)에바 캐시디
노래들 다좋아용6. 와우~
'17.5.31 2:27 AM (72.143.xxx.167)감사합니다~들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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