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김치가 많아서

담그미 조회수 : 2,161
작성일 : 2017-05-30 18:36:56
김치찌개를 너무 자주 해 먹어요
일주일에 두세번요
좀 자극적인 매운 맛을 좋아해서 땡초,고춧가루도 넣어요
참치든 돼지고기든 다 맛있거든요
단점이 너무 밥도둑이라 해야 하나 그렇구요
저는 괜찮은데 가족이 질리겠죠?
그리고 김치찌개 자주 먹는거 좋을까요?
IP : 39.7.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뜨리아
    '17.5.30 6:45 PM (125.191.xxx.96)

    울 아들도 매일줘도 먹을만큼 김치찌개 좋아해요
    그렇지만
    짠맛때문에 일주일에 한번만 줍니다
    밥도둑이거든요 ㅎㅎ

  • 2. 돼지야 미안해
    '17.5.30 6:58 PM (175.223.xxx.109)

    어머 우리집이랑 비슷하시네요
    우리도 애들이 넘 좋아해서 자주 끓여먹어요~
    그리고 사실 하기도 쉽고^^

  • 3. 윗분들
    '17.5.30 7:00 PM (220.70.xxx.204)

    찌개 고기는 어떤거 넣으세요?

  • 4.
    '17.5.30 8:01 PM (116.125.xxx.180)

    저희는 김치찌개 잘안해요
    자주먹는거못에나쁜거같아요
    짜잖아요
    저흰 두달에 한번?

  • 5. 쭈글엄마
    '17.5.30 8:17 PM (175.223.xxx.30)

    우리집도 김치가 너무 많아요
    열무 얼갈이 김치 부추김치 오이소박이 상추물김치
    텃밭이 요즘풍년이라 겨속김치만담그네요
    묵은지로끓인 김치찌개먹고싶어요 묵은지만없네요

  • 6. 김치는 많아요
    '17.5.30 8:20 PM (119.196.xxx.248)

    우리집 식구들은 김치찌개 종류는 안먹더라구요 1년에 한번도 안먹어요
    짠음식 몸에 안좋다고 안먹어서 밥반찬만 합니다

  • 7. 김치
    '17.5.30 10:05 PM (112.186.xxx.156)

    김치가 많으면 얼마나 든든해요?
    저는 뭐든지 빨리빨리 요리하기 때문에 김치만 있으면 이것 자체가 양념이 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응용해서 요리할 수 있어서 걱정을 덜거든요.

    김치로 만들수 있는건 찌게 외에도
    김치볶음밥, 김치돼지고기 두루치기, 김치고등어찜, 김치감자돼지고기찜....
    이런 거 다 할수 있죠.

    김치다져서 삼각김밥 해도 좋구요.
    김치 만두 만들고,
    김치를 씻어서 길게 잘라서 김밥에 넣어도 좋구요.
    배추김치 잎사귀 부분을 씻어서 볶음밥 한걸 싸말아서 한입크기로 해놓아도 좋구요.
    김치를 볶고 두부를 데쳐서 썰어놓고 함께 먹어도 좋구요.
    수육 한다음에 씻은 김치랑 먹으면 넘 좋구요.

    제가 반찬 없을 때 휘리릭 만드는 정체불명의 반찬인데 김치를 씻어서 잘게 다진후에
    후라이팬에 기름 두루고 살짝 볶다가 계란 깨트려 넣고 스크램블 에그 만드는거에요.
    김치에 이미 간이 다 되어 있어서 따로 간을 안해도 됩니다.
    김치 다진 것 넣은 계란말이도 좋구요.

    소고기 불고기감이랑 김치만 볶아도 그러저럭 한끼 먹을만한 반찬이 되어요.
    김치 다져서 밀가루랑 다른 채소 채썰어 넣고 전 부쳐도 좋고
    김치 씻은거 다진거를 쌀 씻은거에 넣고 김치밥해도 별미예요.

    김치가 짜고 매워서 걱정이면 씻어서 요리하면 되어요.
    김치만 있으면 어떤 것이든지 응용해서 먹을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3071 지금 롯데타워 외관이 번쩍거리나요? 6 ... 2017/05/30 1,436
693070 주진형 뉴스룸 '삼성과 국민연금 국정농단' 김상조의 재벌개혁이 .. 7 JTBC 뉴.. 2017/05/30 1,581
693069 강경화 김상조 6 야당반대 2017/05/30 1,920
693068 초등아이 학교에서 에어콘 틀었대요. 8 ... 2017/05/30 2,694
693067 남편눈에서 꿀 떨어지듯 사랑받는 아내의 비밀 72 2017/05/30 31,596
693066 아랫도리에 혹이 생겼는데 병원 어느 과를 가야하나요? 8 Zz 2017/05/30 3,039
693065 남편이나 애인 어떤 인연으로 만나셨나요? 10 궁금 2017/05/30 4,611
693064 눈탱이밤탱이 메추리알 3 ㅇㅇ 2017/05/30 759
693063 분당 대진고학생의 학종비리 보면서.... 9 고3맘 2017/05/30 3,826
693062 명동역 지하철 앞에 앉아있는 아주머니들 2017/05/30 845
693061 화장 안하는 여고생 자녀들.. 썬크림은 바르고 다니나요? 7 썬크림 2017/05/30 2,195
693060 내가 축구보면 5 ㅠㅠ 2017/05/30 839
693059 이사람 직업이 뭔가요? 9 .... 2017/05/30 2,385
693058 대학생활은 1 현실 2017/05/30 809
693057 어버이날전화안해누웠다는 3 2017/05/30 2,598
693056 이언주 근황.. 13 ar 2017/05/30 5,410
693055 김홍걸 - 한반도 평화는 DJ의 유업, 대를 잇겠다 1 고딩맘 2017/05/30 718
693054 공직 청문회도 못해먹겠네요..참나.. 4 .. 2017/05/30 1,043
693053 휴대폰 LG나 삼성 6 ㅇㅇ 2017/05/30 900
693052 노무현 정부 때에도 국방부는 노무현을 발가락의 때로 알았어요 6 ........ 2017/05/30 1,765
693051 아 짜증나요 간만에 간판 환하게 전구갈았더니 2 진주이쁜이 2017/05/30 1,630
693050 김관진 열흘 동안이나 문대통령과 함께 청와대 근무 21 qwer 2017/05/30 7,237
693049 지금 미녀삼총사 보는데 ㅁㄴ 2017/05/30 642
693048 스케일 큰 남편과 사시는 분들 2 남편 2017/05/30 1,515
693047 자유당..문재인정부 인사 모두안돼!!! 6 미친 2017/05/30 1,855