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은 있구요. 정착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둘다 가보긴했지만 여행지로써 몇주 머무는걸로는 뭐라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밴쿠버는 날씨가 무지 좋고 토론토는 날씨가 춥고 반면 밴쿠버보단 일자리가 좀 있다고 들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와 토론토에 살아보신분들의 답글을 기다립니다.
참고로 돈 쓰면서 편히 살 형편은 안됩니다.
영주권은 있구요. 정착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둘다 가보긴했지만 여행지로써 몇주 머무는걸로는 뭐라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밴쿠버는 날씨가 무지 좋고 토론토는 날씨가 춥고 반면 밴쿠버보단 일자리가 좀 있다고 들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와 토론토에 살아보신분들의 답글을 기다립니다.
참고로 돈 쓰면서 편히 살 형편은 안됩니다.
돈쓰면서 사실거 아니면 토론토예요.
밴쿠버 일자리 없고 집값 랜트비 토론토보다 비싸요
밴쿠버는 춥진 않지만 비오고 흐린 날씨라 날씨도 그다지 좋은줄 모르겠구요
요 몇년간 온난화 때문에 눈도 그렇게 안오고 토론토도 그렇게 춥진 않아요.
단 토론토만 호수 때문에 그렇구요 조금만 위로가도 눈 많이 와요
대학 입학해야 하는 자녀 있으면 타도시에서 토론토로 이주 많이 하십니다.
직업은
영어 잘 하신다고 가정하고 정부 취업프로그램->볼론티어->취업 또는 칼리지->취업
그럭저럭 영어 하신다면 한국분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모집인, 부동산중개업, 개인사업자 피고용인
자영업으로 컨비니언스, 한식당, 일식당, 커피집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겨울은 10~이듬해 4월까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동차보험료 엄청 비쌉니다.
한국에서 자동차 보험 들었던 이력(?) 영문으로 떼어가십시오.
현지에서 새차 사시지 않는다면 한국에서 타던 자동차에 짐 가득 넣어 배편으로 보내는 것도 생각해보십시오.
헤드라이트 낮에도 켜지게 손은 보셔야하는데, 기타 다른 필요 작업이 있는지 미리 알아보십시오.
한국수퍼 여러 곳에 있어서 먹거리 재료는 적당히만 챙기시면 됩니다.
전자제품 살 때 물품비와 별도로 품질보증기간 구입해야 하는데, 고가인데 반해 그다지 유용하지는 않습니다.
제품이 무엇이냐에 따라 구입여부를 판단하십시오.
일 구하셔야 하면 토론토가세요. 저 밴쿠버 사는데 일자리 정말 없어요. 경력되심 취업이야 가능하지만 토론토처럼 위성도시기 많은게 아니라 어느정도 한계가 있어요. 동부 사람들은 밴쿠버 따뜻해서 좋겠다는데 은근 다른 추위에 꽁꽁씨매기도 애매한 그런 비오고 흐린 날이 엄청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